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선
그러고 보니 1942 틈틈이 모니터 해 보니
사건이나 감정선 자체는 트리거 워닝이 필요할 듯 한데 제 문장이 되게 있을 거도 덜어 내는 타입이라 약간 어...???? 싶어지는 데가 여럿 있네요

근데 뭐 이 문체로도 중장편이 된다는 걸 알았으니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결론이)
November 7, 2025 at 3:52 PM
연극판 ㅎㄹ님 캐스트분 스테도어에서 ㄹㅇ상냥하셨던게 좋은기억으로 남아있는듯 사실 그 연극에서 아기부부 제외하고 제일 ㅈ뺑이친건 ㅎㄹ님이였음 감정선 왔다갔다하는걸 실시간으로 어케 다 잡는건지 신기했음 괜히 배우가 아니구나 감탄했던 기억이
November 2, 2025 at 3:05 PM
zz z zzzㅋㅋㅋㅋㅋㅋ하... 아름답게 뽀개보겠습니다
이게 또 이런 감정선 나름의 맛이 있거든요 끄덕끄덕
October 27, 2025 at 1:08 PM
근데 ㅈㅉ 뭐냐 복선? 감정선? 잘 쌓아서 꿈파 프로페셔널까지 보면 그냥 ㅈㄴ 영원해라 짜싣들 하게 됨 그래봐야 고딩들 연앤데
October 24, 2025 at 7:02 PM
나 BL 좋지만 그...그....성소수자가 되기까지의 감정선, 서사, 갈등 이런게 너무 좋아 시즈루도 그렇지만 유리또한 받아드리기 힘들 것 같아서 그게 좋아 그니까...어 (어휘상실)
그리고 성소수자라 표현하는 이유는 굳이 BL이라고 공격과 수비가 둘다 게이일 이유는 없으니까 바이일 수도 있고 범성애자일 수도 있는거고...이런 해석을 하는 것도 재밌어
October 19, 2025 at 5:23 AM
왜색이 짙니 하는데 난 뭐 아는 전래동화 이야기라서 그냥 스토리는 크게 신경 안쓰고 부모의 과욕이 부른 비극 같은 느낌이었음 원작 동화는 달에서 온 공주가 달로 돌아간다 정도의 단순한 서사인데 그 사이의 감정선 연출을 잘함 그리고 작화 미쳤음
October 14, 2025 at 2:51 PM
나름 감정선 이해 잘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여지껏 영기랑 심교 감정선은 이해를 못하고 있음...
둘 다 상대를 다시 보는 정도의 심경변화는 가능할지 몰라도 사랑까지 갈 계기가 뭐였는지는 모르겠어
October 10, 2025 at 2:09 PM
뻔한 사랑 이야기는 역시 좋구나
예측한 것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흘러가는 이야기 예상 가능한 감정선 뻔하지만 그래서 짜릿한 해피엔딩
에 좋은 음악과 아름다운 화면 연출이 곁들여지면 재미가 없을 수가 없지 정말 좋아
August 13, 2023 at 7:49 AM
징크스-바이 / 바이-케이틀린 / 케이틀린-징크스

이 세사람 사이의 합리적인 감정선 변화를 사건이나 대화같은 걸로 보여줬어야했는데 내가보기엔 스폰서에서 스토리 억지로 진행시켜서 롤 업데이트랑 맞추고 아케인 기반 신챔 출시/리뉴얼 해야하니까 스토리가 희생당한 거다

근데 저 셋의 감정선을 다루려면 시즌0.5 분량 정도는 필요할 거 같은데 그러기엔 돈도 시간도 촉박하니 시즌1.5에 나올 내용하고 시즌3에 나올 내용(시즌2 클라이맥스)을 시즌 2에 꾸겨넣었으니 아쉬울 수 밖에...
그래도 시즌 1은 그 메인빌런을 조종하는 것 까진 아녀도 행동의 모티브를 제공하는 게 징크스였으니까 쫌 그러려니 할 수 있어

근데 시즌 2는 진짜..... 솔직히 아케인 징크스 바이 케이틀린 보려고 보는 건데 아예 주체가 남캐들한테 가서 난 개인적으로 별로였움...
June 10, 2025 at 5:48 AM
ㅋㅋㅋㅋㅋㅋ엄청 재밌네
히토마 작가님은 별 거 아닌 장면도 엄청 대단한 감정선 넣는 거 되게 잘해 글 너무 잘 읽혀 신기해
August 10, 2025 at 11:22 AM
<달팽이의 회고록>

