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잠 좀 잘 자보려고 어제 안정액(천왕보심단)을 먹었단 말이지. 그랬더니 뭔가 잠을 잘 잠. 그에 반해서 아침에 잠이 깨는 느낌이 잘 안 드는 것임. 그래서 커피를 아침에 한 잔 먹었거든? 근데 이게 깨어남 수치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변하는 그런 느낌이 아님. 머리 양쪽에서 두 물질이 각기 자라! 깨라! 별개로 떠드는 느낌.ㅋㅋㅋ 시끄럽다!!! 같은 느낌이 옴.
October 31, 2025 at 12:25 AM
내가 잠 좀 잘 자보려고 어제 안정액(천왕보심단)을 먹었단 말이지. 그랬더니 뭔가 잠을 잘 잠. 그에 반해서 아침에 잠이 깨는 느낌이 잘 안 드는 것임. 그래서 커피를 아침에 한 잔 먹었거든? 근데 이게 깨어남 수치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변하는 그런 느낌이 아님. 머리 양쪽에서 두 물질이 각기 자라! 깨라! 별개로 떠드는 느낌.ㅋㅋㅋ 시끄럽다!!! 같은 느낌이 옴.
아 결국 20분 잤네 20분동안 웃긴 악몽을 꿨어요 경상도식 탕국에 아보카도가 들어있은... 그걸 내 국그릇으로 퍼올리는 데 너무 놀래서 깨어남..
October 7, 2025 at 10:47 PM
아 결국 20분 잤네 20분동안 웃긴 악몽을 꿨어요 경상도식 탕국에 아보카도가 들어있은... 그걸 내 국그릇으로 퍼올리는 데 너무 놀래서 깨어남..
사실 저 카리스 커마하고
직업뭐하지. 하고 이것저것 다 해ㅑ봣는데
몽크의 그 노랑초록 옷 입히자마자 기절하고 3초뒤에 깨어남
본인의 모든 색을 거기 뺏긴 느낌이엇어요 ,
직업뭐하지. 하고 이것저것 다 해ㅑ봣는데
몽크의 그 노랑초록 옷 입히자마자 기절하고 3초뒤에 깨어남
본인의 모든 색을 거기 뺏긴 느낌이엇어요 ,
September 30, 2025 at 5:19 AM
사실 저 카리스 커마하고
직업뭐하지. 하고 이것저것 다 해ㅑ봣는데
몽크의 그 노랑초록 옷 입히자마자 기절하고 3초뒤에 깨어남
본인의 모든 색을 거기 뺏긴 느낌이엇어요 ,
직업뭐하지. 하고 이것저것 다 해ㅑ봣는데
몽크의 그 노랑초록 옷 입히자마자 기절하고 3초뒤에 깨어남
본인의 모든 색을 거기 뺏긴 느낌이엇어요 ,
수면잠옷 수면양말 차림으로 새근새근 자다가 센이 왔다는 소리에 센 맞아주려고 겨우겨우 몸 일으키는 프 보고싶흠... 프가 이렇게나 센을 좋아해주는데
아무래도 멮 품에 안기거나 침대에서 인사하기엔 예의가 아니라서(ㅋㅋ) 멮한테 기대서 비척비척 걸어나와서는 눈도 다 못 뜨고 어어 왔구나 안녕... 하고 인사하면 좋겠음 그럼 센이 네 저 왔어요 이제 다시 자러 가세요 하고 대충 돌려보냄 한 60%의 확률로 이런 상태로 맞아주고 20%의 확률로 깨어 있고 20%는 너무 깊이 자서 안 깨어남
아무래도 멮 품에 안기거나 침대에서 인사하기엔 예의가 아니라서(ㅋㅋ) 멮한테 기대서 비척비척 걸어나와서는 눈도 다 못 뜨고 어어 왔구나 안녕... 하고 인사하면 좋겠음 그럼 센이 네 저 왔어요 이제 다시 자러 가세요 하고 대충 돌려보냄 한 60%의 확률로 이런 상태로 맞아주고 20%의 확률로 깨어 있고 20%는 너무 깊이 자서 안 깨어남
February 16, 2025 at 5:04 PM
수면잠옷 수면양말 차림으로 새근새근 자다가 센이 왔다는 소리에 센 맞아주려고 겨우겨우 몸 일으키는 프 보고싶흠... 프가 이렇게나 센을 좋아해주는데
아무래도 멮 품에 안기거나 침대에서 인사하기엔 예의가 아니라서(ㅋㅋ) 멮한테 기대서 비척비척 걸어나와서는 눈도 다 못 뜨고 어어 왔구나 안녕... 하고 인사하면 좋겠음 그럼 센이 네 저 왔어요 이제 다시 자러 가세요 하고 대충 돌려보냄 한 60%의 확률로 이런 상태로 맞아주고 20%의 확률로 깨어 있고 20%는 너무 깊이 자서 안 깨어남
