𝓙
banner
jtheotaku.bsky.social
𝓙
@jtheotaku.bsky.social
화가 많은 사람 / 말도 많음
틧타에 틀린 정보 돌던데 작년에 나온게 쇼트케이크(왼쪽)이고 올해 나온건 딸기휩(오른쪽)임
December 2, 2025 at 10:13 AM
이케부 산리오샵 세군데째에서 마침내 발견한 딸기휩 마멜...거기도 큰 인형은 품절이었고 마스코트만 두개 남아있었는데 원래부터 큰거 살 생각은 아니었으니 ㅇㅋ 이렇게까지 해서 살 일인가 싶지만 여튼 사서 기분은 좋구만 발매 다음날 12시에 재고가 남아있었던건 거의 기적에 가까운
November 29, 2025 at 3:52 AM
쌀국수 먹고싶었는디 익숙한 포가 아니라 여튼 쌀면인거 같긴 한데 이것저것 달랐음...맛이 없는건 아닌데 걍 무슨 맛인지 알았으니 굳이 또 가진 않을듯?
November 22, 2025 at 6:38 AM
이런 모먼트가 종종 나오는데 좋음 ㅋㅋ 민재야...
November 22, 2025 at 5:07 AM
아니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의자보다 테이블이 낮은 카페 옴...이런데인줄 알았으면 안왔어;; 당황스럽네
November 15, 2025 at 3:59 AM
틧타에서 종종 보이는 밤티가 뭔말인가 검색했더니 ‘그런 한국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구글선생
November 9, 2025 at 8:28 AM
영주권이 나왔읍니다...재류카드에 요 표기 하나 바꾸자고 1년 넘게 노심초사한거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October 29, 2025 at 11:37 AM
일본 산지 약 20년만에 드디어 오세치를 주문해봄...지금까진 동네 시장에서 천엔언저리로 파는 간이판만 사봤었음 ㅋㅋ 몇년째 고민만 했는데 드디어 사보네 이게 뭐 딱히 대단히 맛있는건 아닌데 연말연시 기분 내기엔 괜찮더라구
October 25, 2025 at 10:35 PM
오오토야 신상 유린치정식...진짜 별맛 없었고 이걸 1280엔이나 주고 먹은 내가 호구다 이케부쿠로 차이나타운 아무 음식점에서 유린치 시키면 천엔 이내로 더 맛있었을텐데 ㅋㅋ 일단 파 소스를 뭔 고명처럼 찔끔 얹은 부분에서부터 꽝임
October 18, 2025 at 6:17 AM
충동구매했던 슬리퍼가 드디어 와서 아껴뒀다가 큰맘먹고 개시했는데 이쁘니까 볼때마다 기분이 좋음 집에서 신는 슬리퍼는 백엔샵에서 나무바닥인거만 사 왔는데 기능성 중시다보니 예쁜게 없어가지고; 메론소다가 갖고싶었고 하늘색은 겸사겸사 산거라 하늘색 먼저 개시했는데 이것도 충분히 예뻐서 맘에 들어
October 12, 2025 at 10:22 PM
주석을 왜 이따위로 달지…주석 달거면 천사라고 쓰라고 ㅋㅋㅋ 한자랑 다르잖아요
October 12, 2025 at 9:21 AM
아니 카카페...꼴에 해외에는 서비스 안되는 작품도 있어? 광고 왔길래 신작 찍먹 좀 하려고 했더니 별
October 8, 2025 at 12:13 AM
10월 코앞까지 끈질기게 30도대구나...징글맞다 앞으로의 모든 여름이 올해보다 더 덥겠지...
September 18, 2025 at 7:49 AM
연휴 첫 먹부림은 시아와세노 팡케키...한 10년전쯤엔 막 4시간 웨이팅 이랬는데 오전에 오니 주말인데도 20분만에 앉음 근데 맛이 기억이랑 좀 다르다 전에는 엄청 부드럽고 거의 마셔진다는 느낌이었는데 지금 먹으니 좀 폭신한 계란찜 느낌? 계란맛도 상당히 진하다
September 13, 2025 at 3:56 AM
소문의 대만식 아침식사를 먹으러 왔는데 생각보다 별맛 없군...현지화된 것인가 원래 이런 맛인 것인가
September 7, 2025 at 1:49 AM
카카페 업뎃했더니 메뉴가 전부 영어로 바뀜 장난해? 해외에서 접속한 모두가 영어사용자라고 생각하냐고
September 3, 2025 at 6:15 AM
트위터에서 누가 추천한 메종카이저 런치를 먹으러 갔는데...스테이크는 얄팍하고 포함된다던 야채쪼가리는 온데간데 없었음; 가격도 더 비쌌고...그건 평일 런치였던건가? 평일에 1650엔짜리 이런 런치 먹으러 가는 층 누구냐고
August 17, 2025 at 12:47 PM
몇번째인지 모를 문송안함 재독완…읽을때마다 그렇지만 이번에 또 유독
August 2, 2025 at 12:40 PM
인생 첫 크록스 핫데뷔~~~~ 이제 밑창 닳아빠진 쪼리 신다가 비오는날 미끄러질 일은 없겠군
July 14, 2025 at 5:50 AM
가챠 돌릴까 메루카리에서 살까 고민하다 정가판매 발견해서 산 마멜 미니어처 탁상시계가 옴...생각보다 작지만 귀엽다! 근데 이 사이즈에 500엔이라니 나름 기계라 그런것인가
July 9, 2025 at 6:57 AM
지금까진 에어컨 안 켜고 그럭저럭 지낼만했는데 다음달엔 켜야겠군...
June 29, 2025 at 1:12 PM
간만에 누이옷 만듦...역시 이 천은 걍 살로펫이나 만들어야겠군; 백엔샵 와가라는 영 촌스러운것밖에 없어서...염색천으로 할 걸 그랬나?
June 28, 2025 at 2:17 PM
오전내내 파우치 리폼하고 맥 신상 머그러옴...파우치 안감만 댔는데 깔끔하게 돼서 뿌듯하다
June 28, 2025 at 4:15 AM
요 가방이 갖고싶어짐 코라보제품 치고는 저렴하기도 해서…내 나이에 들기엔 좀 많이 귀여운 스타일이지만 늘 오늘이 인생에서 제일 젊은 날이기에 하루라도 어릴때 쓰고싶은 걸 써야한다
June 23, 2025 at 9:45 AM
어제 뭐 먹었어? 신간이다! 연재가 오래되다보니 시로상도 나이를 먹고 나도 나이를 먹고 연재 초반의 물가와 지금 물가가 상전벽해...연재 초반에도 시로상 동네 물가가 저렴한 편이긴 했는데 그래서 거기가 어디라고요?
June 23, 2025 at 1:4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