외로움과 회복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상처를 품고 사는 그레이스는 마치 나 같았고, 거침없고 솔직한 핑키는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다. 둘의 관계는 단순한 우정을 넘어서 서로를 비춰주는 여정처럼 그려진다. 과하지 않은 감정선, 섬세한 연출 덕분에 더 진하게 와닿는다. 덕분에 보고 나면 마치 조용히 위로받은 기분이 든다.
May 9, 2025 at 4:03 AM
출근길에 샤인포스트 2권 절정-결말 부분 보다 거의 울었다. 애니에서보다 더 깊게 유키네 하루 과거를 다루며 빌드업해서 오니까 감정선 자극이 훨씬 세네.
May 12, 2025 at 11:46 PM
“정일우의 호신용품 선물”…‘화려한 날들’ 정인선 놓고 삼각 긴장→예상 밖 감정선 #정일우 #화려한날들 #정인선
“정일우의 호신용품 선물”…‘화려한 날들’ 정인선 놓고 삼각 긴장→예상 밖 감정선 #정일우 #화려한날들 #정인선
정일우가 늦은 밤 홀로 남은 정인선을 지키기 위한 조심스런 움직임을 보였다. 최근 KBS 2TV 주말드라마 ‘화려한 날들’에서 벌어진 강도 사건 이후, 이지혁과 박성재의 감정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지은오가 예상치 못한 선물 앞에 잠시 멈춰 선다. 이지혁이 그녀에게 건네는 호신용품, 그리고 뒤편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는 박성재의 굳은 표정은 세 인물의 감정선을 함축한다. 은오는 지혁이 선물한 물건의 의미를 천천히 되짚으며 당혹스러워하지만, 지혁은 한 치의 망설임 없이 진심을 보인다. “정일우의 호신용품 선물”…‘화려한 날들’ 정인선 놓고 삼각 긴장→예상 밖 감정선 / KBS 2TV주말드라마화려한날들 이번 사건은 지은오를 중심에 둔 미세한 파장으로 확장된다. 매일 늦게 퇴근하는 은오의 빈틈을 우려한 지혁은 그림자처럼 그녀 곁을 지켰으나, 박성재 역시 은오를 향한 자신의 감정을 점점 적극적으로 드러내면서 세 사람의 관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무엇보다 은오를 향한 두 남자의 신경전이 본격화되면서, 이들의 감정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한편,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박성재는 지혁 앞에 예상치 못한 질문을 던지며 그를 흔들어 놓는다. 이에 정일우가 연기하는 지혁의 당황한 얼굴은 또 다른 복선을 예고한다. 은오를 사이에 둔 두 남자의 갈등은 점점 복잡해지며, 앞으로 전개될 삼각관계의 파장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시청자들은 은오가 자신을 향한 이들의 마음을 눈치챌지, 또 정일우와 윤현민의 미묘한 감정선이 어떤 결말을 향해 나아갈지 궁금해하고 있다. 정일우와 정인선, 윤현민이 펼치는 팽팽한 대립과 미묘한 감성 변화가 한 화면에 담길 17회는 오늘 저녁 8시 KBS 2TV ‘화려한 날들’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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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3, 2025 at 11:29 PM
잊혀지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면 일어나는 그... 그 감정선......

너를 잊고 싶지 않아

그게 너무 좋아,,,
October 17, 2025 at 8:02 AM
엄청나게 섬세하다. 엄청나게 얇은 젠가로 탑을 쌓아놔서 하나만 빼도 무너지는 균형을 가지고 있음. 개개인의 사정과 가치관 신념 감정선 인간관계, 사회 전반의 문화 종교 분위기 관습 이런 문제들이 켜켜이 겹치고 얽혀서 완성된 작품.

영화당 내용 중에... '가장 이란적인 상황을 다룬 영화면서 동시에 보편적인 주제를 다룬 영화' 딱 이 문장으로 정리 가능하다고 본다.
March 15, 2025 at 9:48 AM
docs.google.com/document/d/1...

