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파이널이 내일 공개인데, 그를 위한 정주행이 아직 시즌 3..
몹시 기다렸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 보기 아까워서 정주행 다 하고 천천히 볼까 싶기도 하고.
2019년에 A형 간염으로 9일동안 격리입원했었는데 그때 시즌 2가 공개되어서 격리병실에서 노트북으로 봤던 것도 그립네.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니😭
몹시 기다렸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 보기 아까워서 정주행 다 하고 천천히 볼까 싶기도 하고.
2019년에 A형 간염으로 9일동안 격리입원했었는데 그때 시즌 2가 공개되어서 격리병실에서 노트북으로 봤던 것도 그립네.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니😭
November 26, 2025 at 12:35 PM
기묘한 이야기 파이널이 내일 공개인데, 그를 위한 정주행이 아직 시즌 3..
몹시 기다렸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 보기 아까워서 정주행 다 하고 천천히 볼까 싶기도 하고.
2019년에 A형 간염으로 9일동안 격리입원했었는데 그때 시즌 2가 공개되어서 격리병실에서 노트북으로 봤던 것도 그립네.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니😭
몹시 기다렸는데 막상 이렇게 되니 보기 아까워서 정주행 다 하고 천천히 볼까 싶기도 하고.
2019년에 A형 간염으로 9일동안 격리입원했었는데 그때 시즌 2가 공개되어서 격리병실에서 노트북으로 봤던 것도 그립네.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니😭
오늘 뭔가 날씨도 기분도 정신상태도 미묘한데...
마침 마음을 간질여주는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와서...^^
스장님 음색이 참 예쁘고 목소리가 편안해서 좋음.
사회생활 시작하고 나서도 좀 더 지나서야 생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 봤는데(그때까지 제주도도 못 가봤음)...
그 첫 여행지가 파리였다. 이제는 오래된 기억이지만...
그래도 그립네.=ㅁ=
youtu.be/ql7u_-2V5-A?...
마침 마음을 간질여주는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와서...^^
스장님 음색이 참 예쁘고 목소리가 편안해서 좋음.
사회생활 시작하고 나서도 좀 더 지나서야 생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 봤는데(그때까지 제주도도 못 가봤음)...
그 첫 여행지가 파리였다. 이제는 오래된 기억이지만...
그래도 그립네.=ㅁ=
youtu.be/ql7u_-2V5-A?...
스텔라장 (Stella Jang) - L’Amour, Les Baguettes, Paris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 | KBS 250404 방송
YouTube video by KBS Kpop
youtu.be
October 23, 2025 at 12:59 AM
오늘 뭔가 날씨도 기분도 정신상태도 미묘한데...
마침 마음을 간질여주는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와서...^^
스장님 음색이 참 예쁘고 목소리가 편안해서 좋음.
사회생활 시작하고 나서도 좀 더 지나서야 생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 봤는데(그때까지 제주도도 못 가봤음)...
그 첫 여행지가 파리였다. 이제는 오래된 기억이지만...
그래도 그립네.=ㅁ=
youtu.be/ql7u_-2V5-A?...
마침 마음을 간질여주는 노래가 라디오에서 나와서...^^
스장님 음색이 참 예쁘고 목소리가 편안해서 좋음.
사회생활 시작하고 나서도 좀 더 지나서야 생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 봤는데(그때까지 제주도도 못 가봤음)...
그 첫 여행지가 파리였다. 이제는 오래된 기억이지만...
그래도 그립네.=ㅁ=
youtu.be/ql7u_-2V5-A?...
