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여러분이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하니 어제였나 그제였나 그레오니 공략 녹화한거 얼른 편집해서 올려보께요......ㅎㅎ
December 19, 2025 at 12:34 PM
흰옷입고 허리 구부리고 다니면서
제가.. 엘이에요
해주면
영화 공략 완료~!
나 꼬시는 방법
엘 코스프레하기
December 19, 2025 at 10:14 AM
과연 내가 바하9 사면.... 플레이 할 수 있을까....? 바하2 첨 플레이할 때 너무 무서워서 복도 하나 지날 때마다 무서워서 담 오고 경찰서 탈출에만 2주 넘게 걸렸던 사람인데?? 물론 지금은 공략 다 본 상태라서 산책하듯이 다니기는 해
December 19, 2025 at 10:06 AM
- 나가츠키 탓페이 (지은이), 오츠카 신이치로 (그림), 정홍식 (옮긴이)
데이즈엔터(주) | 2025-12-31 출간 | 72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성곽도시 과랄 공략 중 위기에 처한 나츠키 스바루는 선명한 붉은색을 두른 프리실라 바리에르와의 불꽃같은 재회 덕분에 가까스로 궁지를 모면한다. 그리고 프리실라는 제도 탈환에 협력하는 조건으로 제국 『구신장』의 확보와 마도(魔都) 공략을 제시하는데...
December 19, 2025 at 3:10 AM
일어나면 찾아봐야지
최대 8인 멀티 지원이라는 점이 좋네!
같이
할 친구 없다마는
흠...
하게된다면 아예 싹 몰뇌고 굳이 공략 필수라고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랑 하고싶은걸....
December 18, 2025 at 7:00 PM
아 맞다 하나 더 있다 세이브 할 수 있는거!! 공략 외에 세이브, 로드 아녔으면 진짜진짜 하다가 어렵고 짜증나서 때려쳤을듯
December 18, 2025 at 4:27 PM
근데 기대되긴 해
그 콘체에 막 무슨 음표 같은 거 있다는 거
예전에 공략 영상 슬쩍 봤음
December 18, 2025 at 2:27 PM
공략 없이 헤딩으로 깨기 너무 재밌음
진짜 부활석 100개 뚫렸을 때 못 깨나 식겁했음

근데 내가 이겼죠
December 18, 2025 at 2:14 PM
누룽님 글 보고 그부분 공략 다시 보고 있는데
옥쇄...? 명예롭게 전사?
너무 오래전에 플레이해서 저런 단어 쓰는 것 처음 보는 기분임.

자신이 이기면 토우야을 죽일 생각였나...
December 18, 2025 at 8:39 AM
리니지: 핵고인물은 그모든 강화를 해왔고, 개중에는 한정강화가 있기때문에 범접불가함. 그래서 뉴비는 겜 시작도 못함 캐릭터 사서 들어가야하는 상태
-> 유저 이탈에 따라 점점 매출 감소가 확정

아이온: 현재까지 이렇다 할 BM 모델 없음. 그러나 PvP베이스인건 당연하니 스탯싸움인데 내실이 더럽게 많고 모든 컨텐츠에 스탯을 넣어두는 것으로 모든 컨텐츠 강제
-> 시간빌게이츠가 아니면 따라잡기 힘든 구조로 시작
보통 이러면 시간을 돈으로 파는데 그러면 아마
돈은 없어도 시간을 들일 애정층 공략<-이 시작될거임
December 18, 2025 at 8:06 AM
아 이번엔 헤딩 아닙니다!!!!!!! >>공략 보고<<< 가유
December 18, 2025 at 2:40 AM
#리버스1999 루부스카 첫 투입. 이 점수는 저도 처음 찍어보는 것 같네요.
December 17, 2025 at 9:52 PM
하진짜 요즘 셒뽕 차는데
스마트폰 구간을 할 엄두가 안나서 못하겟으무ㅠㅠㅠ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ㅠㅜㅜㅜㅠㅠㅜㅠ