감정선 같은 건 대충 이쪽을 참고해 주시길...
제목 그대로 커미션 참고 자료로 드렸던 거고 약간 퉁친 부분도 있어요.
커미션 참고 자료
1. 찾아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 특정 사건을 터뜨립니다... 스포일러가 될 수 있고 설명하기도 번거로워서, 보통 커미션 넣을 때는 작품 후반 이전의 비교적 평화로운 상태를 전제하는 편이네요. 신청서에 들어간 내용도 그런 느낌입니다. > TMI입니다… 정확히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건가 싶으시면 가볍게 열어봐 주셔도 됩니다… (...
docs.google.com
June 17, 2025 at 1:02 PM
요즘 이런 얘기 편하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서요.
같은 성향끼리 가볍게 수다 떠실 분들 계실까요?

저는 멜돔 성향이고, 관계나 역할, 감정선, 현실 고민까지 이런저런 얘기 나누는 걸 좋아합니다.
진지하게 빠져봤던 경험, 조심스러운 욕망, 서로의 선과 감정 같은 거… 그냥 털어놓듯 얘기하고 싶어요.

#성향수다 #멜돔 #펨섭 #유부펨섭 #네토라레 #취향존중 #성인대화 #가벼운수다 #천천히깊게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June 4, 2025 at 12:50 AM
“이준영·정은지 감정선 담았다”…‘24시 헬스클럽’ 은로 팝 발라드→OST 서사 깊이 #이준영 #정은지 #24시헬스클럽
“이준영·정은지 감정선 담았다”…‘24시 헬스클럽’ 은로 팝 발라드→OST 서사 깊이 #이준영 #정은지 #24시헬스클럽
잔잔한 기타 선율이 퍼지던 순간, 은로의 목소리가 서서히 공간을 채웠다. 내면의 고백처럼 낮게 흐르는 팝 발라드의 선율은, 사랑과 위로가 맞닿은 경계선에 선 청춘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다가오게 했다. 달빛 아래 맞잡은 손끝처럼 투명하고 맑은 음색, 절제된 감정이었지만 듣는 이의 마음에 진득한 울림을 남겼다. KBS2 수목드라마 ‘24시 헬스클럽’이 세 번째 OST로 은로의 ‘I Need You’(아이 니드 유)를 선보였다. 22일 정오,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이번 곡은 부드러운 어쿠스틱 기타와 서정적인 멜로디, 그리고 은로 특유의 감미로운 보컬이 어우러지며 극의 서사에 깊이를 더했다. 극 중 도현중(이준영 분)과 이미란(정은지 분)의 사랑과 위로, 갈등의 중첩된 감정선을 음악으로 녹여내려 한 점이 인상적이다. “이준영·정은지 감정선 담았다”…‘24시 헬스클럽’ 은로 팝 발라드→OST 서사 깊이 / 리웨이뮤직앤미디어 은로는 강한 표현력과 특유의 섬세한 보컬로 리스너들에게 자신의 색을 각인시켜 온 싱어송라이터다. ‘I Need You’의 가창은 물론, 직접 작사에도 참여하며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박효신의 ‘이상하다’와 거미의 ‘눈꽃’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든 김세진, 그리고 서정적 사운드로 주목받은 한밤(midnight)이 함께 작곡에 이름을 올려 완성도를 더욱 견고히 했다. 앞서 ‘24시 헬스클럽’은 조매력의 ‘Role Model’과 스윗더키드의 ‘I Can’t Stop This Feeling’ 등 이전 OST를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인 바 있다. 이번 은로의 ‘I Need You’가 드라마 주인공들이 맞이하는 감정의 깊이에 한 겹 더 감성적인 레이어를 입히며, 시청자와 리스너 모두에게 새로운 여운을 남길지 기대를 모은다. 은로가 속한 혼성 그룹 루나트레인은 지난 2022년 미니앨범 ‘블루’로 데뷔 후 ‘투명색’, ‘달’ 등 특유의 감성을 담아내는 음악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은로는 지난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하이드’ OST ‘너를 찾아(On My Way)’에도 작사, 작곡, 가창까지 모두 참여했으며, 이번 작품에서도 자신의 음악 세계를 또 한 번 강렬하게 각인시키고 있다. 청춘, 성장, 그리고 설렘의 시간 위를 유쾌하게 걷는 ‘24시 헬스클럽’. 극 중 도현중과 이미란의 감정선이 팝 발라드 ‘I Need You’를 통해 더욱 선명하게 그려진다. 각자의 상처와 희망이 교차하는 순간마다, 음악은 조용히 그 자리를 채워준다. 새로운 OST가 더해진 이들의 이야기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밤 9시 50분 KBS 2TV에서 만날 수 있으며, 봄밤의 온기처럼 시청자들의 가슴에 잔잔한 파동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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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25 at 10:11 PM
