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결한 나'와 이격시키기-
...를 사회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무결한 나'와 이격시키기-
...를 사회운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
진보당이 이주노동이나 이주민 이야기 할 때마다 역겹다는 생각을 늘 감출 수가 없다.
김 청장 본인이 이주노동자들에게 "몰려다니지 말라"는 말도 했다고 합니다. 외국인들은 그 말을 듣고 "우리가 불안해서 몰려다니는 거예요"라고 답했다며, 외국인의 어눌한 말투를 따라 하기도 했습니다.
news.kbs.co.kr/news/pc/view...
진보당이 이주노동이나 이주민 이야기 할 때마다 역겹다는 생각을 늘 감출 수가 없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지난해 계엄령이 선포됐던 새벽, 조 위원장에게 전화가 울렸다. “위원장님, 지금 잠 잘 때가 아니에요. 빨리 TV 켜보세요.” 그는 새벽 2시 국회 본관으로 향했다. “바닥이 난장판이었어요. 집기 꺼내 문 막아둔 것들… ‘이걸 어떻게 청소하나, 우리 식구들 죽었네’ 싶었어요.” 그러나 증거 보존을 위해 낮까지는 청소가 금지되었다."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지난해 계엄령이 선포됐던 새벽, 조 위원장에게 전화가 울렸다. “위원장님, 지금 잠 잘 때가 아니에요. 빨리 TV 켜보세요.” 그는 새벽 2시 국회 본관으로 향했다. “바닥이 난장판이었어요. 집기 꺼내 문 막아둔 것들… ‘이걸 어떻게 청소하나, 우리 식구들 죽었네’ 싶었어요.” 그러나 증거 보존을 위해 낮까지는 청소가 금지되었다."
#트랜스젠더추모의날 #TransgenderDayOfRemembrance #TDOR #TDOR2025
#트랜스젠더추모의날 #TransgenderDayOfRemembrance #TDOR #TDOR2025
오늘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혐오속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리고, 우리들은 열심히 살아갑시다
현재도 혐오는 계속되지 않았지만, 희생된 이들은 우리가 끝까지 기억할 것이고, 이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살아가기 어려웠겠지요.
오늘은 트랜스젠더 추모의 날입니다.
혐오속에서 희생된 이들을 기리고, 우리들은 열심히 살아갑시다
현재도 혐오는 계속되지 않았지만, 희생된 이들은 우리가 끝까지 기억할 것이고, 이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살아가기 어려웠겠지요.
‘전태일’ 이름을 단 심리상담소가 서울 광화문 주변에 문을 엽니다. 시민 모금을 받아 2028년 완공될 전태일의료센터 부설로, 한발 앞서 선보이는 마음상담소입니다.
‘전태일’ 이름을 단 심리상담소가 서울 광화문 주변에 문을 엽니다. 시민 모금을 받아 2028년 완공될 전태일의료센터 부설로, 한발 앞서 선보이는 마음상담소입니다.
- 뇌는 약 1.3kg 정도의 지방과 수분, 탄수화물, 단백질,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피자와 비슷하다
나: 오
- 이거 읽다 말고 이 부분 당장 옆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면 바로 그렇게 하라
나: 와
여러분 우리가 생각하는 피자래요
- 뇌는 약 1.3kg 정도의 지방과 수분, 탄수화물, 단백질, 소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는 피자와 비슷하다
나: 오
- 이거 읽다 말고 이 부분 당장 옆사람에게 말해주고 싶다면 바로 그렇게 하라
나: 와
여러분 우리가 생각하는 피자래요
🦜 조마린의 인터뷰 전문은 민우회 홈페이지(womenlink.or.kr) 에서 읽을 수 있어요!
🦜 조마린의 인터뷰 전문은 민우회 홈페이지(womenlink.or.kr) 에서 읽을 수 있어요!
"일상 속 페미니즘 실천이 어려운 당신에게"
구구🕊️는 오늘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회원가입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그러다 입사 동기(?)인 네 명의 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회원 확대 캠페인을 진행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
"일상 속 페미니즘 실천이 어려운 당신에게"
구구🕊️는 오늘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이 회원가입을 할까' 고민 중입니다 🤔그러다 입사 동기(?)인 네 명의 활동가의 도움을 받아 회원 확대 캠페인을 진행해보자는 아이디어가 떠올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