아무래도 멮 품에 안기거나 침대에서 인사하기엔 예의가 아니라서(ㅋㅋ) 멮한테 기대서 비척비척 걸어나와서는 눈도 다 못 뜨고 어어 왔구나 안녕... 하고 인사하면 좋겠음 그럼 센이 네 저 왔어요 이제 다시 자러 가세요 하고 대충 돌려보냄 한 60%의 확률로 이런 상태로 맞아주고 20%의 확률로 깨어 있고 20%는 너무 깊이 자서 안 깨어남
아타한테 피 계속 줬더니 죽어서 깨어남
;;
;;
October 21, 2024 at 6:21 PM
아타한테 피 계속 줬더니 죽어서 깨어남
;;
;;
사실 영화보다가 중간에 너무 피곤해서 졸았음
졸다가 구마의식하니까 시끄러워서 깨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ㅜㅜㅠ
졸다가 구마의식하니까 시끄러워서 깨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ㅜㅜㅠ
January 26, 2025 at 11:30 AM
사실 영화보다가 중간에 너무 피곤해서 졸았음
졸다가 구마의식하니까 시끄러워서 깨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ㅜㅜㅠ
졸다가 구마의식하니까 시끄러워서 깨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ㅜㅜㅠ
오늘 4가지 카레를 먹어보고 순위 매기는 꿈꿨는데 4개 다 맛없어서 ㅈㄴ고민하다가 깨어남
December 13, 2024 at 3:46 AM
오늘 4가지 카레를 먹어보고 순위 매기는 꿈꿨는데 4개 다 맛없어서 ㅈㄴ고민하다가 깨어남
죽은 상태로 깨어남
마치 언데드
그러나 밤에 요가하고 자서 몸이 죽지는 않았음
언데드가 된 건 정신뿐임
프랭크를 본 게 전생의 일 같군.....
마치 언데드
그러나 밤에 요가하고 자서 몸이 죽지는 않았음
언데드가 된 건 정신뿐임
프랭크를 본 게 전생의 일 같군.....
May 1, 2025 at 10:37 AM
죽은 상태로 깨어남
마치 언데드
그러나 밤에 요가하고 자서 몸이 죽지는 않았음
언데드가 된 건 정신뿐임
프랭크를 본 게 전생의 일 같군.....
마치 언데드
그러나 밤에 요가하고 자서 몸이 죽지는 않았음
언데드가 된 건 정신뿐임
프랭크를 본 게 전생의 일 같군.....
ㅋㅋ 내 여기서쥭옷음 눈물콧물 연우 보자마자 심장마비 걸려서 어레스트 받아가 깨어남
휘범이 '엉아' ㅆㅂ~~~~~~~~~~~~!!!!!!!!!!!!!!!!!!!!!!!!!!!!!!!! 우앵?????????????????? 미쳣나 이 연 우!@@@@!!!!
휘범이 '엉아' ㅆㅂ~~~~~~~~~~~~!!!!!!!!!!!!!!!!!!!!!!!!!!!!!!!! 우앵?????????????????? 미쳣나 이 연 우!@@@@!!!!
May 5, 2025 at 7:02 AM
ㅋㅋ 내 여기서쥭옷음 눈물콧물 연우 보자마자 심장마비 걸려서 어레스트 받아가 깨어남
휘범이 '엉아' ㅆㅂ~~~~~~~~~~~~!!!!!!!!!!!!!!!!!!!!!!!!!!!!!!!! 우앵?????????????????? 미쳣나 이 연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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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치과 가기 한시간 전에 깨어남!
치과 가기 한시간 전에 깨어남!
June 19, 2025 at 1:15 AM
와
치과 가기 한시간 전에 깨어남!
치과 가기 한시간 전에 깨어남!