셒이 객관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게임이 아니란 것도 알고 공략 거의 다 아는 상태에서 하면 그냥 스토리 게임정도 수준이라는 것도 아는데
그건 그거고 난 무@!!/섭다고!!+1!!@@1!!1
December 17, 2025 at 2:28 PM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이게 본캐에는 별 효과가 없는데
컬렉하려면 진짜 요긴 함

대충 키우면서 뭔 스킬이 좋은지 알긴 아는데
이게 진짜 최선인지 계속 고민이 들 때가 있었는데

그렇다고 컬렉하자고 공략 페이지 들쑤시기엔
귀찮기도 하고

찾아봐도
패치 받고 나락 간 스킬도 있고

드디어 정답지를 받아보는구나
December 17, 2025 at 1:55 PM
근데 나는 요즘은 공략 안보고 던전하고 토벌전 감...
그냥 얻어맞아도 돼 괜찮아 내가 힐러야
December 17, 2025 at 6:33 AM
“아들이 사라진 순간”…웨이브, ‘올 허 폴트’로 숨막히는 의심의 늪→미스터리 스릴러 공략 #웨이브 #올허폴트 #사라스눅
“아들이 사라진 순간”…웨이브, ‘올 허 폴트’로 숨막히는 의심의 늪→미스터리 스릴러 공략 #웨이브 #올허폴트 #사라스눅
아들이 사라진 날, 한 엄마의 일상은 균열을 맞는다. 웨이브에서 국내 OTT 최초로 선보인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은 그 균열 사이로 스며든 의심과 비밀을 서늘하게 끌어올린다. 문을 열어준 낯선 얼굴, 존재조차 모른다는 말, 그리고 점점 무너지는 가족의 세계가 시청자의 불안을 자극한다.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는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을 국내 OTT 최초로 공개했다.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은 안드레아 마라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카니발 필름스가 제작하고 NBC 유니버설이 배급을 맡았다. 미국에서는 피콕을 통해 공개돼 화제를 모았고, 웨이브를 통해 국내 시청자에게 처음으로 소개됐다.   “아들이 사라진 순간”…웨이브, ‘올 허 폴트’로 숨막히는 의심의 늪→미스터리 스릴러 공략 (사진: 웨이브)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은 마리사 어빈이 아들 마일로를 데리러 새 친구의 집을 찾으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그러나 마리사 어빈이 문 앞에서 마주한 여성은 마리사 어빈이 알고 있던 아이의 엄마가 아니었다. 마리사 어빈이 찾는 아들 마일로는 그 집에 없었고, 문을 연 여성은 마일로라는 이름조차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해 사건의 시작부터 섬뜩한 긴장감을 만든다.   아이를 데리러 간 집에서 아이의 흔적조차 찾지 못한 상황은 마리사 어빈에게 최악의 그림을 떠올리게 한다. 여기에 주변 인물들에 대한 의심이 겹겹이 쌓이면서 사건의 실체는 점점 오리무중으로 빠져든다. 이어지는 의문은 더 깊은 비밀로 이어지고, 겉보기에 완벽해 보였던 어바인 가족의 세계는 균열을 지나 붕괴 직전까지 치닫는다.   주연을 맡은 사라 스눅은 HBO 드라마 석세션으로 에미상과 골든글로브를 수상한 배우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쌓아온 인물이다.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에서는 아들을 잃어버린 엄마 마리사 어빈 역을 맡아 극한의 공포와 죄책감, 분노와 절망이 오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차분한 일상의 얼굴에서 한순간에 무너지는 표정까지, 사라 스눅의 연기가 작품의 중심축을 이끈다.   