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자키
미야자키 할아버지 담배짤 처럼 있다가 다른일 처리했음
February 4, 2026 at 6:46 AM
그리고 또, 그리고 또~~
이상하게도 황석영 작가는 남성인데도 그의 작중 인물들 중에 멋있고 쿨하고 강력한 캐릭터는 거의 다 여캐임... 지질하고 질척거리는 것들 꼭 남캐임ㅎㅎㅎㅎ 그런데 또 이게, 미야자키 하야오가 다루는 여성과 남성하고는 또 다르달까요. 황석영 자신이 병약해서 요절한 아버지와 생활력 있는 가장 어머니, 그리고 누나들 아래서 자란 남자라서 그런지 그런 여캐를 환상적인 이상향같은 걸로 그리는 게 아니라 현실의 인간들로 보이도록 쓰고 있고 또 그 여성들의 인생에 대한 진정성 있는 존경심이 저절로 드러나 보이니까요.
January 25, 2026 at 4:11 PM
<이웃집 토토로> - 미야자키 하야오 (지은이)
대원씨아이(만화) | 2026-01-16 출간 | 243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애니메이션의 모든 대사와 장면을 그대로 담아 낸 필름북이다. 오리지널 극장 필름을 사용하여 영상을 아름답게 재현, 마치 영화를 다시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지브리의 감성과 세계관을 더욱 깊게 음미할 수 있는 <지브리 올인원 필름북> 시리즈를 통해 세대를 초월해 사랑 받아 온 지브리의 명작 애니메이션을 새롭게 만나 보자.
January 15, 2026 at 12:25 AM
Omeleto 배급 계약 종료로 로스트 미디어가 되었던 〈닫힌 세계와 그 친구들〉이 유튜브를 통해 다시 공개되었습니다! 이 영화가 공개된 지도 벌써 3년이 흘렀네요. 다음 프로젝트도 열심히 준비 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Special Thanks to. 미야자키 하야오 |
www.youtube.com/watch?v=jUva...
[SF 영화] "가짜 행복을 선택하시겠습니까?" | 닫힌 세계와 그 친구들 (Closed World and Its Friends)
YouTube video by Inleminati
www.youtube.com
January 8, 2026 at 6:02 AM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다 봤다
너무너무 잼썼음 미야자키 양반은 어케 노년이 돼서도 아름다운 쪽으로 변하지
December 31, 2025 at 10:49 PM
제가 먹는 쌀밥의 1/4 정도는 미야자키 하야오 할아버지께서 지어주신 건데 (부분적 진실) 사실 생성형 AI 도래 이전까지만 해도 '좀 꼰대스럽네요'란 생각을 자주 했거든요. 근데 최근에는 미야자키 하야오 선생님이 한 말이 다 이해가 돼요. 생성형 AI 이전부터 사람들이 AI처럼 되어가고 있는 걸 경고해오신 거였어...
December 29, 2025 at 5:55 PM
미야자키 하야오가 인류는 망해가고 있다고 했는데 다 맞는 말씀이셨네
방금 세상에서 제일 이상한 글을 읽고 왔는데 AI 이미지를 생성하는 사람이 프롬프트를 타인에게 도용 당했다며 '프롬프트 도둑'들을 비판하는 글이었어요. 자기가 먼저 떠올린 프롬프트인데 다른 사람들이 그걸 그대로 사용했다는 내용이었는데, 머리가 어질해졌습니다.
December 29, 2025 at 5:52 PM
오늘 길가다가 미야자키 하야오봄
(왜가리 봣단 말임)
December 29, 2025 at 3:29 PM
1960년대에는 학생운동이 활발했고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자본론을 읽는 ‘독서 모임’이 자주 열렸습니다. 페이지와 내용을 통일하기 위한 ‘표준 텍스트’로 사키사카 이츠로 판본이 널리 쓰였다 합니다. 가장 구하기 쉽고 접하기도 쉬운 판본이라, 미야자키 하야오도 이쪽으로 접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December 29, 2025 at 6:12 PM
예전에 대학교 학생들 작품을 채점하다가, 미야자키 하야오가 말한 '실제 사람을 보고 그려야 한다'는 말을 체감한 적이 있다. 일본 배경의 만화인데, 세세한 부분에서 이상했다. 일본인은 밥 먹을 때 숟가락을 쓰지 않는다던지, 학교 체육 동아리 활동이 한국과 다른 부분들을 전혀 인식하지 못했다. 일본인은 실재하므로, 그 배경으로 만화를 그리려면 자료조사를 해야한다. 장르에 따라 다르지만, 작가와 캐릭터 성별이나 성향이 다를 때도 그런 점을 조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대상화된 캐릭터만 만들 뿐이며 실제 인물에게 공감받지 못한다.
December 29, 2025 at 2:55 AM
2025년, 마침내 우리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뜻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말, "니네가 생성AI랑 다른 게 뭐냐?"라는 말을 생성AI가 없던 시절에 한 말이었어요.
AI 생성 영상에서 느껴지는 불쾌감의 이유를 알 거 같다. 현실이 아닌 인터넷에 업로드 된 자료를 학습해 그려낸 결과물이라 아무리 발전해도 비워져있는 결점이 드러나서 아닌가 생각하게 됨.
