#우울증
사람이 신경이 쓰이는 포인트는 비슷한가봐. 나도 '우울증 올 거 같다'는 말을 들으면서 북한도 우울증이라는 말을 쓰나 했는데 기자도 똑같이 물어보네;; 젊은 병사 쪽이 좀더 북한 억양이 약한 거 같은데 살았던 지역 차이일까.
너희 부모님은 네가 꼭 살길 바라실 거야.
January 31, 2026 at 7:15 AM
x.com/utzzal1/stat...

이건 자랑 인정, 비꼬거나 돌려공격하는 사람들에겐 넌씨눈 스타일이나 아방수식 행동이 특효약.

반대로 눈치가 엄청 빠르고 1을 넣으면 머리속에서 100까지 생각하는 타입들은 어째 일본 거주하다가 신경쇠약이 오거나 우울증 오는 경우가 꽤 있던 걸로...
January 31, 2026 at 1:24 PM
내가 강의 영상에 집중을 못하는 게 우울증 때문인 건지 아닌지 모르겠어
January 26, 2026 at 12:55 PM
그 당시에 뭔지 몰라 가지고 모친에게 말한 적 있음. 내 증상에 대해.

나 이상하게 숨을 쉬어도 가슴이 계속 답답하고 산소가 모자란 거 같아<-
밤에 안 자도 안 졸려<-

아무 것도 해결해주지도, 해결되지도 않았죠. 그냥 우울증 으른이 되었죠.
January 25, 2026 at 7:54 AM
저도 당사자성 있는데, 위험한 발언입니다.
창작에 쓸 수 있으려면 그 어둠도 '나'여야 합니다. 괴롭게 껴안고 뒹굴어도 그것이 '나'라고 여길 수 있으니 이런 생각을 하시겠습니다만, 병은 방치하면, 심해집니다. 더 이상 이 어둠과 고통이 절대로 '나'라고 여길 수 없는 통제 불가능의 때가 옵니다.

이러면 창작행위 자체가 불가능해집니다.

전 평생 그림쟁이로 살아왔던 사람이었는데, 우울증 덕에 10년 이상 일을 못 했고 빚더미가 생겼으며 아직도 해결이 다 안 되었습니다. 이것보단, 뭐라도 그릴 수 있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January 24, 2026 at 2:25 PM
- 아이/피보호자/제자 등이 있음
- 다크서클
- 우울증
- 전투에서 입은 (매우 흥미를 돋구는) 흉터/부상/사지 절단
- 단 한순간의 평온함만을 절절하게 바라는 눈빛
January 23, 2026 at 11:27 AM
저도 비슷한거같아요... 우울증 있는거 지인에게말했다가 안좋은일 겪게되더라구요
January 25, 2026 at 9:13 AM
하던 일은 하던 일이니 힘겹게라도 끝을 냈지만. 프리랜서인 저는 다시 새로 일을 시작해야 했고, 계속 어려움을 겪다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 자체가 우울증 와중에 심하게 손상되었다는 것을요. 기술이 어디로 날라간 건 아니지만, 손을 움직이게 만드는 심리적 동인이 파괴되었고 그건 1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다시 구축해야 합니다. 계속 그림 그리는 사람이려면.

막을 수 있을 때 막으세요. 가벼운 대가를 지불하고요.
January 24, 2026 at 2:38 PM
저도 겨울 우울증 너무 심해서 미칠 것 같았는데
뜨거운 물 많이 먹으니까 우울증세 낫더라고요 ()
온도가 인체에 크게 영향을 끼치나봐요...
January 22, 2026 at 11:44 AM
우울증 때문에 쉰 것 빼고는 나하고 비슷한 유형의 사람이네. 자세히 밝히기는 어렵지만 나도 봉사하면서 회복을 경험했던 터라.
방에만 누워있던 '우울증 대학생'…쓰러져가는 '110년 목욕탕' 인수한 사연 (자막뉴스)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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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2, 2026 at 2:19 PM
나도 정신 건강해지고 싶다고... 나 약도 진짜 꼬박꼬박 잘 챙겨 먹고 날씨풀리면 산책도 나갔고 사람들도 만나고 공부도 하고 맨날 자살충동에 시달리면서도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는데... 나한테 우울증을 극복할 의지가 없고 평생 우울증 가지고 가면서 조현병도 재발하게 될 거고 무한반복 아니냐고 하는데 내 정병 원인의 9할은 엄마인데 엄마가 말로 공격만 안 해도 내 정병 이 정돈 아녔음 애초에 조현병 첨 걸린 것도 엄마 때문이엇는데...
January 23, 2026 at 3:25 PM
나도 방금 알티한 거 쓰는데 보통은 도저히 공개적인 곳에 올릴 수 없을만큼 개인적인 울분이나 우울증 도져서 갑자기 모든것에 억울해질 때 분풀이 용도로 쓰고 있음...
아마 내 새는 새카말 거야...
January 24, 2026 at 6:50 AM
하 시발.. 정병 오지게와서 연락하지마..
내가 우울증 조현증 판정 난건 아닌데
(진짜 검사 안해봄) 객관적으로
가족관계 때문에 정병임 동생은
내가 하라는대로 안돼고 자꾸 꼽주고
애미한데는 내가 동생한데 뭐라 말해도 존나
시끄럽다고 뭐라하고(근데 지는 맨날 노래 존나
크게 틈,;) 우리 애미가 우울증인데 걍 집안일 꼬우면 나가라고 하고 또 ㅈㅅ시도 해야하나
애초에 원래 하던 덕질도 점점 힘든데 살려고
살아갈 이유로 정한건데 덕질마저 힘들면 난
그냥 살자 해야되겠지 시발 ㅈㅅ률 올라가네
#정병 #자살 #섹블
January 22, 2026 at 12:14 PM
사지 멀쩡하고 건강하지만 사는 게 심리정서적으로 너무 고통스러운 우울증 환자랑 암 말기 환자의 고통을 어떻게 비교할 건데? 고통 존중하면 전자도 죽게 냅둬야지
January 22, 2026 at 3:28 AM
사카모토 류이치 곡들 전부 우울증 mood.라서 잔잔하게 듣기 좋은 것 같음
차분해지고 침착해지는 기분
January 21, 2026 at 4:58 AM
우울증 피크였던 고2 고3때
정신상담쌤이 강아를 키우면 책임감이 생기고 삶에 애착이 생기는 효과가 있을거라는 말을 해서

