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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en
@zeen.bsky.social
· Dec 9
사람들이 집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몸이라도 녹이고 목이라도 축일 수 있게 커피와 같은 음료를 선결제하고 또 그 금액이 꽉찬다는 그런 소식들이 이 세상은 자유주의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이기주의가 정당해서 상호 살상을 피하면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정체성을 가진 우리가 하나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당연한 사실을 아는 사람들에 의해서 유지되는 것이라는 나의 믿음을 더 확고하게 만들어 준다.
근데 전과라고 해도 그걸 이유로 이후의 차별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
언젠가부터 내가 젊었을 때 처럼 과거의 과오가 있다면 당연히 차별해도 되는 세상에 온 것 같다?
언젠가부터 내가 젊었을 때 처럼 과거의 과오가 있다면 당연히 차별해도 되는 세상에 온 것 같다?
December 5, 2025 at 3:19 AM
근데 전과라고 해도 그걸 이유로 이후의 차별을 정당화할 수 있는지?
언젠가부터 내가 젊었을 때 처럼 과거의 과오가 있다면 당연히 차별해도 되는 세상에 온 것 같다?
언젠가부터 내가 젊었을 때 처럼 과거의 과오가 있다면 당연히 차별해도 되는 세상에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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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단기간에 유명 연예인들의 스캔들 성 기사들이 쏟아지는 걸 보니 정치계에서 뭔가 덮으려는 움직임이 있는 거 아닌가? 라는 의심부터 든다. 정확히는 국힘 쪽.
www.nocutnews.co.kr/news/643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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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차량 절도·성폭행 연루됐다"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에 휘말렸다. 5일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조진웅은 고교 시절 중범죄를 저질렀고 소년보호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송치됐다. 이 매체는 제보를 인용해 "조진웅은 일진이었다"며 ..
www.nocutnews.co.kr
December 5, 2025 at 3:15 AM
이렇게 단기간에 유명 연예인들의 스캔들 성 기사들이 쏟아지는 걸 보니 정치계에서 뭔가 덮으려는 움직임이 있는 거 아닌가? 라는 의심부터 든다. 정확히는 국힘 쪽.
www.nocutnews.co.kr/news/643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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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길바닥에 던저진 아버지의 이름...
그걸 밟거나 피해다니는 사람들...
그걸 밟거나 피해다니는 사람들...
December 5, 2025 at 3:15 AM
한국 길바닥에 던저진 아버지의 이름...
그걸 밟거나 피해다니는 사람들...
그걸 밟거나 피해다니는 사람들...
이전 회사에서 사장이 예수쟁이들은 좀 그래라고 했을 때는 그게 뭔 소리지 했었는데 이후에 십일조를 강요한 회사부터 시작해서 창조구라를 교육에 넣겠다는 미친놈들에 이어서 요즘 하는 짓들을 보면 아, 이게 하루 이틀일도 아니고 이전 양반들도 계속 봤던 꼴이구나 싶다.
그리고 아직도 이런 짓을 재단하지 못하는 정치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수준이고.
그리고 아직도 이런 짓을 재단하지 못하는 정치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수준이고.
December 5, 2025 at 3:16 AM
이전 회사에서 사장이 예수쟁이들은 좀 그래라고 했을 때는 그게 뭔 소리지 했었는데 이후에 십일조를 강요한 회사부터 시작해서 창조구라를 교육에 넣겠다는 미친놈들에 이어서 요즘 하는 짓들을 보면 아, 이게 하루 이틀일도 아니고 이전 양반들도 계속 봤던 꼴이구나 싶다.
그리고 아직도 이런 짓을 재단하지 못하는 정치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수준이고.
그리고 아직도 이런 짓을 재단하지 못하는 정치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수준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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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사라져, 40대에 돌아온 오빠. 17년 만에 만난 오빠 모습에 동생의 가슴은 무너졌다.
“다리를 절고, 빡빡 깎은 머리에 상처가 너무 많은 거예요. 미소년은 사라지고….”
당연했다. 오빠는 섬에 끌려가 염전노예로 살았으니까. [‘서칭 포 솔트맨’ 다시 읽기]
www.neosherlock.com/archives/18164
#셜록 #진실탐사그룹셜록 #박상규기자 #염전노예 #노동착취
“다리를 절고, 빡빡 깎은 머리에 상처가 너무 많은 거예요. 미소년은 사라지고….”
당연했다. 오빠는 섬에 끌려가 염전노예로 살았으니까. [‘서칭 포 솔트맨’ 다시 읽기]
www.neosherlock.com/archives/18164
#셜록 #진실탐사그룹셜록 #박상규기자 #염전노예 #노동착취
돌아온 '염전노예' 오빠의 첫마디... "니, 대학은 졸업했나" | 셜록
가슴이 쿵쾅거려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전날 걸려온 아버지의 전화 한 통 때문이다. “수현아… 오빠 돌아왔다. 네 오빠가 17년 만에⋯
www.neosherlock.com
December 5, 2025 at 12:46 AM
정말 종교에 미쳐서 자기 뇌를 파 먹은 사람이구나.
