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값
얻어먹었으니 밥값 드려야쥬? 이양반 벌써 바지내렸네 ㄷㄷ
#CD #newhalf #femboy #시디 #여장 #팸보이
December 5, 2025 at 3:57 AM
"발사하고 돌아오니 밥값 내라?"..누리호 주역들 '허탈'
v.daum.net/v/2025120121...

"새벽 발사 전후로 제공된 서너끼의 도시락 값을 개인이 부담하라는 출장비 정산 통보"
"임금 총액이 정해진 구조라 시간외수당 없음"
[단독]"발사하고 돌아오니 밥값 내라?"..누리호 주역들 '허탈'
【 앵커멘트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TJB  8시 뉴스 시작합니다. 지난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4차 발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발사를 위해 애쓴 연구원들을 향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발사 성공 다음 날,  연구원들에게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제공된  도시락 값을 개인이 부담하라는  정산 통보가 내려져  논란이 되고
v.daum.net
December 3, 2025 at 7:24 AM
아무래도 숙소비용에서 많이 세이브된 여행을 하셨어가지고... 대전오시면 빵에 10만원 넘게 쓰고 가시긴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대전은 진짜 먹으러 놀러오는곳이라 카페에서 음료에 디저트까지하면 밥값 훌쩍나오죠^^...
November 26, 2025 at 12:01 PM
이튿날 이제 집에 간다고 연락하니까 또 저녁때 들어와달라고 하고 뭔가 소란스러움 다른 사람 목소리도 들리고 ???
일단 부탁이라니까 기숙사에 큰 짐 내려놓고 다른 사람들하고 인사하고 하는데 계속 혼란 상태
7키가 인사하는데 티격태격한 끝에 같이 밥이나 먹으러 가게 됨
왜 집에 안 가고 기숙사부터 왔냐는 얘기도 나오고... 말할 생각 없었지만 은연중에 말해버림
7키: 뭐지 무가 그럴 리 없지만 그거 완전 불...
거기서 뒷이야기 듣고 싶지 않아서 밥값 계산하고 해산함
이대로 집에 들어갈지 말한 대로 저녁까지 있을지 고심하는 우...
November 25, 2025 at 12:48 PM
사라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 중

@131cici.bsky.social

이분이 갑자기 돈을 빌려 달라고 하고 잠수 탈수 있습니다.
병원비, 밥값 등 안타까운 사연에 주의하세요.

#섹블 #관클 #초대남 #사라하우스 #갱뱅
November 21, 2025 at 1:21 PM
출근해라 인간. 밥값 벌어와라.
November 20, 2025 at 10:12 PM
쇼팽... 진짜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느낌이 있단 말예요
통장에 월급 300 찍히면 공과금이랑 고정비 100 내고 옷사는데 한 150 붓고 밥값 없어서 어? 하고 당황하면서 걍 굶기로 할듯
November 21, 2025 at 7:49 AM
누나가 밥값 벌어갈게
돼지쥐
November 13, 2025 at 11:32 PM
* 핸드폰 수리비(사진찍다 폰 액정 파손)
* 비행기 지연(으로 인한 라운지, 밥값, 호텔 등) 보상
도 되니 잘 찾아보고 드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여행사나 카드사 등에서 자사 이용할때 무료 여행자보험을 주는 곳도 있으니 잘 보고 그런것도 들어도 좋아요.
해외 여행 시 여행자 보험을 드는가?