지금 기분이?? 좀? 트마트헌디? 1회차때 트레버가 언제 마이클을 죽일까 긴장하며 게임하다 사랑의 헬기 저격 봤을때의 그 기분이 그립네,,,
October 26, 2023 at 4:40 AM
지금 기분이?? 좀? 트마트헌디? 1회차때 트레버가 언제 마이클을 죽일까 긴장하며 게임하다 사랑의 헬기 저격 봤을때의 그 기분이 그립네,,,
아프니까 서럽네... 알바 끝나고 앓아 누워서 다행이긴한데... 저녁 먹은거 체했는지 다 게워내고... 머리아프고 으슬으슬 춥다... 혼자 자취방에 누워있으니까 좀 외로운 것 같기도 하고 서러운 것 같기도 하고... 오늘따라 본가가 많이 그립네... 내일 좀 괜찮아지면 부모님께 연락드리고 안부인사 드려야겠다
November 23, 2024 at 6:00 PM
아프니까 서럽네... 알바 끝나고 앓아 누워서 다행이긴한데... 저녁 먹은거 체했는지 다 게워내고... 머리아프고 으슬으슬 춥다... 혼자 자취방에 누워있으니까 좀 외로운 것 같기도 하고 서러운 것 같기도 하고... 오늘따라 본가가 많이 그립네... 내일 좀 괜찮아지면 부모님께 연락드리고 안부인사 드려야겠다
오랜만에 회전초밥집에 가다. 회전초밥집은 사냥본능을 건드림;;; 그런데 왜 배부른 느낌이 들지 않을까. 광화문 삼전초밥집 그립네.
September 10, 2025 at 7:59 AM
오랜만에 회전초밥집에 가다. 회전초밥집은 사냥본능을 건드림;;; 그런데 왜 배부른 느낌이 들지 않을까. 광화문 삼전초밥집 그립네.
아이폰4 쓸 때 구글번역기 어플 캡처사진이구만... 그립네
December 18, 2024 at 2:26 PM
아이폰4 쓸 때 구글번역기 어플 캡처사진이구만... 그립네
몇년전 한동안 근처에 사는 동생네 부부와 만났었다….그 뒤 사는 일이 바빠 연락이 멀어 지더니 … 그 동생네 부부와도 당연히 멀어지게 되었다…지금도 가끔씩 생각나는 참 괜찮은 부부 였는데 그때 조금더 배려심 깊게 여유롭게 더 연락하고 그럴껄…그때가 그립네
March 13, 2025 at 8:42 AM
몇년전 한동안 근처에 사는 동생네 부부와 만났었다….그 뒤 사는 일이 바빠 연락이 멀어 지더니 … 그 동생네 부부와도 당연히 멀어지게 되었다…지금도 가끔씩 생각나는 참 괜찮은 부부 였는데 그때 조금더 배려심 깊게 여유롭게 더 연락하고 그럴껄…그때가 그립네
겨울에는 여름을 그리워하고 여름에는 겨울을 그리워하고
패딩입은 사람들 아침 출근하는 영산보니까 또 겨울에 아침 출근할 때 생각나서 겨울 그립네
패딩입은 사람들 아침 출근하는 영산보니까 또 겨울에 아침 출근할 때 생각나서 겨울 그립네
July 3, 2025 at 1:46 PM
겨울에는 여름을 그리워하고 여름에는 겨울을 그리워하고
패딩입은 사람들 아침 출근하는 영산보니까 또 겨울에 아침 출근할 때 생각나서 겨울 그립네
패딩입은 사람들 아침 출근하는 영산보니까 또 겨울에 아침 출근할 때 생각나서 겨울 그립네
헤이주드바에 처음 간 건, 지금처럼 시원한 어느 봄날이었다. 바에 혼자 가는 게 처음이라 긴장한 채 계단을 올라 쭈뼛거리며 무거운 문을 밀고 들어가자, 널찍하고 어두운 실내가 눈에 들어왔고, 음악이 참 좋았다. 바에 앉아 바텐더에게 술을 주문하고, 책을 읽고, 노트에 메모를 했다. 그날 바 석에는 나 말고 또 한 명의 손님이 있었는데, 나도 그 손님도 위아래로 시커멓게 입고 있었던 기억ㅋ 정말 강하고 맛있는 칵테일을 한잔 하자 긴장이 조금 풀려서, 하늘하늘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왔었다. 문득 그립네.
