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
섹스가 무섭고 싫었던게 아니었어...
그 후에 버림받고 상처받을까봐 무서웠던거였지...
왜 난 이걸 지금 알았을까....
#섹트 #섹블 #변녀 #변남 #자지 #보지 #가슴 #거유 #대물 #섹스 #자위 #버림 #상처 #무서움 #두려움 #불안 #비떱 #연락
November 27, 2025 at 2:49 PM
나 그거 달걀냄새 ㅈㄴ 나서 못 마시고 버림
November 27, 2025 at 1:34 AM
유통기한 4일 정도 넘긴 라면 먹을려고 끓였는데 라면 맛 보고 도로 뱉음. 감기 걸린 코로도 이거 이상하다 싶고 입에 넣었더니 속이 뒤집어짐.. 바로 뱉었어.. 이건 상한 거야.. 라면 튀긴 기름이 상했든 지금 상태로 이정도 냄새 나는 거면 유통기한 안 넘겼어도 냄새가 이랬을 거 같다.. 라면 남은 거 5개였는데 다 이 상태라 다 버림.. 라면 정말 유통기한 너무 짧아.. 인스턴트 중에선 정말 짧은 듯.. 밥 종류는 좀 오래 가는 편인데 라면은 정말 아닌 듯..
November 25, 2025 at 1:55 AM
본의 아니게 콸라님 옆구리 터트려 버림 .
(이하 아포칼립스 찬양 포슷)

아포칼립스라는 상황 자체가 사실 인간이 어떻게 극복할 수 없는 거대한 시련과도 같은 장치이긴 하죠...
저는 이런 점에서 아포칼립스와 코스믹호러는 유사하다고도 생각함.

물론 이제 코스믹호러는 그 거대한 시련 앞에서 굴복하거나 순응하거나 너덜너덜해진 채로 살아남거나(살아도 산게 아님) 하는 걸 그리기에 장르 특성상 좀 더 비극적인 메시지가 강한 한편
아포칼립스의 경우는 그 거대한 시련 속에서도 손상되지 않는 인간 존엄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는 점이 좋음.
그리고 이때 다뤄지는 인간의 존엄과 가치는
November 24, 2025 at 5:10 AM
아 그리고 여기서부턴 8권 스포일러 #spoi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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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편 마지막에 한잎사귀와 두잎사귀가 어떤 외딴섬에 도착하는 장면이 나오고, 이어서 세이렌이 한 섬으로 향하는 뒷모습이 나오는데 범인을 알아낸 세이렌이 그 둘을 뒤쫓아서 조질 거라는 암시가 강하거든요? 하지만 그걸 보고도 사실 세이렌이 향한 곳은 다른 섬이다, 한잎사귀 두잎사귀는 안전할 것이다 어쩌구 하며 희망회로 돌린 독자들도 제법 있었어요…

그런데 8권 추가 일러스트 보니 미친 작가(칭찬)ㅋㅋㅋㅋㅋㅋ 빼도 박도 못하게 확인사살해 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27, 2025 at 3:05 PM
이제 오늘은 말린 콩 껍질을 까고 깨를 볶아야 한다. 웃긴 얘기 하나 해줄까? 텃밭 1년차 식구(외국인임. 근데 깻잎 좋아함.)는 깻잎 먹으려고 깨 심는 줄 알고 깻잎이 시들고 깨꽃 피고 깨 열리자 대를 싹 다 잘라서 버림. ㅋㅋㅋㅋ 근데 옆집 진짜농부 아저씨가 깻대 잘라서 말리는 거 보고 ??? 하다가 깨를 털어서 먹는 거라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됨. “깻잎씨 먹는 거래!!“ 하면서 아저씨에게 조금 얻어옴. ㅋㅋㅋㅋㅋㅋ 깨라고 알려줘도 자꾸 깻잎씨라고 부름. 아무래도 깻잎을 먼저 인지해서 그런가봐. ㅋㅋ
November 22, 2025 at 4:27 AM
누차 얘기하지만 지금 구도에서는 오세훈은 나경원급에서 경선컷 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은 시나리오입니다. 저번 대선때 어설프게 준비되지 않은 출마 선언이 치명적인 약점을 노출한 거임. 경선승리 하려면 돌풍을 일으킨다 해도 3만은 갖고 있어야 돌풍빨로 10만을 볼 수 있는데 오세훈이 동원 가능한 쪽수를 닥닥 긁어모아도 1만이 안된다는게 온 천하에 드러나 버림.
November 19, 2025 at 6:05 PM
작위에 관하여

