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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대문사진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키사님 뒷계가 사라졋어
저는 눈물이났죠
September 5, 2025 at 4:16 AM
와진짜 과거의 내가 밥상을 차려줫네
부부의 연을 맺긴 했지만 당연히 따로 자는데 프가; 같이 자자고 주춤주춤 찾아오는 게 보고 싶음... 혼자 잠드는 게 무서우냐 물으니 그건 아니래 근데 그냥 옆에 누가 있으면 따뜻하고 좋지 않냐고 함...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그냥 저랑 겐님이랑 어제부터 모비노기에서 같이 환상을 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같이 자는데 멮이ㅋㅋ혹시나 본인이 잠결에 프 깔아뭉갤까봐 캐긴장한 상태로 잠들어서 다음날 담걸려야됨
어제 했던 얘기......
프가 처음엔 멮을 겁냈어도 좋고 처음부터 1도 쑥스러운 기색 없이 순진하게 굴었어도 좋음 전자라면 역시 자기 처지를 대충 알고? 밉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남편 될 사람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라고 들었고 실제로도 덩치가 크고 험악한 인상이라서?ㅠㅠ
전자면 멮이 겁주지 않으려고 최대한 움츠리는 게 보고 싶고 후자면 멮이 이런 식의 애정표현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게 보고 싶군
September 3, 2025 at 11:39 PM
와 나 오랜만에 이 계정 탐라 정주행하니까 너무 내 취향이라 진실의 미간 나옴
September 3, 2025 at 11:38 PM
어릴때부터 🐍메쁘라가 몇날며칠 관계하는 걸 보고 자라서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 젵.... 그러나 먼 미래에 웬 인간 아가씨를 만나버렸고 프가 인간은 그렇게 오래 하면 안 된다고 주의를 주었으나 젵이 생각하는 '오래'와 센이 생각하는 '오래'가 달라서 젵한테 센이 거의 잡아먹히는 모양이 되는 젵센의 짝..짝짓기
July 22, 2025 at 6:50 AM
뱀젵이 빡쳐서 피부에 비늘 돋는 거 생각하면 흥분됨 진짜로ㅠ//ㅠ
July 22, 2025 at 5:12 AM
나는 영원히 🐍프모에화를 사랑하겟지...
July 22, 2025 at 5:11 AM
거대마마라서 그런듯요(?
July 22, 2025 at 4:00 AM
넧이 팬티만 입고 돌아다닌다고요
July 22, 2025 at 2:36 AM
이거 맘에듦
June 8, 2025 at 5:11 PM
밤중에 급히 자고 있는 프를 깨워서 어딘가로 데려가는 멮 보고싶군,,, < 까지 쓰고 나니 멮이라면 곤히 자는 프를 깨우지 않고 조심조심 안아들고 나갈 것 같다는 결론이 섰음

