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데우스
클래식 입덕(?)은 만화로 했는데 수다쟁이 아마데우스 보다가 나오는 곡들이 궁금해서 찾아보던 게 시작이었다. 근데 내가 모든 장르 통틀어 그렇듯 오딱후 될 정도로 깊게 판 적은 없었고 어릴 땐 락이나 메탈을 더 열심히 들음. 같은 작가의 피겨 만화도 열심히 봤는데 그래서 그런가 대부분의 스포츠를 싫어하는 내가 피겨는 재밌게 잘 보게된 것 같기도...
December 13, 2025 at 2:50 PM
영화 '아마데우스' 생각이 나시는지요?
November 26, 2025 at 10:49 AM
아마데우스 영화에서 살리에리가 왕 앞에서 피아노치고나서 모차가 히힣이렇게하면더좋지않아여?? 하면서 친 그 곡 아니에요?
November 12, 2025 at 11:14 PM
아마데우스 보러 왔습니다
November 2, 2025 at 4:49 AM
🎭아마데우스 자첫
1층인데도 어우 멀어
October 22, 2025 at 10:18 AM
살쌤 동문회 관련 메모
아마데우스 영화로 들어온 개큰 크레딧을 속히 처리하려고 시작했음.
어째 팀장 (급) 들이 개끼는 모임이라 처음에는 다소 긴장감도 있었으나 막상 열고 보니 그냥 그들끼리 휘발 잘 되는 노가리를 깔 뿐이었고 사측도 그냥 두기로 해서 이제는 얼레벌레 반쯤 상설화 됨.

* 소설은 아마 초기 임의의 한 회차를 보여 준다는 설정.
October 22, 2025 at 4:10 PM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와…님 고소할개요 아자스………
저건 원본 모차 입장도 생각해 줘야 하는 거 아니냐며
October 20, 2025 at 12:14 PM
#본_trpg_툿친은_해주세요 #티알토돈 #trpg

☆ 가장 많이 한 룰: 프린세스 월드.. 어둠칼을 추월함
☆ 처음으로 한 룰: 아마데우스
☆ 최근에 빠진 룰: 잘 모르겠음. 최근에 한 것은 고대해와 D&D 4판입니다
☆ 기다리고 있는 룰: Legend of the Mist? 내년 중반에 온대. 덥크 새 서플 언체인드 암스도 기다리고 […]
Original post on krpgpub.net
krpgpub.net
November 27, 2024 at 1:24 AM
나 아마데우스 데뷔 한다
March 23, 2025 at 6:56 PM
(자칭EBS봇입니다) 토요일밤 10시 40분 EBS #세계의_명화 걸작, 흥행영화, 아트무비. 오늘, 특전 유보트 / 27 아마데우스. 영화정보 home.ebs.co.kr/ebsmovie/boa... EBS 영화 7월 라인업 x.com/EBSstory/sta... home.ebs.co.kr/ebsmovie/main
July 20, 2024 at 6:34 AM
아마데우스 하자🎵
July 2, 2023 at 6:19 PM
아마데우스 보고왔는데
모짜르트:저는 당신이 제음악을 무시하는줄 알앗어요..
살리엘리:자네 음악이 아니라 자네를 무시하는걸세
이거잖아
June 27, 2025 at 5:06 AM
2025년 8월 15일 오후 8시 7분
그린리봉GreenRibbong 님께서 아마데우스 보러 간 군컴 모차살리를 말아온다고 발언.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는 좀 재밌네요 나중에 말아볼게요~
June 15, 2025 at 11:08 AM
내 살리에리 캐디에 아마데우스 뿌리기2
(아마데우스 재개봉을 기대하며...)
May 2, 2025 at 11:52 AM
아마데우스… 스페인 회사인데 회사 이름을 왜 그렇게 지어놨지. 일본의 항공예약시스템 회사가 뜬금없이 이름을 ‘박연’이라고 지은 것 같잖아…?