-에투아르가 작위 버림. 가족과 안정적 생활을 위해 작위를 쫓았던 펠릭스는 처음에는 에투아르에게 화를 내지만 혁명 상황이 돌아가는 걸 보고서 에투아르는 기존 세계에 안정을 상징하던 작위가 이제는 불안정성을 더하는 요소가 됐음을 알아차리고 일찍 대응한 것임을 깨닫게 됨 작위는 안정과 행복을 위한 수단일 뿐이란 걸 잘 알고 있던 펠릭스는 긴 시간 둘은 공통적으로 그 평화로운 미래라는 같은 곳을 보고 있었음을 깨닫고 에투아르의 결정에 동의함
November 18, 2025 at 4:07 PM
십원빵이라는 건 맛이 없군. 입 버림. 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6:01 AM
10시반에 잣는데 두시간만에 잠을 다 자 버림
November 17, 2025 at 3:34 PM
세계유산을 어지간히 말아먹어서 등재 취소가 된 사례가 딱 4건 있는데요

- 오만의 아라비아오릭스 보호구역: 보호구역에서 석유가 나와서 구역의 90%를 축소해 버리고 오릭스는 죄다 밀렵당함
- 독일의 드레스덴 엘베 계곡: 18-19세기 건축물과 경관이 잘 보존되어서 세계유산이 되었는데 계곡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완전 현대적인 다리를 지음
- 영국의 리버풀 해양무역도시: 문화유산이 있는 동네를 싸그리 재개발해 버림(...)
- 조지아의 바그라티 대성당: 복원공사를 한답시고 그냥 새로 지어 버림(......)
문화유산 바로 앞에 고층건물을 올리는 것에 대한 반대에는 공감하지만... 별개로 원래도 종로 도심 한복판이었던 곳의 저층 상가가 고층 건물로 바뀐다고 유네스코가 세계유산 취소를 때리면 것도 좀 짜칠거같음
국가유산청장 "고층건물 강행하면 종묘 세계유산 취소 가능성"
송고2025-11-06 17:24

허민 청장, 국회 예결위서 우려 표명…"서울시, APEC 때 기습 고시"
145m 건물 허용 고시 변경에…"미래세대에 콘크리트 빌딩 물려줄 것인가"
www.yna.co.kr/view/AKR2025...
November 9, 2025 at 5:37 AM
@얘들아 무딤정도테스트 하자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안하는듯
가방 바닥에 두기: 안함
김빠진 콜라 먹기: 콜라 굳이 안먹음
식은밥 먹기: 안 딱딱하면 걍 먹음
노트나 어쩌고에 물흘리기: 말리려고 하다가 결국 버림
책 종이 구겨지기: 일상
November 9, 2025 at 10:23 AM
@얘들아 무딤정도테스트 하자

밖에서 그냥 아무데나 앉기: 그럭저럭.... 너무 더러우면 안 앉음

가방 바닥에 두기: 늘 그럼 보부상이라 바닥에 안 두면 힘듦 근데 사람 많이 다니고 불결해 보이면 안 함 체력 차력쇼해야지

김빠진 콜라 먹기: 갈!!!!!!

식은밥 먹기: 갈!!!!!!

다이어리나 노트에 물흘리기: 눈물 질질 흘리며 버림....

책 종이 구겨지기: 어흑... 씁... 내가 자주 이래서 둔감해져야 하는데 너무 마음에 안 듦....

아 둔감이 되긴 글렀구나
November 9, 2025 at 4:57 AM
조금씩 움찔거리길래 하루 더 기다려본 후, 오늘 아침에 장례식을 거행함.
암컷 집을 정돈해 준 후 하루를 시작한다…

근데 이 녀석 편식이 너무 심하다. 알 낳는데 좋다고 해서, 약간 더 비싸고 요구르트 향이 향기로운 젤리를 넣어주면 집어던져 버림 -_- 그리고 저렴한 아무 젤리나 넣어주면 바닥까지 퍼 먹지…… 야 임마 ㅜㅜ
드디어 그날이 왔다… 수컷이 먼 별로 여행을 떠남.
잘 묻어줘야지 ㅠㅠ
장수풍뎅이 근황>
어째… 너희들 혹시 추워서 짝짓기도 생각이 없니…?
인간들은 저어기 빨간 영화나 빨간 서적에 추워요 안아주세요 이하 자손번식 역사생성의 기타 등등이 이어지는데
너희는 뭐… 혹시 고X냐?
짝짓기를 했으면 지금쯤 수컷이 하늘나라 갔을 텐데 너는 언제까지 암컷 밥을 다 X먹고 있는겨?? 너 9.1생이다… 뭔 이름 한자도 다른 게 장수를 하고 앉았어; 아니 죽기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번식을 해야할 것 아니냐 번식을!
내가 삼신할매처럼 울부짖어부려!!
November 7, 2025 at 12:41 AM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또 8백명의 소녀들을 냅두고 여기서 개소리나 하고 있음

기다리지마... 난 다시 안 돌아갈거야...
즐거웠어..