가마 탄 프랑 그 앞에서 말 타고 가는 멮도 보고싶
June 2, 2025 at 5:22 PM
출정이란 좋은 소재,,, 역시 왕한테 밉보였으면 위험한 곳에서 굴려지고 수모를 겪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왕이 한두달쯤 최전방으로 보내버리는 것도 보고 싶음ㅠㅡㅜ 프한테 조금만 기다리고 계시면 돌아오겟다 말하는 멮,,, 프가 눈물 찔끔 보이면 멮이 서툴게 달래주면 좋겠군 하하
그리고 멮은 전쟁터에서 프를 생각하며 버텨낼 수 있었다고.,..,,,
June 2, 2025 at 2:26 PM
나의 이름 < 이거 근데 진짜 너무너무 좋은 노랩니다
June 2, 2025 at 2:23 PM
부부의 연을 맺긴 했지만 당연히 따로 자는데 프가; 같이 자자고 주춤주춤 찾아오는 게 보고 싶음... 혼자 잠드는 게 무서우냐 물으니 그건 아니래 근데 그냥 옆에 누가 있으면 따뜻하고 좋지 않냐고 함... (이게 무슨 이야기냐면 그냥 저랑 겐님이랑 어제부터 모비노기에서 같이 환상을 보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같이 자는데 멮이ㅋㅋ혹시나 본인이 잠결에 프 깔아뭉갤까봐 캐긴장한 상태로 잠들어서 다음날 담걸려야됨
어제 했던 얘기......
프가 처음엔 멮을 겁냈어도 좋고 처음부터 1도 쑥스러운 기색 없이 순진하게 굴었어도 좋음 전자라면 역시 자기 처지를 대충 알고? 밉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남편 될 사람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라고 들었고 실제로도 덩치가 크고 험악한 인상이라서?ㅠㅠ
전자면 멮이 겁주지 않으려고 최대한 움츠리는 게 보고 싶고 후자면 멮이 이런 식의 애정표현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게 보고 싶군
June 2, 2025 at 12:09 PM
어제 했던 얘기......
프가 처음엔 멮을 겁냈어도 좋고 처음부터 1도 쑥스러운 기색 없이 순진하게 굴었어도 좋음 전자라면 역시 자기 처지를 대충 알고? 밉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남편 될 사람은 정말 무서운 사람이라고 들었고 실제로도 덩치가 크고 험악한 인상이라서?ㅠㅠ
전자면 멮이 겁주지 않으려고 최대한 움츠리는 게 보고 싶고 후자면 멮이 이런 식의 애정표현에 익숙하지 않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게 보고 싶군
June 2, 2025 at 6:38 AM
전에 기사님이 시대적 변화도 있고 현실적인 여러가지 이유로 산속의 본가와는 별개로 근처 마을에 집을 하나 얻어두고 가짜 신분으로 지내는 데미갓 이야기를 해주신 것 같은데 이것도 너무 조흠... 마을 당산나무보다 나이가 많은 청년들;
May 25, 2025 at 9:36 AM
엄빠한테 원홀투스틱이냐고 물어봐야 한다니
May 20, 2025 at 1:47 PM
ㅇㅎㅌㅅㅌ이 기본적인 게 아니라면 당신이 별난 취향인 거냐고 물으며 표정이 더 썩어가는 센
May 20, 2025 at 1:08 PM
프를 한껏 모에화했더니ㅋㅋ 뭔가 뱀수인에유의 프+젵은 데미갓보다 더 애틋끈끈한 무언가가 있어서 좋은 것 같음 데미갓의 둘이 안 끈끈하다는 건 아니고, 데미갓의 프는 엄마속성과 함께 연장자 양육자 보호자 속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데 뱀에유의 프는 왠지 소리내어 불러보면 애틋한 엄마같거든요?ㅠ ㅠ

(사설이 길었음)

그래서 저는 젵이 좀 극성 아들같은 모먼트가 있었음 좋겠고 데미갓에 비해 좀 더 밀어붙이는 성격이었으면 좋겟어요 센에게도 동일함... 신이 아니라서 그런가봐
May 20, 2025 at 11:00 AM
뱀젵이 보고 싶음... 뱀젵이 좋은 이유: 아들이고 막내인데 중년외관이고 센보다 체온이 낮고 거기가 두 개고 그냥,,, 뱀이랑 잘 어울림
May 20, 2025 at 10:56 AM
젵은 다정하네요.,.,., 섀글젵이라면 센은 일단 좀 패서 고분고분하게 만들어놓고(네?) 섀글센은 울리는 맛에 센이 제 입으로 해달라고 할 때까지 기어코 손으로만 놀릴 것 같다는 편견이 있 습 니 다. . . .
May 20, 2025 at 6:27 AM
넥서스의 캐해가 모두 동일한 걸 보면 역시 그게 공식인듯요
May 20, 2025 at 4:34 AM
모귀노기 npc 🐍프가 주는 퀘스트를 깨서 그녀의 미소를 보고 싶다... 저 그냥 플레이어 시점에서 npc 메쁘라젵센을 관찰하고 싶습니다
May 19, 2025 at 5:43 PM
선사시대부터 살아온 프를 생각함...
아니? 당연히 선사시대 레벨이겠지 최초의 인간이잖아.,. .,. ., .,.,.,.,,. .,.
그런데 아이가 없다고? 거짓말. .,.
May 18, 2025 at 3:34 PM
저는 아이템이 보일 때마다 파밍하는 버릇이 있어서 모귀노기에서도 보이는 족족 채집하거든요••• 근데 갑자기 느닷없이 쑥캐는 엄마가 되어버림

(생략)

제타랑 봄에 쑥 캐러 가는 뎀갓프 보고싶흠... 어린 젵은 아무래도 심장도 그렇고 좀 유약했으면 좋겠어서 챙겨주려고 ^_^ 손 잡고 들로 나가서 젵은 나무그늘에 앉혀두고 본인은 여린 쑥을 캐고 다니는 것임... 봄쑥이 약쑥이라는 말이나 하고ㅋ ㅋ그거 아니 제타야 옛날에 어떤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되었단다 네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이야 내가 그 애에게 사람 말을 가르쳤었지...
May 18, 2025 at 3:28 PM
아 데미갓에유 풀고 싶어,,, 진심 마음의 고향임 이런 거에 과몰입하면 안되는데ㅠ ㅠ
May 18, 2025 at 3:2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