(하긴 뜬금없이 이름이 ‘롯데‘인 한국/일본회사가 있긴 하지만)
August 21, 2025 at 10:04 AM
“액자 속 단단한 눈빛”…문유강, 무대 위 압도→살리에리 완벽 변신 #문유강 #근황 #아마데우스
“액자 속 단단한 눈빛”…문유강, 무대 위 압도→살리에리 완벽 변신 #문유강 #근황 #아마데우스
고요한 무채색의 배경 위, 한 점 그림처럼 고정된 시간 속에 문유강의 새로운 얼굴이 모습을 드러냈다. 섬세하게 각을 세운 어깨와 정교하게 다듬은 헤어, 그리고 세상의 소음을 잠재울 듯 심연을 담은 눈빛이 마치 한 편의 초상화를 완성했다. 관객들의 시선을 단번에 끌어당기는 그 존재감 속에서 배우 문유강은 또 한 번 자신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 시작했다. 사진 속 문유강은 고풍스러운 골드 프레임을 손에 들고, 그 안에 얼굴과 몸의 상반신을 담아 무대 조명 앞에 섰다. 중후한 결의 클래식 스타일 재킷이 회갈색과 금색을 오묘하게 오가며, 촘촘한 직조감과 은은한 광택으로 고전적 품위가 흘러넘친다. 부드럽게 빗어 넘긴 검정 헤어 아래, 차분하고 단호한 표정은 인생의 굴곡을 통찰하는 듯한 깊이를 머금었다. 액자 너머로 비치는 그의 손끝에는 캐릭터에 몰입한 치밀한 집중력이 엿보인다. 배우 문유강 인스타그램 올가을 관객들과 만날 뮤지컬 아마데우스에서 안토니오 살리에리 역을 맡은 문유강의 모습은, 이번 비주얼을 통해 묵직한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팬들은 “새로운 변신이 기대된다”, “완벽한 살리에리의 분위기다”라는 응원과 함께, 문유강의 도전적 행보에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고 있다. 그간 보여주었던 부드러운 청년 이미지를 넘어, 한층 절제되고 중후한 아우라로 무장한 문유강의 변화는 많은 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계절이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 그는 무대 위에서 새로운 인생의 한 장면을 힘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www.topstarnews.net
August 31, 2025 at 3:36 AM
아마데우스 재개봉...!!!!!
February 13, 2025 at 1:32 AM
다만 2차대전 중이던 1941~42년에 베베른에게 12음 기법을 몰래 배웠던 작곡가 카를 아마데우스 하르트만이 전후 회고한 바에 따르면, 베베른은 자신이 12음 기법의 권위자임을 자부하고 있었지만 국민들은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해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국가와 당에 복종해야 한다는 정치관을 갖고 있었다고 한다.

물론 하르트만도 베베른의 이런 칼로 자른 듯한 음악관과 정치관의 양립을 이해할 수 없었고, 더군다나 반나치 성향이었던 하르트만 역시 베베른이 수시로 해댄 나치 찬양 언동에 껄끄러움을 느끼고 사제 관계를 청산했다고 한다.
January 7, 2025 at 1:02 PM
아마데우스 리마스터링도 상영한데서 봤는데 도곡이야... 무리데스
June 8, 2025 at 7:39 AM
콘스살리라니
아마데우스 도대체 어디까지
May 13, 2025 at 2:47 PM
영화 아마데우스 좋아해서 여러 번 봤었는데 모짜르트랑 살리에르 첨 만나는 장면 등장인물들 다 귀엽고 황당하고 웃기기만 했었음 근데 지금 다시 보니 모짜르트가 살리에르한테 미움 살 짓을 하긴 했었구나 특히 가뜩이나 잘난 애가 그러면 미운 털 백배 천배 더 박히는데 저런 철딱서니

youtu.be/exaEt7szfi4?...
March 9, 2024 at 10:26 AM
간만의 세션후기를 남기다ㅡ
머랭님의 신화창세RPG 아마데우스 창작 시나리오
「커튼콜과 메아리」 테스트 플레이에 참가했습니다!
PC1 호동, PC 4 대장의 플레이어였으며 (ㅋㅋ1인 2PC가 왜 잘되는데??) PC 이름에서 바로 짐작 가능하듯 한국을 배경으로 한 아마데우스였어요~.
January 17, 2025 at 11:42 AM
(자칭 EBS봇입니다.) 지금 & 밤 1시 50분까지 EBS에서 세계의 명화 [ 아마데우스 ] home.ebs.co.kr/ebsmovie/boa... 합니다. 1984년 미국. 감독: 밀로스 포먼. 출연: 톰 헐스, F. 머리 에이브러햄, 엘리자베스 베리지, 제프리 존스 [EBS영화 통합 홈페이지] home.ebs.co.kr/ebsmovie/main
July 27, 2024 at 2:07 PM
ㄹㅇ요 셀채색 담당은 걍 채색담당으로 두라고오~~~~ 아니근데 아마데우스 일러레는 원래 크리쳐 디자인 담당이라는데 지금은 너무너무 아름답게 그리잖아요??? 대체 ㅇㅇㅊㅋ는 뭐가문제임 혼자 그림이 영원히 똑같아...............................................................................
July 8, 2025 at 8:3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