May 3, 2025 at 1:55 PM
헤이주드바에 처음 간 건, 지금처럼 시원한 어느 봄날이었다. 바에 혼자 가는 게 처음이라 긴장한 채 계단을 올라 쭈뼛거리며 무거운 문을 밀고 들어가자, 널찍하고 어두운 실내가 눈에 들어왔고, 음악이 참 좋았다. 바에 앉아 바텐더에게 술을 주문하고, 책을 읽고, 노트에 메모를 했다. 그날 바 석에는 나 말고 또 한 명의 손님이 있었는데, 나도 그 손님도 위아래로 시커멓게 입고 있었던 기억ㅋ 정말 강하고 맛있는 칵테일을 한잔 하자 긴장이 조금 풀려서, 하늘하늘한 기분으로 집에 돌아왔었다. 문득 그립네.
하 인용수 보이는거 ㅈㄴ 그립네 아니 똥위터야 ㅆ발
October 17, 2024 at 8:25 AM
하 인용수 보이는거 ㅈㄴ 그립네 아니 똥위터야 ㅆ발
북마크 폴더를 뒤져보니 D4 프린세스부터 프린세스 나인에 엔젤링크스까지 그 시절 애니가 신나게 나오는구나.. 그립네..
だが「今、そこにいる僕」
テメーはダメだ
だが「今、そこにいる僕」
テメーはダメだ
July 5, 2023 at 4:05 PM
북마크 폴더를 뒤져보니 D4 프린세스부터 프린세스 나인에 엔젤링크스까지 그 시절 애니가 신나게 나오는구나.. 그립네..
だが「今、そこにいる僕」
テメーはダメだ
だが「今、そこにいる僕」
テメーはダメだ
제가 오래 먹던 고래보지년하고 같은 과 군요. 그립네. 만남 안하시다지만, 고래 보지 잘 아는 사람이니 프로필 보고 연락 한번 주면 땡큐.
April 24, 2025 at 7:14 AM
제가 오래 먹던 고래보지년하고 같은 과 군요. 그립네. 만남 안하시다지만, 고래 보지 잘 아는 사람이니 프로필 보고 연락 한번 주면 땡큐.
생각해보니 사촌동생이 그립네... 아니 정확하겐 뭔가 동지애로써의 그리움같은 느낌이야 얘 나랑 동갑내기인지라 얘도 죽어나가고있을텐데..
일본을 여러번 가보긴했다만 센다이 한곳만 가봤습니다. 여행... 이 목적이라기보단 고모보러간거거든요
October 27, 2025 at 11:36 AM
생각해보니 사촌동생이 그립네... 아니 정확하겐 뭔가 동지애로써의 그리움같은 느낌이야 얘 나랑 동갑내기인지라 얘도 죽어나가고있을텐데..
주하님의 저 글은 언제 쓰여진 걸까.
지금이 3천... ... 이런, 평소에 세어보질 않으니 지금이 몇 년도인지도 모르겠어.
모비노기라... 그렇다면 한 2025년도 쯤이려나.
그립네.(쿡쿡. 작게 웃는다.)
지금이 3천... ... 이런, 평소에 세어보질 않으니 지금이 몇 년도인지도 모르겠어.
모비노기라... 그렇다면 한 2025년도 쯤이려나.
그립네.(쿡쿡. 작게 웃는다.)
November 19, 2025 at 10:57 AM
주하님의 저 글은 언제 쓰여진 걸까.
지금이 3천... ... 이런, 평소에 세어보질 않으니 지금이 몇 년도인지도 모르겠어.
모비노기라... 그렇다면 한 2025년도 쯤이려나.
그립네.(쿡쿡. 작게 웃는다.)
지금이 3천... ... 이런, 평소에 세어보질 않으니 지금이 몇 년도인지도 모르겠어.