네 -> 좋아요.
아니오 -> RP.
기타 -> 댓글
November 5, 2025 at 11:22 AM
카멜레온한테 밥값 하라면서 파리 먹이는 거 왜 이렇게 웃기냐
먹방이 밥값이라니 부러운 삶이다
youtube.com/shorts/8NQet...
여름에 카멜레온이 꼭 필요한이유 #파충류 #카멜레온 #파리
YouTube video by 홍물농장
youtube.com
October 30, 2025 at 6:20 AM
빈털터리 신해량 해무트
박무현이 하루4끼(원래 5끼 먹는데 밥값 너무 나와서 한끼줄임) 먹는 자길 위해 식스투나인 하는 걸 두고볼수없는 신해량
붕어빵 장사를 시작하다
대박나다
October 27, 2025 at 4:44 PM
역시 아섭이는 오늘도 밥값 이상 해준다.
October 21, 2025 at 11:36 AM
오늘은 일도 많고 세탁기 수도꼭지 연결 부위가 새는 바람에 그거 고친다고 복싱을 못 갔다. 이게 사는건가. 처음엔 안 고쳐지길래 시팔 때리치웠다가 유튜브 보고 다시 차근차근 공부해서 결국 해냈다. 밥값 한 것 같아 저녁 먹음.
October 20, 2025 at 12:39 PM
우리나라 밥값 암만 생각해도 넘 비싸
말이 안돼
October 17, 2025 at 4:30 AM
경기 진짜 작년부터 위기였다니까요
내가 살다살다 제약회사에서 교수랑 미팅하러 가는데 점심에 교수 점심 밥값 최대한 안내고 싶으니까 도시락 사준단 얘기 먼저 하지 말고 교수님이 사달라고 하면 그때 자기네한테 얘기하란 얘길 들었다니까요
교수랑 회의하는데 밥을 안사준다고
February 22, 2024 at 2:04 PM
잘먹겠습니다 라는 것을 비비 꼬아서 자신에게 밥값 내달라는 소리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확실이 식사에 대한 고전적인 교육을 못받긴 했구나 하는 생각은 확실해짐.
June 23, 2023 at 5:36 AM
세상에 박무현이 자기 돈 쓰려 하니까 바로 길가던 수배범 둘 때려잡아다 현상금으로 밥값 마련함 신해량이 얼마나 완벽한 남주감인지 새삼 다가오는걸
August 1, 2025 at 2:28 AM
해무
땡깡 부리는 연상 보고싶음

박무현이 신해량보고 밥 사준다고 선언한지 3주전, 신해량은 밥값 많이 나올까봐 다이어트도 시작하고 운동도 많이 하고 내숭 떨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함
그러다 3주 기다린 박무현이 해량씨랑 밥먹는게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80세가 되면 식사 약속을 지키실 것 같군요. 그땐 제 치아가 임플란트로 바뀔 예정이라 가능하면 빨리 부탁드립니다. 수술하면 먹는거에 제한이 많거든요.
하고 가시 돋친 땡깡 부렷으면 좋겠다
신해량 저 말 듣고 웃으면서 오늘 가자 함
November 1, 2024 at 4:17 PM
쭝국과 인도에 밀려 이나라는 더이상 인적자원이 풍부한 나라가 아닌데 노동시장에서 산 사람은 여전히 잠안자고 밥값 안드는 기계와 경쟁해야하다니.
May 26, 2024 at 3:38 AM
신지는 중딩이라도 됐지 나는 집이 그짝 났을때 초딩이었다고…나름 잘 사는 집에서 그당시 고가였던 현대 슈퍼 컴보이 같은거 하다 하루아침에 몰락하고 나한테 그렇게 친절하게 대해주던 친구들이 등을 돌리고쟤네집 거지라고 하고, 그땐 무상급식도 없었어서 밥값 못냈다고 담임한테 불려가고 배고파서 운동장 쭈구리고 앉아 있고, 허구한 날 보호자한테 화풀이 대상으로 쳐맞고, 고교 입시가 아직 남아 있어서(개 빡치는게 나 졸업하니 사라짐) 죽어라 갈아 넣어서 준비해야만 했다고. 열 몇살짜리가.

그때부터 진지하게 죽고싶단 생각 했었어.
August 22, 2024 at 1:45 AM
밥값.벌어야대.
March 28, 2025 at 11:32 PM
고맙다 오묘야 밥값 꼭 보내주마
February 16, 2025 at 3:26 PM
전에 지휘자 말씀이 오래된=나이든 단원들은 힘이나 테크닉은 젊은 단원들보다 못하지만 낄끼빠빠를 기똥차게 해서 밥값 하신다대요 ㅋㅋ 잘 하는 오케는 pp 잘 하고.
May 12, 2025 at 3:23 AM
오늘 열심히 일해서 밥값 했는데 왤케 맘이 힘드냐...아마 부장놈이 근처에 앉아있어서 그럴거야 휴
June 20, 2025 at 10:0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