트위터를 버린거지 소녀들을 버린 게 아니야...
난 10년 추억을 버림 받았어.. 그런 곳에서 내가 뭘 할 수 있겠어
사실 일본 씨피 파면서 네임드 아닌 네임드가 된 적이 있었거든요? 4천명이 나만 바라보고 있었어...

근데 내가 얼마나 극단적이었냐면
맘 떠나니까 4천명의 소녀들이고 뭐고 냅다 계폭한거지
그만큼 나는 하기 싫으면 안 했음...

아까워.. 4천명의 소녀들을 다 잔청러로 만들 수 있었는데
(그 전에 다 떠나갔겠지 인마
November 6, 2025 at 9:13 PM
1차계정문의 3주까지 기다렸는데 답 없어서 버림
두번째 계정 영상 안올림 야사 계시안함
댓글달고 좋아요만 눌렀는데 또 정지 씨~부~레
신경질 나서 버렸어요 ㅠ
그냥 블스에 집중하려구요~^^
November 4, 2025 at 12:33 PM
모 게임말인데 디렉터가 "자캐에 감정이입해서 게임 내 등장하는 여캐하고 커플링 시도" 이걸로 공격 당하는 것도 솔직히 말해서 아주 생소함. (왜 욕 먹는지는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창작자가 자기 작품 주인공한테 이입하는건 수많은 웹소나 라이트노벨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거고, 당장 버림 받고 이혼, '추방'당해서 복수하는 이야기가 얼마나 많은데.
November 4, 2025 at 1:22 AM
오늘은 옷가게를 쫙돌았고 가산탕진가격의 아크네 가죽자켓에 대한 미련을 완전 버림 빈티지샵이랑 다른 브랜드 매장도 둘러봤는데 그냥 가죽 특유의 냄새를 내가 견딜수가 없어서 ㅂㅂ하기로함
대신 엄청저렴한값에 반딱반딱한 빈티지 실크블라우스를 하나 사왔고 y3에서 완벽한핏의 코치자켓을하나사왓음 돌아다니면서 옷칭찬2번인가 받아서 우쭐했음
November 3, 2025 at 12:26 AM
"우리 '영포티 게임' 아닙니다"…국내 'PC·콘솔' 시장 성장세

www.inews24.com/view/tp/1902...

제목이 너무 한심함. 여성을 버리더니 그 다음은 40대를 버림.
"우리 '영포티 게임' 아닙니다"…국내 'PC·콘솔' 시장 성장세
1년 만에 '89만대' 증가…10·20대 '핵심 이용자' 강세 여성 이용자 많은 '스위치'…게임사 성장전략 변화 국내 PC·콘솔게임 시장이 30·40대 위주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최근 10·20대 위주로 성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온라인게임 위주 성장전략이 한계에...
www.inews24.com
November 2, 2025 at 5:35 AM
아, 웃겨.
똑같은 인용 달려고 했는데 이미 아니오 님이 달아 버림.;
녀석.. 사랑을 하나보다
타니를쥐어박고싶어요.
타니를쥐어박고싶다고요!!!!!!!!!!!!!!!
October 30, 2025 at 5:23 PM
그냥 단순하게 잠수함이나 뭐 플루토늄 어쩌고가 아니라 그냥 뉴클리어 박아 버림.
October 30, 2025 at 1:40 AM
오늘 가족1 학교 행사에 간 김에 베프 3명에게 고깃집에서 점심 사주겠다고 했더니 근데 얘도 델고 가도 돼? 쟤도 델고 가도 돼? 쟈도 가고 싶다는데 해서 총 8명이 되어 갑자기 부서 회식 사이즈가 되어 버림 ㅜ… 마 괜찮다 그래도 친구들 두루두루 있는 게 좋은 거지
October 30, 2025 at 7:01 AM
클튜에서 그렸던 그림의 타임 랩스를 내보내고 있는 동안에는 이상하게 클튜가 아닌 다른 창을 보면서 ESC 키를 눌러도 클튜의 타임랩스 내보내기가 취소되어 버리는 이상한 현상이 있음

나는 컴퓨터를 쓰면서 ESC 키를 팝업 창 닫기 등으로 꽤 자주 쓰는데, 다른 창에서 ESC를 누르더라도 클튜가 오랫동안 거의 다 내보내고 있던 타임랩스 내보내기를 그냥 냅다 취소해 버림

그래서 내가 생각해 낸 방안:

타임랩스 내보내기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키보드에서 아예 ESC 키를 뽑아 버린다
October 30, 2025 at 6: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