모비노기라... 그렇다면 한 2025년도 쯤이려나.
그립네.(쿡쿡. 작게 웃는다.)
고성(강원도 아님) 그립네
July 6, 2023 at 7:25 AM
고성(강원도 아님) 그립네
으으 가끔 스유 너무 그립네..스유 새 에피소드 기다리던 나날이 그리워엇~
September 23, 2023 at 11:17 AM
으으 가끔 스유 너무 그립네..스유 새 에피소드 기다리던 나날이 그리워엇~
사브로군 , 생애 첫 컨닝 의혹···
벌써부그러믄않댄다고. 쌤한테 혼나고 억울해할 것 같애요 (뭐가문제인지.몰르고,,,)
ㅠㅜ "이거다 !"
진자 어미새 졸졸 따라다니늕 아기새미 있어효 사브러., #복복복,,
그리고 진짜 어미새마냥 받아도 주고 but 지나치면 혼내기도 하늕,,,라잊조,((
아ㅠㅜ 글자만 봐도 일케, 귀여운 만남이 있다니 🥹🥹
그립네~하면서 귀여워하늕 5라잊조와
라잊조가 멋있어 Vs 이 체격차..따라할 수 없어!<로 양가감정 느끼는 1사브러, 보고싶내요,,((이러고
벌써부그러믄않댄다고. 쌤한테 혼나고 억울해할 것 같애요 (뭐가문제인지.몰르고,,,)
ㅠㅜ "이거다 !"
진자 어미새 졸졸 따라다니늕 아기새미 있어효 사브러., #복복복,,
그리고 진짜 어미새마냥 받아도 주고 but 지나치면 혼내기도 하늕,,,라잊조,((
아ㅠㅜ 글자만 봐도 일케, 귀여운 만남이 있다니 🥹🥹
그립네~하면서 귀여워하늕 5라잊조와
라잊조가 멋있어 Vs 이 체격차..따라할 수 없어!<로 양가감정 느끼는 1사브러, 보고싶내요,,((이러고
August 2, 2025 at 7:54 AM
사브로군 , 생애 첫 컨닝 의혹···
벌써부그러믄않댄다고. 쌤한테 혼나고 억울해할 것 같애요 (뭐가문제인지.몰르고,,,)
ㅠㅜ "이거다 !"
진자 어미새 졸졸 따라다니늕 아기새미 있어효 사브러., #복복복,,
그리고 진짜 어미새마냥 받아도 주고 but 지나치면 혼내기도 하늕,,,라잊조,((
아ㅠㅜ 글자만 봐도 일케, 귀여운 만남이 있다니 🥹🥹
그립네~하면서 귀여워하늕 5라잊조와
라잊조가 멋있어 Vs 이 체격차..따라할 수 없어!<로 양가감정 느끼는 1사브러, 보고싶내요,,((이러고
벌써부그러믄않댄다고. 쌤한테 혼나고 억울해할 것 같애요 (뭐가문제인지.몰르고,,,)
ㅠㅜ "이거다 !"
진자 어미새 졸졸 따라다니늕 아기새미 있어효 사브러., #복복복,,
그리고 진짜 어미새마냥 받아도 주고 but 지나치면 혼내기도 하늕,,,라잊조,((
아ㅠㅜ 글자만 봐도 일케, 귀여운 만남이 있다니 🥹🥹
그립네~하면서 귀여워하늕 5라잊조와
라잊조가 멋있어 Vs 이 체격차..따라할 수 없어!<로 양가감정 느끼는 1사브러, 보고싶내요,,((이러고
가끔 유튜브에 올라오는 chefrush 영상을 보는데. 아 역시 ROSMT를 넘기는 쉽지 않구나. 여전히 그립네.
November 27, 2025 at 11:27 PM
가끔 유튜브에 올라오는 chefrush 영상을 보는데. 아 역시 ROSMT를 넘기는 쉽지 않구나. 여전히 그립네.
May 6, 2025 at 12: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