미야자키 하야오가 오타쿠 애니에 대해 느낀 감정이 이러했나 싶고.
December 27, 2025 at 7:37 AM
미야자키 하야오는 AI가 없던 시절부터 줄곧 AI와 인간의 AI화를 경고해오셨던 것.
December 27, 2025 at 7:38 AM
AI 생성 영상에서 느껴지는 불쾌감의 이유를 알 거 같다. 현실이 아닌 인터넷에 업로드 된 자료를 학습해 그려낸 결과물이라 아무리 발전해도 비워져있는 결점이 드러나서 아닌가 생각하게 됨.
미야자키 하야오가 오타쿠 애니에 대해 느낀 감정이 이러했나 싶고.
December 27, 2025 at 7:35 AM
"하나같이 똑같아지는 것이 인류의 운명일까요? 멸망으로 가는 길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습니다. 저까지 그에 동조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분명 그런 흐름에 가담하고 있는 한 사람이기도 하니 참 까다로운 문제입니다. (웃음)" - 미야자키 하야오
December 27, 2025 at 7:41 AM
미야자키 하야오 할아버지가 요즘 창작자(애니메이터)들은 실제 세상을 보고 작품을 만드는게 아니라 다른 작품(다른 만화)를 보고 작품을 만든다! 일갈하신 적이 있는데요...
December 20, 2025 at 5:11 AM
🔥🎬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관전 포인트 모음! 명쾌한 답보다는 자전적 시나리오로 관객을 사로잡는 작품! 스포일러 주의! 🎥🔥 #미야자키하야오 #그대들은어떻게살것인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지브리 #관전포인트 #자전적시나리오
미야자키 하야오의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관전 포인트 모음
명쾌한 답 대신 건네는 자전적 시나리오.
hypebeast.kr
October 24, 2023 at 8:43 AM
아머모델링 5월호의 4호전차 특집 기사에 맞춘 미야자키 하야 제작 표지 공개. 아무 그림에나 지브리 어쩌고 하는 얼간이들을 보다가 오랜만에 하야오옹의 진심이 담아 새로 그린 그림을 보니 만족스럽구만. 마침 4호전차도 하나 만들려던 참이고.
April 7, 2025 at 10:56 AM
저는 아직 안봤어요.. 어땠어요? 과거에 공개된 미야자키 아니메를 잘 알지 않으면 "인용" 혹은 "회상·추억"의 재미를 잘 이해 못한다고 들었지만요...
November 13, 2023 at 12:46 PM
이래서야 마법이랑 과학이 다를 게 없잖아~ 라고 아쉬운듯이 말해봤자.. 과학에도 현실적으로는 계급이 있지만 마법이 그것과 다른 점이라고 해봤자 솔직히 태생적인 계급화 정도밖엔 없지 않나 싶네요.. 전에 미야자키 하야오 평론에서 인상 깊게 읽은 구절인데, 근대를 직시하지 않은 반근대는 전근대에 불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October 20, 2024 at 1:25 AM
루팡3세 극장판에서의 구출 시퀀스과 코난이 삼각탑에서 나나를 구출하는 시퀀스가 매우 비슷하다고 생각했는데 미야자키 하야오가 프랑스 소설에서 베낀 것이라고 비판하는 사람이 많았구나.
November 19, 2024 at 4:30 PM
나는 제 2의 미야자키 하야오가 누군지는 관심없다
제 2의 오시이 마모루를 양성해라 (되겠냐?)

私は第二の宮崎駿が誰になるかどうでも良い
日本政府は第二の押井守を養成しろよ(しるかよ)
October 29, 2024 at 11:54 AM
"헌법학자인 아리카와 쓰네마사(蟻川恒正) 교수는 2015년 판결의 다수의견은 혼인이 국가가 제공하는 요건과 효과의 패키지라고 이해하는 혼인관에 의거하고 있는 데 반해, 2021년 미야자키 및 우가 재판관의 반대의견은 혼인이 사회에서 자생적(自生的)으로 성립하는 것이고,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당사자 간 결합이라는 혼인관에 의거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 따라서 부부동씨 강제의 합헌성을 고려할 때 문제의 본질은 ‘혼인의 자유’라고 말할 때의 ‘혼인’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바라볼 것인가에 있다."
May 6, 2025 at 10:08 AM
새로 나오는 만화영화들은 점점 볼게 업는거가틈.......가장 최근에 나온 미야자키 영화도 기대에 못미쳣자내...
April 26, 2025 at 3:20 PM
검색해 보니 돌도래 출판사의 황의웅 작가님이시네요. 한국 내 지브리 연구에 있어서는 간과할 수가 없을 정도로 오랜 기간동안 열정적으로 스튜디오 지브리 연구를 해오셨고 아예 미야자키 하야오의 스타일을 그대로 오마쥬하여 만화를 내시기도 한 분인데 왜 이런 선택을 하셨는지 씁쓸합니다.
April 26, 2025 at 3:44 PM
미야자키 감독의 영화는 아니지만 추억의 마니도 바바로리랑 백합하는 내용인
June 19, 2025 at 6:1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