ミンジ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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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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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서 홍보한 적은 없지만, 석사논문 & 박사논문의 "교정"과 "재작성"이 필요하신 분은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논문에 한해서 교정 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인생을 어렵게 살아간다? 워커홀릭이면 화끈하게 즐길 수도 있음.
November 14, 2025 at 1:52 PM
쉽게 살아가면 인생이 재밌어지는 게 국룰이지만, 쉽게 살아간다는 걸 목표로 선택하는 시점에서 뭔가 함정 요소가 많음.

갸아악
November 14, 2025 at 1:51 PM
Reposted by ミンジェ
우리집에 놀러 온 헤밍웨이와 미정이의 즐거운 한 때
November 14, 2025 at 12:31 PM
아악 김현수가 두산이라니. ㅠㅠ 상상할 수 없는 미래다.
November 14, 2025 at 1:26 PM
홍상수 감독님 베스트를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생활의 발견> 등 전기 홍상수 작품을 뽑은 분들이 계신다. 그러나 나는 2014년 이전 홍상수 작품들을 선호하지 않는다. 영화 연출에서 깊이감이 전혀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영화 베스트를 꼽는다면… 홍상수 감독은 <자유의 언덕>, <소설가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여행자의 필요>
봉준호는 <플란다스의 개>와 <기생충>
이창동 <시>, 한가람 <아워 바디>, 김기덕 <봄 여름 가을 그리고 봄>, 김보라 <벌새>를 꼽을 것 같다.
November 14, 2025 at 10:00 AM
할 일이 많아도 삶은 24시간으로 똑같다. 삶의 흐름도 엇비슷하다.
November 14, 2025 at 9:43 AM
Reposted by ミンジェ
정말 비참한게 12.3 쿠데타 당시 정부여당 고위직에 있던 이들 중 명시적으로 반대하고 맞선 이가 한손으로 셀 정도밖에 안되었다는 것이다.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당대표(심지어 얘는 당시 기준 공직자도 아니었음)

신원식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장관급)

류혁 법무부 감찰관(검사장급 = 차관급 대우)

홍장원 국가정보원(차관급)

딱 이정도임.

오세훈(서울시장), 유정복(인천시장)은 반대한다, 동의못한다고만 했지 명시적으로 뭘 한것도 없고.

국무회의 참석자들은 말로는 다 계엄 말렸다고 하는데 CCTV 보니 다 개뻥이었음.
November 14, 2025 at 8:58 AM
코트 샀다. 내년 봄과 가을이 기대된다 도키도키
November 14, 2025 at 7:17 AM
다들 좋은 배우자를 만나서 결혼에 골인하시기를 바란다.
November 14, 2025 at 6:53 AM
터졌네요
아 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러지좀 말아라 제발 ㅋㅋㅌㅋㅋㅋㅋㅋㅋ
November 14, 2025 at 6:52 AM
Reposted by ミンジェ
제주지역 쿠팡 새벽배송 도중 숨진 고 오승용씨는 아버지 장례식을 치른 직후 영업점에 “이틀 쉬고 싶다”고 요청했으나, 거부당했습니다. 결국 하루만 쉬고 복귀한 업무 첫날인 지난 10일 새벽 2시9분께 오씨는 택배차량을 몰고 가다 전신주를 들이받고 끝내 숨졌습니다.
“아버지 묻고 이틀만 쉴게요”…새벽배송 노동자는 하루 쉬고 출근한 날 숨졌다
쿠팡이 야간 택배노동자의 노동 강도를 낮추겠다며 ‘격주 주 5일제’를 시행하는 가운데, 제주에서 새벽배송하다 숨진 고 오승용씨는 매주 주6일 동안 11시간30분씩 일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연속 새벽배송한 동료가 있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유가족은 “쿠팡 대표가 직접
www.hani.co.kr
November 14, 2025 at 6:33 AM
헉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재개봉이라니.

youtu.be/Lhl6OILtwx0
劇場版『涼宮ハルヒの消失』予告編(2026年)
YouTube video by KADOKAWAanime
youtu.be
November 14, 2025 at 2:16 AM
어제는 식사를 많이 했는데 왜 지금 배가 고픈 건지 의문.
November 14, 2025 at 1:27 AM
Reposted by ミンジェ
나는 아비꼬 버섯카레(1.5단계)에 소세지, 가라아게, 돈까스 토핑 얹어서 먹는 걸 좋아한다. 대파랑 마늘칩이랑.
November 14, 2025 at 12:21 AM
おはよう御座います。
November 14, 2025 at 1:19 AM
昔は名曲ばっかり作られていて、本当に楽しかった。
November 13, 2025 at 3:43 PM
死は恐ろしいと思わないが、死後の世界を受け入れる自信がまだない。
November 13, 2025 at 3:15 PM
Reposted by ミンジェ
わりと頻繁に、この私がいつか死ぬ!?そんなばかな!?みたいなことを考えてしまう。死が迫って生のありがたみを実感する……みたいな話をときどき聞くが、現時点ですでに生きてて楽しくて仕方がないんだよな。
November 13, 2025 at 1:31 PM
Reposted by ミンジェ
同僚に、お前の態度はインテリが透けて見えて気味が悪い。と言われたことがあり、そこで私はインテリとして「サイードも言っていたように、知識人の言うことは聴衆を混乱させたり、気持ちを逆撫でしたり、不快であったりすべきだからね」と返すべきだった
November 13, 2025 at 2:11 PM
Reposted by ミンジェ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답안지에 실린 필적 확인 문구는 안규례 시인의 ‘아침 산책’ 가운데 한 구절입니다.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올해 수능 필적 확인 문구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 13일 치러진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답안지에 실린 필적 확인 문구는 안규례 시인의 ‘아침 산책’ 가운데 한 구절이다. 지난해엔 곽의영의 시 ‘하나뿐인 예쁜 딸아’의 한 구절인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였다.
www.hani.co.kr
November 13, 2025 at 2:20 AM
열정이 대단하신 듯.

youtube.com/shorts/nPaLu...
비발디 사계 [여름] :: 베르사유 궁전 왕립 오페라 오케스트라
YouTube video by TomatoClassic 토마토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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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3, 2025 at 1:3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