“박보검의 깊은 목소리”…‘굿보이’ OST로 드라마 감정선 끌어올렸다 #박보검 #굿보이 #OST
“박보검의 깊은 목소리”…‘굿보이’ OST로 드라마 감정선 끌어올렸다 #박보검 #굿보이 #OST
배우 박보검이 ‘굿보이’의 일곱 번째 OST ‘날 찾아가는 길’ 가창자로 합류했다. 13일 오후 6시, 다양한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박보검이 직접 부른 ‘굿보이’의 새로운 OST가 공개된다. ‘날 찾아가는 길’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선율이 인상적인 곡으로, 박보검이 극 중 동주 역할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드라마의 서사와 감정선을 음악으로 더욱 풍부하게 전한다.  특히 박보검은 섬세한 표현력과 깊이 있는 감정선, 담백하고도 귀를 사로잡는 독특한 음색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진한 울림을 더한다. 음악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갖고 알려진 박보검은 탄탄한 가창력과 특유의 풍부한 감수성으로 드라마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박보검의 깊은 목소리”…‘굿보이’ OST로 드라마 감정선 끌어올렸다 ‘굿보이’ 허성진 음악감독은 극 속 서사의 복잡한 감정 흐름을 섬세하게 음악에 녹였다. 여기에 DUNK, Andreas Öhrn, Jimmy Claeson 등 실력파 프로듀서들이 협업, 곡의 짜임새와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날 찾아가는 길’은 드라마 ‘굿보이’ 13부 엔딩에 삽입돼, 특채팀의 지난 날과 감정이 교차하는 절정의 순간을 장식했다. 고요하지만 깊은 울림을 남기는 이 곡은 동주와 한나, 종현, 만식, 재홍은 물론, 시청자 모두의 감정선을 건드리며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굿보이’는 특채로 선발돼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비양심적이고 반칙이 만연한 세상 속에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힘쓰는 여정을 그린다. 박보검을 비롯해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 등이 출연하며, ‘날 찾아가는 길’은 13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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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 2025 at 6:28 AM
나 지금 새벽 코어 감정선 미쳤는데
나 되게 은은해졌잖니
May 4, 2025 at 4:21 PM
검 안빌려준다곤 말안하는거봐 ㅠ
나미 트라우마 버튼 눌린거봐 ㅠ
다들 그냥 지켜보는거봐 구경거리야 ㅠㅠㅠㅠ
나ㅣㅁ 진자... 자기는 이 나이떄 어떻게 지냈는지 알아서 ㅠ
진짜 초창기라서 아직 떠난지 얼마 안 되서여서 느껴지는 그 감정선 맛이 있네...
아 진짜 분위기 미쳣네... 이 분위기... 모험과 다크 판타지.,..
August 11, 2025 at 3:01 PM
다시 돌아가서 이 이야기가 프롤로그 격인 이야기이긴 했는데 역시 나한테는 좀 시간이 짧다는 느낌+허허자나 장호법 이야기가 많이 쳐내진 느낌이라 아쉽긴 함...! 물론! 원작 안 본 사람을 위해선 어쩔수 없을지도! 라는 생각은 하지만! 요즘 컨텐츠 들이 감정선 빠르게 가져가는게 주류라는 것은 알지만! 뭔가 감정선 잡는다~ 하고 빠르게 끝난 느낌이라 이게 아쉬웠다.
February 22, 2025 at 11:11 AM
이번에 깨달았는데, 나는 스토리나 전개가 기발하거나 별 거 없는 스토리라도 감정선 연출에 힘을 준 영화를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February 24, 2024 at 12:33 PM
6-2.

근데 이 만화 새삼 웃긴 게, 캐릭터들 간의 다양한 감정선 중에서도 가장 자주 그려지는 게 “순애”랄지, 상대가 날 돌아봐줄 것을 기대하지 않고 무작정 따르는 게 그나마 행복하고, 상대가 나를 돌아봐주길 바라면 그때부터 지옥이 펼쳐지는 관계가 많다.

하지만, 작중 멘토 격인 우메미야는 “받은 사랑을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고 아직은 사랑 받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퓨어한 주인공이 그 직속 후계자라는 걸 강조함. 그래서 다들 사쿠라를 좋아해서 폴리아모리로 행복해지는 결말 아니려나.(??????)
June 8, 2025 at 7:37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