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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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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서 홍보한 적은 없지만, 석사논문 & 박사논문의 "교정"과 "재작성"이 필요하신 분은 제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어 논문에 한해서 교정 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는 후배가 힘들어해서 (사유는 밝힐 수 없지만) 전화로 조금 도와드렸다.
November 17, 2025 at 1:44 PM
November 17, 2025 at 9: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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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th noting: After the end of the three-year pilot program this year, the Irish government found that for every pound invested, they got 43% profit. Keeping artists alive and financially safe is not just for moral good, it's also beneficial in terms of economics. Just let artists keep making art.
October 23, 2025 at 3: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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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창작 진흥을 위해 예술가들에게 주 325유로 (한화로 약 월 230만원 정도) 기본소득 지급
October 26, 2025 at 1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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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남탓을 해 보았자 바뀌는 것이 없다면 그냥 혁명을 하자. 살아 있을 동안에 기본소득을 받는 게 내 꿈이다.
November 17, 2025 at 8:26 AM
어차피 남탓을 해 보았자 바뀌는 것이 없다면 그냥 혁명을 하자. 살아 있을 동안에 기본소득을 받는 게 내 꿈이다.
November 17, 2025 at 8:26 AM
Reposted by ミンジェ
17일 인권위 관계자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김재석 차별시정총괄과장은 이날 오후 12시4분에 내부망 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려 “이제는 위원장님의 거취를 심각하게 고민해주시기 바란다”며 “2년 가까이 남은 임기를 채우는 것이 우리 사회의 인권보호와 신장을 위해서, 그리고 인권위를 위해서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 숙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김 과장은 “위원장님께서 이른바 ‘윤석열 방어권’ 안건을 상정하고 찬성하여 의결한 순간, 20년 이상 온갖 우여곡절을 겪으며 버텨온 인권위는 무너져 내렸다”고 강조했다.
[단독]인권위 현직 과장들, 실명 걸고 안창호 위원장 퇴진 요구 “거취 고민해달라”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과장들이 연달아 안창호 위원장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간부 직급 공무원이 실명을 내걸고 내부망에 위원장 퇴진을 요구한 것은 인권위 출범 뒤 처음 있는 일이다. 17일 인권위 관계자들의 설명
n.news.naver.com
November 17, 2025 at 8:22 AM
世界の中心で、万年筆を叫ぶ。
November 17, 2025 at 8:23 AM
왔다갔다 하는 것만 해도 힘들구만 기래.
November 17, 2025 at 8:17 AM
모비노기 플레이함. 재밌네요. ㅋ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5:38 AM
읽어볼 것
November 17, 2025 at 5:25 AM
Reposted by ミンジェ
대세하고는 먼 인간인것이.
이름이 이쁘다는 이유로 유니*. 대략 주변 사람들이 하이*,나우**하니까 아이디 공유받아서 필요할때만 보지 뭐.
카피 맘에 든다고 원* 01*을.

재미난 이야기는 다 못보고 지나온 기분이랄까.

그나저나 오래된 인간이란걸 너무 티냈넹.
November 17, 2025 at 3:50 AM
어떻게 인간들은 연애도 하고, 게임도 하고, 맛집도 찾아다니고, 일을 하는 것인가. 당신들의 체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November 17, 2025 at 2:05 AM
#본_블친은_해주세요

가장 많이한 게임: 메이플, 닌텐도 스위치 중에선 링피트
처음으로 한 스팀겜: 없음
최근에 빠진 겜: 없음
기다리고 있는 겜: 모비노기 (바빠서 방치 플레이 중...)
제일 자신있는 겜: 블루아카이브
가장 재미있게 한 겜: 던파
의외로 엄청 재미있던 겜: 마법사의 밤
블친들에게 추천하는 겜: 블루아카이브
안 하는 겜: FPS
November 17, 2025 at 1:31 AM
어제 저녁을 푸짐하게 먹어서 그런가, 아침 식사에 대한 미련이 없다.
November 17, 2025 at 1:27 AM
엘오님은 역시 재밌어 우후후
November 17, 2025 at 1:25 AM
Reposted by ミンジェ
6위 게자리

재미있는 기획이 떠오를 것. SNS 활용에 행운이 따른다.

★ 된장국을 마시기
November 16, 2025 at 8:39 PM
맥북프로 16인치는 상판 가격만 알리에서 70만원 정도 하는군.

공식 서비스 센터 찬양해~
November 16, 2025 at 3:13 PM
맥 프로 CTO라도 한 대 있으면 맥북 프로하고 같이 쓸 수 있을듯.
November 16, 2025 at 2:35 PM
Reposted by ミンジェ
어제 ㅋㅋㅋㅋ 밥먹다가 깨달은건데
깍두기 무생채
무말랭이

무 하나가지고 진짜 다양한 식감과 맛을 내는구나 새삼 감탄했어
November 15, 2025 at 5: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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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윤이 “한동훈은 빨갱이”라고 했다는데??? 아무나 빨갱이인가?? 오늘 들은 말 중 제일 웃기다.
November 13, 2025 at 9:58 AM
Reposted by ミンジェ
한국에서 배송오는 과정에서 무책임한 미국 우체국에서 1/4를 분실했었는데, 보험같은 거 없었더니 정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그리고 아 그 때 그 앨범하고 찾아보면 꼭 없다. 마치 좋아하는 앨범만 찾아서 훔쳐간 느낌이다.

암튼 아가는 신기한지 매일 하나씩 찾아듣는다.
October 29, 2025 at 12:19 PM
僕は、夏色まつりちゃんがPornhubの音を口で再生する時から、彼女のことが愛おしくて仕方なくなった。
November 16, 2025 at 2:00 PM
Reposted by ミンジェ
모든 심리적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완전한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November 16, 2025 at 1: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