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olisk.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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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다만 늙은 오덕
年老いたオタクのなりそこない
왠지 슬라브 사람 중에
루비찬 나니가스키
라는 아저씨가 있을거같다는 생각이(?)
November 27, 2025 at 10:41 AM
생각해보면 나도 이공게 버튜버를 잘 모른다
라덴과 콜라보한 카카포 정도
니지산지에는 있나?
November 27, 2025 at 1:09 AM
단쬬무 오랜만에 봤다
November 27, 2025 at 12:31 AM
생각해보니 키리츠구가 들고있던게 컨텐더였던가
November 26, 2025 at 1:17 PM
Reposted by 헐
글구 컨셉아트랑 아트디렉션은 거의 같은 일이란다..
November 26, 2025 at 1:49 AM
Reposted by 헐
경영이 보는거랑 현장이 보는거랑 고객이 보는게 열라 다른데 일단 이 글은 경영이 보는 눈으로 쓰여진거같음.

컨셉아트 AI로하면 경영은 기뻐하고 고객은 외면하지 ㅋㅋ
게임 산업, 어느 직군부터 “AI로 대체될까?”
www.donga.com/news/It/arti...

"전문가들이 가장 유력하게 생각하고 있는 직군은 바로 QA(품질 관리) 입니다. 이 QA 과정은 반복성과 규칙성이 뚜렷한 구조이기 때문에 자동화 효율이 매우 높은 분야 "가장 대표적인 것이 ‘컨셉 아트’ 작업입니다. "

앞서 소개한 직군은 “정답이 존재하고, 구조가 패턴화되어 있으며.." 컨셉아트에 정답이 존재......
게임 산업, 어느 직군부터 “AI로 대체될까?”[게임 인더스트리]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AI)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불과 2년~3년 전만 해도 AI가 사람의 일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AI 기술에 조 단위가 오가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투자되면서 엄청난 발전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문제는 이…
www.donga.com
November 26, 2025 at 1:49 AM
Reposted by 헐
"어느쪽이 되든 기획-개발-경영-외주 모든것이 다 '멈출 수 없는'구조를 가진 프로젝트는 지금 이 시대에서는 어떻게 하든지간에 실패하게되는 케이스가 매우 높다. 성공사례를 거의 보지 못했다"
(중략)
"코어루프가 정해지지 않은 채 달리게 되는 배경에는 하나 더 중요한 구조적 요인이 있다. 그것이 '멈출수없는 팀 구조'이다. 개발현장에서는 나아가고있다는 것 자체가 '평가'가 되며, 멈추는것은 '악'이 된다. 그러나 게임 개발에 있어 '진행'과 '성장'은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는다"
November 25, 2025 at 12:42 PM
Reposted by 헐
"당연하지만 예산이 있으면 계획이 있고 계획이 있으면 납기일이 있다.다소의 연장은 있을수도 있지만 멈추거나 다시 만들거나 테스트를 하기 위한 시간은 주어지지 않는다. 결과 현장에서는 UI나 시나리오 등이 동시에 진행되어 시행착오의 시간을 빼앗긴다. 그렇게 '예쁜 미완성품'이 양산되게 된다"
November 25, 2025 at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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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5, 2025 at 11:15 AM
Reposted by 헐
それならOK
November 25, 2025 at 1:29 AM
iOS 업뎃이 왔실래 아무 생각없이 받았는데 UI가 촌스러워졌다(…)
November 25, 2025 at 5:04 AM
세상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이순재 선생님도 가시고 오늘 진짜 무슨 날인가..
November 25, 2025 at 12:51 AM
Reposted by 헐
俳優ウド・キアー氏が逝去。小島プロダクションの新作ホラーゲーム『OD』にも出演予定。『悪魔のはらわた』フランケンシュタイン博士役や『処女の生血』吸血鬼役など、200本以上の作品に出演
https://news.denfaminicogamer.jp/news/251124x
November 24, 2025 at 11:23 AM
갓댐 지하철 트러블
November 25, 2025 at 12:45 AM
Reposted by 헐
인생은 육십부터를 정말로 하는군..
November 23, 2025 at 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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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ンチキシスターとある女子高生の深すぎる懺悔(1/3)
November 23, 2025 at 10:02 AM
Reposted by 헐
작년 오늘 올렸던 사진인데 또 봐도 웃김.
(페북이 알려줌.ㅋㅋㅋㅋ)
November 21, 2025 at 4: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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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 only longsword
November 21, 2025 at 3:03 PM
Reposted by 헐
완전 딴소리로
일본의 그... 전통문화? 를 이어가는 서브컬쳐에서 제일 재밌게본건 이거임. 노, 가부키, 라쿠고 중에서전 딴소리로

일본의 그... 전통문화? 를 이어가는 서브컬쳐에서 제일 재밌게본건 이거임. 아카네 이야기. 라쿠고에 대한 만화.

이 전에 쇼와겐로쿠 라쿠고신쥬 라는 물건이 있긴 했지만..
November 21, 2025 at 4:36 PM
Reposted by 헐
최근 이야기고,

전체적으로 다 따지면 역시 가부쿠몬..
요 물건은 번역자가 너무...너무...많이 하셨음...
November 21, 2025 at 4:40 PM
Reposted by 헐
이런거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소위 프로 경영자라고 하는 콩세기 전문가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가 자기들은 의사결정 책임이 크니까 그만큼 돈도 많이 받아야 한다는 건데, 실제로 책임을 지기는 하는 건가? 말아먹었을때 잘려나가는건 노동자들이고 막상 책임져야 할 인간은 진작에 튄 다음 다른데 가서 똑같은 짓 하고 있는게 일상이던데.
아침에 문득 본 칼럼에서...일본의 유명 화장품 브랜드 시세이도가 520억(엔) 적자를 내서 칼바람이 불 예정이라는데, 주 원인이 몇년 전 '프로 경영자' 시대에 츠바키나 uno 같은 생활형 브랜드를 투자펀드에 팔아치우고 미국의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를 매수한 거라고. 비싸게 산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는 다른 신흥 브랜드에 밀려서 매출이 바닥을 치는데 그 바닥을 지탱해 주던 생활형 브랜드를 싸구려라고 팔아치워 버렸으니 아주 지하로 뚫고 내려가버렸다는 거. 콩세기 전문가가 이렇게 해롭다...
November 21, 2025 at 1:12 AM
Reposted by 헐
https://bunshun.jp/articles/-/83815
근데 되게 웃기는게 2019년에 드렁크 엘리펀트라는 생전 듣도보도 못한 브랜드를 900억으로 사들인 다음에 2021년에 츠바키랑 uno 같은 국민 브랜드를 1600억에 팔아치운다는 경영학 같은거 1도 모르는 나조차도 멍게소리야 싶은 짓을 '프로 경영자'라는 인간이 하고 있다니...역시 경영학 따위 아무 쓸모 없는 건가
November 21, 2025 at 1:41 AM
Reposted by 헐
스시로 미코 콜라보 테이크아웃 세트는 오늘 07시 예약 시작해서 22일부터 점포 수령 가능인데 9시 시점에 이미 죄다 예약 마감되고 없더라 ㅋㅋㅋ 대여섯 군데가 싹 털렸음...방송에서는 십몇만 세트 준비했다고 이거 다 팔릴까 걱정하던데 미코야 본인의 영향력을 과소평가했구나...ㅋㅋㅋ
November 19, 2025 at 2: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