여기에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아이 엠 샘으로 잘 알려진 다코타 패닝이 합류해 미스터리의 긴장감을 더한다. 더 화이트 로터스로 에미상 후보에 오른 제이크 레이시, 언스토퍼블의 마이클 페냐도 출연해 사건의 진실을 둘러싼 심리전과 서스펜스를 촘촘하게 끌어간다. 메건 갤러거가 크리에이터와 총괄을 맡은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은 아이를 둘러싼 숨겨둔 진실을 파고드는 구성으로, 인물들의 미묘한 시선과 말 속에 숨은 단서들을 따라가는 재미를 선사한다.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은 12월 15일부터 웨이브에서 전편을 국내 OTT 최초로 감상할 수 있다. 웨이브는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에 앞서 위키드 원더풀 나이트 콘서트, 미스터 빅스터프, 더 헌팅 파티, 로앤오더 조직범죄 전담반 시즌 5, 로앤오더 토론토 크리미널 인텐트 시즌 2 등 다양한 해외 시리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콘텐츠 폭을 넓혀왔다. 웨이브는 올 허 폴트 그날의 책임 전편을 한 번에 공개하면서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선호하는 시청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게 됐고, 웨이브 가입자는 플랫폼을 통해 카니발 필름스 제작, NBC 유니버설 배급, 피콕 화제작으로 주목받은 이 작품을 국내에서 가장 먼저 OTT로 만나게 됐다.
www.topstarnews.net
December 17, 2025 at 12:46 AM
할로우나이트도 몇년전에 초반지역인 잊혀진 교차로에서부터 막혀서 포기하고 그대로 묵혀뒀던거 최근에 공략 찾아가면서 진엔딩 보고 그림이었나? dlc 보스도 끝까지 다 깨고 와... 난 이 게임 엔딩 절대 못 볼 줄 알았는데 진짜 어떻게든 깨긴 깼다
December 16, 2025 at 9:04 PM
것보다 컨트롤도 못하고 엄청 어려워보여서 난 절대 못하겠다하고 쳐다보지도 않던 게임들인데 어쩌다보니 다 해보고있네 오.....신기하다 물론 공략 보면서 진행한 덕분이긴한데 난 공략 보면서도 막혀서 초반부터 때려치고 돈 날릴 줄 알았거든
December 16, 2025 at 8:49 PM
7.4 극만신 헤딩 갔는데 쫄페 이후 장판 핗는 거 까지 완료ㅡ 는 한두릴 더 하면 깰 거 같은데 자야한다... 내일이면 공략 다 나와있을 듯 ㅋㅋ ㅠ
December 16, 2025 at 3:09 PM
나 진짜 솔직하게 얘기하자면 명일방주 킬 때마다 아미야가 나를 맞이하며 "박사님." 이러는데, 나는 유투브 공략 없이 맵을 깬다는 상정 자체를 안 하고 있기 때문에, 이건 뭐 머리도 없고 요령도 없고 의지도 없고 오리지늄도 없어서, "박사"라는 단어 말고 그냥 다른 단어로 불러주길 희망한다.
December 16, 2025 at 10:05 AM
또 카지가 그 실력 차에 충격받아서 악기 갈아타게 만든 초천재가 츠키모리 렌인데 츠키모리는 코르다 메인 공략 캐릭터임. 그리고 츠키모리 렌 정말 캐릭터송들이 전부 다 좋음 (성우 타니야마 키쇼
December 16, 2025 at 5:28 AM
바부 아니구!~!~!~! 공략 보고 해결햇어여 하먄 된 고
December 15, 2025 at 4:30 PM
미나미는 바일 공략 쉽게 한 편이였네요.
○○○○○○○○○○○○○○○○○○○○○○○○○○ 플레이하니 바일이 좋아해줌 fse.tw/TQNOr7XQ
공개 범위:누구나 | 미나미님의 게시물 | fusetter(후세터)
숨김표를 사용해 스포를 회피! 넘치는 마음으로 이어지는 fusetter(후세터)
fse.tw
December 15, 2025 at 9:41 AM
근데 솜님 카모카테 초회차인데 공략 진짜 잘 해내심!!
일단 1회차에 캐릭터엔딩 보는것 자체가 쉽지가 않은데...
(가장 난이도 낮다고 공언된 캐 엔딩을 3트 실패해서 결국 살해한 사람)
December 15, 2025 at 9:0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