𝓙
banner
jtheotaku.bsky.social
𝓙
@jtheotaku.bsky.social
화가 많은 사람 / 말도 많음
땀 뻘뻘 흘리고있음...왜 아침보다 밤이 더 더운거임 낮동안 덥혀진 공기가 덜 식는건가
December 1, 2025 at 11:36 AM
Reposted by 𝓙
어르신들 무릎 아프니까 너네가 오거라
December 1, 2025 at 5:06 AM
오늘 정말 기분이 엿같네
December 1, 2025 at 7:07 AM
비혼은 죽을때까지 결혼하지 않겠다는 '신념'이고 좋은 사람 있으면 할 수도 있지머<-이건 미혼인거래매 근데 좋은사람이 안 나타나서 평생 결혼 안하면 그건 비혼이 아님? 사람 앞날이 어찌될지 모르는건데 뭔 목에 칼이 들어와도 변하지 않는 뜻이어야하고...변절자라고 생 난리굿을 하고...걍 인세를 떠나련다
November 30, 2025 at 11:23 PM
좀 다른데 자기 정체성이 너무너무 중요하고 간절하고 이런것도 이해가 안 되더라 걍...살면 안됨? 내가 사람이랑 거의 사귀지 않고 혼자 살아서 필요성을 못 느끼는 부분도 있긴 하겠지만...정체성을 정의함으로서 어떤 집단 안에 소속되었다는 느낌을 받는게 그렇게 중요한가
November 30, 2025 at 11:19 PM
Reposted by 𝓙
다들 진짜 너무 비장한듯... 비혼도 비장하고 비연애도 비장하고... 숏컷도... 화장 안하는 것도 비장하고... 다 너무 비장해... 이게 되게 커다란 희생이고, 엄청난 인생의 결정이고, 비장한 신념이고...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더 많은 거 같음. 그게 우습다는 건 당연히 아니고, 어떻게 그런 생각까지 다다랐는지는 충분히 이해가 가긴 하거든? 그냥 나랑은 좀 다른 사람들 같다고 늘 생각함

나는 그냥 "화장 귀찮아서 안하고 있었는데 안하는 분위기네 개꿀" "역시 숏컷하니까 촉각과민도 없고 머리말리기 편하넹 개꿀" 이 정도로 살아
November 30, 2025 at 9:54 PM
아니 유리 진짜 개빠르네 포스트한지 10초만에 맘찍하러 달려옴
November 30, 2025 at 11:16 PM
난 여태 니트가디건이나 입고 다니는데 일인들 깔깔이에 목도리에 난리남 아직 영상 10도인데 안덥나...
November 30, 2025 at 11:14 PM
자정부터 또 울레가챠 시작하는데 과금을 해야하려나...지금 22연차쯤 돌릴 재화밖에 없어
November 30, 2025 at 12:16 PM
배가 너무 나오는것 같아서 이번 플젝 시작하며 때려친 자기전 엑서사이즈를 다시 하기로...오랜만에 하니까 엄청 힘드네 나름 전에는 근육이 그나마 있던거엿나봐; 그나저나 배보단 앞허벅지가 땡기는데 다른 동작을 추가해야하나
November 30, 2025 at 12:13 PM
Reposted by 𝓙
포스트에 보이는 부분만 보고는 ‘이게 지속 가능한가?’ 싶었는데, 기사 읽어보니 반복 이용하는 경우를 통해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을 찾는 장치로 동작하는군요. 이 정부 정말로 일을 잘 하는군요. 감탄했습니다.
November 30, 2025 at 4:09 AM
쿠팡 가입도 한적 없는 해외러 1승인가
November 30, 2025 at 6:51 AM
Reposted by 𝓙
제가 잘못 만들었네요
추가 중이에요
November 30, 2025 at 5:57 AM
Reposted by 𝓙
<안 사라지는 유리씨>

글을 올리자마자 마음이 찍혀있다면, 그건 유리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유리가 팔로우해오거나 마음을 찍으면 반응하지 말고 침착하게 차단하세요

같은 프사의 유리가 또 나타난다면, 그건 아까와는 다른 개체입니다. 마찬가지로 차단하도록 하세요.

유리의 프로필 링크는 성인사이트로 이어지므로 누르지 마세요.
November 30, 2025 at 6:09 AM
녹두고 크랜베리 든것도 뜯었는데 걍 그렇군...홀리랜드것 공수할 방법이 생기지 않는다면 내 인생에 녹두고는 지금 있는거 다 먹고 끝날듯 아직 40개넘게 있다
November 30, 2025 at 6:02 AM
겨울맞이로 새 털신을 들였으니 안신는 신발을 한켤레 버려야해
November 30, 2025 at 5:40 AM
어제 먹은 에그타르트를 또 먹고싶지만 10분 더 걷기 귀찮음 집가서 녹두고나 먹자
November 30, 2025 at 5:03 AM
오늘도 아지타타키를 삼 아지타타키에 미친여자
November 30, 2025 at 5:02 AM
루피시아 프레지에 쟁이러 가야하는데...어제 나가기전에 알았으면 좋았을걸; 다음 주말을 기약한다
November 30, 2025 at 1:02 AM
3만엔짜리 앨범에 시리얼 넣는건 진짜 좀 악독하지 않나...? 당첨율이라도 세길 바란다
November 30, 2025 at 1:01 AM
씻고 청소기 돌리고 빨래도 다 해서 널었다! 쉰다! 했는데 주문한거 점포 도착했다고 찾으러오래 살땐 좋았지...
November 30, 2025 at 12:58 AM
반년 넘게 김치를 안먹었더니 이자카야에서 나온 일본김치도 먹을만하게 느껴지더라 슬슬 배추김치5킬로 주문해야만...
November 29, 2025 at 11:28 PM
요즘 하나 남은 비계로 틧타 종종 보고있는데 이 컨텐츠 없는 블스에서 리포스트 좀 되는 상당수 내용이 틧타에서 걍 가져온 내용이더군 사실 틧타 안하고 블스만 하는 사람 얼마나 되겠으며...컨텐츠 보고싶으면 걍 틧타만 하면 되지 않겠어? 싶음 이래서 블스가 못 흥하는듯
November 29, 2025 at 11:18 PM
일어나서 씻고 빨래도 돌려야하는데 누워있고만 싶다
November 29, 2025 at 11:16 PM
마저 지금 하는 프젝 나름 오랫동안 많은 인간들에게 영향을 끼칠 물건인데 완전 주먹구구로 돌아가고 있으며...일손 부족해서 급하게 충당한 플머들은 당연히 업무지식을 모르며 이들이 1-2개월동안 코드를 짜놓고 사라지면 그 뒤 개판인 코드를 어떻게든 수습하려는 아사리판이 영원히 계속됨 모두가 불행한데 내가 업계에 들어온지 수십년 어디든 다 이렇게 흘러가더라
November 29, 2025 at 10: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