피곤해서 그냥 일찍 누웠는데 애매한 시간에 깨어남
July 3, 2025 at 6:03 PM
피곤해서 그냥 일찍 누웠는데 애매한 시간에 깨어남
와 아주 잠깐 졸았는데ㅐ 꿈속에서 모비 석현이랑 태휘가 무대 위에서 바뀌는 음악에 따라 아이돌처럼 춤추고 나랑 잣시님 관객석에서 뒤집어지면서 좋아하고 앞에 앉아있던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이거머거~해서 수박 받고 오예 행복이 두뱋ㅎㅎ이러면서 너무너무행복해하다가 깨어남
September 12, 2025 at 8:06 AM
와 아주 잠깐 졸았는데ㅐ 꿈속에서 모비 석현이랑 태휘가 무대 위에서 바뀌는 음악에 따라 아이돌처럼 춤추고 나랑 잣시님 관객석에서 뒤집어지면서 좋아하고 앞에 앉아있던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이거머거~해서 수박 받고 오예 행복이 두뱋ㅎㅎ이러면서 너무너무행복해하다가 깨어남
애매하게 대답하면 자꾸 광공자아가 깨어남
확실하게 대답해.
확실하게 대답해.
November 11, 2025 at 3:42 AM
애매하게 대답하면 자꾸 광공자아가 깨어남
확실하게 대답해.
확실하게 대답해.
접속하자마자 로어 하나 주길래 이것 뭐지 하고 봤더니
여러의미로 너무 좋아서 리부트하고 다시 깨어남
여러의미로 너무 좋아서 리부트하고 다시 깨어남
March 12, 2025 at 5:13 AM
접속하자마자 로어 하나 주길래 이것 뭐지 하고 봤더니
여러의미로 너무 좋아서 리부트하고 다시 깨어남
여러의미로 너무 좋아서 리부트하고 다시 깨어남
## 아마존 열대우림 심층 탐구: 초고화질 여행 사진 제작 및 장소 해설 (총 5가지 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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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eria.com
March 11, 2025 at 1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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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새 완전 길고긴 보스설명 있었던 게 대부분이라 보안파견 신보스 너무 어렵길래 음? 이거 기믹안읽어서 어려운건가 하고 켰는데
설명
1. 축음기뺏으면 깨어남
2. 단단함 점점 더 단단해짐
이렇게 짧아서
.....현실을 부정하고싶어짐
설명
1. 축음기뺏으면 깨어남
2. 단단함 점점 더 단단해짐
이렇게 짧아서
.....현실을 부정하고싶어짐
January 25, 2025 at 7:01 AM
사실 요새 완전 길고긴 보스설명 있었던 게 대부분이라 보안파견 신보스 너무 어렵길래 음? 이거 기믹안읽어서 어려운건가 하고 켰는데
설명
1. 축음기뺏으면 깨어남
2. 단단함 점점 더 단단해짐
이렇게 짧아서
.....현실을 부정하고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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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축음기뺏으면 깨어남
2. 단단함 점점 더 단단해짐
이렇게 짧아서
.....현실을 부정하고싶어짐
가라앉긴 했는데... 이거 덕분인지 그냥 우연인지...?
근데 잠은 진짜 잘 깨긴 함 (방금 감기약 먹고 혼수상태에 있다가 얼굴 여기저기에 바르고 겨우 깨어남)
근데 잠은 진짜 잘 깨긴 함 (방금 감기약 먹고 혼수상태에 있다가 얼굴 여기저기에 바르고 겨우 깨어남)
January 30, 2025 at 11:07 AM
가라앉긴 했는데... 이거 덕분인지 그냥 우연인지...?
근데 잠은 진짜 잘 깨긴 함 (방금 감기약 먹고 혼수상태에 있다가 얼굴 여기저기에 바르고 겨우 깨어남)
근데 잠은 진짜 잘 깨긴 함 (방금 감기약 먹고 혼수상태에 있다가 얼굴 여기저기에 바르고 겨우 깨어남)
아빠가 좌파 욕하는거 들으며 깨어남 하....ㅈㄴ 시끄럽다 아빠..배려 ㅈㄴ 없어 누가 우파 아니랄까봐....(저 아빠 별로 안좋아합니다ㅋ...)
January 2, 2025 at 11:24 PM
아빠가 좌파 욕하는거 들으며 깨어남 하....ㅈㄴ 시끄럽다 아빠..배려 ㅈㄴ 없어 누가 우파 아니랄까봐....(저 아빠 별로 안좋아합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