양육자가 강아를 키워보렴 하고 분양받아온적 있었음

왜냐면 형제도 우울증 피크였을때 강아를 키움으로써 삶에 대한 애착과 책임감이 생겼기 때문에 구구미도 그럴줄 알았던것임

그러나 구구미는 그러지 못했음
나 케어하기도 힘든데 생후 몇개월 안된 강아를 책임지는일까지 덮쳐오니 더 힘들엇음

그 강아는 사촌에게 분양했음

그리고 절대, 절대로
교감이 필요한 존재와는 동거를 하지 않기로 결심함
January 19, 2026 at 8:42 AM
사실 회사다니기 싫다고 말은 하지만 퇴직하고 집에만 있음 역시 우울증 걸릴듯. 개인적으론 역시 60살에 대학 하나 더 가고싶달까.. 알바 같은거 일절 안하고 오로지 학업만 해보고 싶움...수능도 걍 어영부영 본거라 공부도 1년하고...그때 열심히 하지 그랬냐..하면 에 그때는 그때 나름대로 열심히 하긴했지...
January 19, 2026 at 2:09 AM
이거 보니 생각났는데요 제가 우울증 약을 타먹기 전에는 되게 감정기복이 극심했거든요 당황하면 패닉하는 거에 가깝고 화가 나면 울고 이런 식으로 감정으로 인한 행동을 자제할 수가 없어서 오랫동안 나는 원래 그런 사람인 줄 알았음
그러다가 우울증 약 복용하기 시작하면서 감정기복이 상대적으로 잔잔해지는 거임… 예전같으면 지갑이 안 보인다?했을 땐 길거리건 방 안이건 가리지 않고 미친 듯이 가방 뒤적거리고 옷 뒤집고 몇 번이고 그러다가 못 찾으면 어떡하냐고 자책하고 자기비하하고 하면서 한참이 지나서야 지갑 잃어버렸으니 신분증 새로 발급받고
행복과 관련한 영상을 봤는데
막 행복해지려고 노력하고
매일매일이 짜릿한 날이 되어야하고
평소와 다른 강렬한 기쁨을 얻으려고 하고... 그게 없으면 당장은 행복하지 않은 거라고 여기는...
모든 불행이 ㄹㅇ 여기서 시작되는 것 같다...

평상심에 가까운 걸 행복이라고 여기는 태도...??? ...이거 되게 좋은듯함...
나도 무의식중에 후자에 가까운 타입이 되어있긴 한데... 행복이란게 뭔지 깊이 생각해본 적은 없어서 이참에 뭔가 깊생중
January 17, 2026 at 3:19 AM
오 나 굉장히 오래전부터 고기능 우울증이었구나..!
< 고기능 우울증 > 책 소개 영상 보고 나서야 지금 깨달음. 책 주문할까?..

12개 중 4개이상이면 생각해 봐야 한다는데.. 거의 다임 😭
고기능 우울증은 트라우마로 생긴다는데. 나도 몰랐는데 영상보고 잘 돌아보니 있었다..!

짧은 소개
youtube.com/shorts/9zeMw...
긴 소개
youtu.be/8vQ8kA7C2Qg
January 16, 2026 at 1:17 AM
고기능 우울증은 저기능 우울증 low-functioning depression으로 악화되어 삶을 완전히 멈추게 하는 극단적인 상황만을 초래하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고기능 우울증 환자들은 자신이 우울증을 겪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 그들은 삶에서 기쁨이 사라졌다는 것도 제대로 깨닫지 못한다. 그리고 설령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느낌이 들어도 어떻게 다시 정상 궤도로 돌아갈 수 있는지 알지 못한다.

-알라딘 eBook <고기능 우울증> (주디스 조셉 지음, 문선진 옮김) 중에서
January 16, 2026 at 2:35 AM
생각이 너무 많아서 우울증 온 이후로 필요한 것만 빼고 모든 다른 생각 채널을 닫아놨는데
단점은 진짜로 필요한 것만 빼고 다 닫아놔서 출근한 거 아니면 물리 하나도 모르는 사람 됌
January 16, 2026 at 9:12 AM
나 ADHD는 아니고 우울증이래.
우울증 치료 시작 🥲
January 14, 2026 at 2:47 AM
무식 조합 칵테일
섞으니 우울증 소년의 색이 됨...
January 12, 2026 at 10:12 AM
우울증 다년차
문제를 뿌리뽑기 위해
명상과 동양철학 서양철학을 찾아다니다가
에피쿠로스주의에 빠지다

근데 정작 우울의 파도 오면 이도저도 못하고
응 죽여~ 죽으면 돼~ 이러고 있음
January 13, 2026 at 3:10 AM
술 취향 따로 없는 편... 술을 마셨을 때 오는 몽롱함과 아무생각이 안 드는 걸 좋아하는 전형적인 우울증 회피성 음주라
모든 술을 마시고 약과 함께 삼킨다음에 기절함
January 13, 2026 at 8:1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