December 5, 2025 at 3:09 AM
정말 종교에 미쳐서 자기 뇌를 파 먹은 사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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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동안 극우들이 댓글달고 현수막 달고 거리에서 깽판부리는데 뒷돈 대준 것들 중 하나가 쿠팡인거 같다는 의심이 강력하게 든다.
해킹건 터지니까 중국인 직원 탓하는거며 난데없이 댓글로 알리테무 운운하며 애국 어쩌고 댓글이 도배되는 것 하며.. 매우 수상해짐
해킹건 터지니까 중국인 직원 탓하는거며 난데없이 댓글로 알리테무 운운하며 애국 어쩌고 댓글이 도배되는 것 하며.. 매우 수상해짐
December 4, 2025 at 11:41 PM
왠지 그동안 극우들이 댓글달고 현수막 달고 거리에서 깽판부리는데 뒷돈 대준 것들 중 하나가 쿠팡인거 같다는 의심이 강력하게 든다.
해킹건 터지니까 중국인 직원 탓하는거며 난데없이 댓글로 알리테무 운운하며 애국 어쩌고 댓글이 도배되는 것 하며.. 매우 수상해짐
해킹건 터지니까 중국인 직원 탓하는거며 난데없이 댓글로 알리테무 운운하며 애국 어쩌고 댓글이 도배되는 것 하며.. 매우 수상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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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섭리 (2024), 모르는 동네주민들
50cm*50cm*100cm, 근린공원에 악마의똥가루
50cm*50cm*100cm, 근린공원에 악마의똥가루
December 4, 2025 at 11:48 AM
자연의 섭리 (2024), 모르는 동네주민들
50cm*50cm*100cm, 근린공원에 악마의똥가루
50cm*50cm*100cm, 근린공원에 악마의똥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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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이 왜 이리 늘봄학교에 집착하고 강사를 직접 양성해 각 학교에 내려보내려고 했는지 알 수 있지요
역사교육이라는 것이 단순히 특정 과목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기에...
참 더러운 쪽으로 치밀한 작자들입니다
역사교육이라는 것이 단순히 특정 과목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기에...
참 더러운 쪽으로 치밀한 작자들입니다
December 5, 2025 at 2:19 AM
리박스쿨이 왜 이리 늘봄학교에 집착하고 강사를 직접 양성해 각 학교에 내려보내려고 했는지 알 수 있지요
역사교육이라는 것이 단순히 특정 과목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기에...
참 더러운 쪽으로 치밀한 작자들입니다
역사교육이라는 것이 단순히 특정 과목에만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기에...
참 더러운 쪽으로 치밀한 작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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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줘서 나 같이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밥 벌고 친구 사귀고 사는 거다. 그 사람들이 다 선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December 4, 2025 at 2:20 PM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줘서 나 같이 사람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밥 벌고 친구 사귀고 사는 거다. 그 사람들이 다 선인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빚을 지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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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인 사람~~~~~~
a man sitting in a chair with a thumbs up and #thevoice written on the bottom
ALT: a man sitting in a chair with a thumbs up and #thevoice written on the bottom
media.tenor.com
December 5, 2025 at 12:36 AM
재택인 사람~~~~~~
기자들도 개소리를 쓰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아는 것과 다른 낱말이 보인다면 한번쯤은 사전을 찾아 볼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개망신을 당하기 싫다면.
December 5, 2025 at 12:38 AM
기자들도 개소리를 쓰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신이 아는 것과 다른 낱말이 보인다면 한번쯤은 사전을 찾아 볼 수도 있을텐데 말이죠; 개망신을 당하기 싫다면.
과연 한자를 몰라서일까요, 낱말을 몰라서일까요?
December 5, 2025 at 12:37 AM
과연 한자를 몰라서일까요, 낱말을 몰라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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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가치관이 사회공동체에 반하는지 모르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굳이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게 무리하면서 강제하지 않아 - 상대가 자신이 아끼는 사람이라 잘못을 고쳐 줄 의지가 있는 것이나 선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그것이 사회적으로 해롭다는 걸 아는 자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자신이 다른 일반 인민대중이 모르는 비밀을 알고 있다는 듯이 보편적 가치에 반하는 말을 무리해서 하는 거지; 그래야 같은 무리를 늘리고 자신의 왜곡이 희석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일 뿐.
자신의 그것이 사회적으로 해롭다는 걸 아는 자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자신이 다른 일반 인민대중이 모르는 비밀을 알고 있다는 듯이 보편적 가치에 반하는 말을 무리해서 하는 거지; 그래야 같은 무리를 늘리고 자신의 왜곡이 희석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일 뿐.
December 5, 2025 at 12:36 AM
자신의 가치관이 사회공동체에 반하는지 모르거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굳이 자신의 가치를 타인에게 무리하면서 강제하지 않아 - 상대가 자신이 아끼는 사람이라 잘못을 고쳐 줄 의지가 있는 것이나 선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면.
자신의 그것이 사회적으로 해롭다는 걸 아는 자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자신이 다른 일반 인민대중이 모르는 비밀을 알고 있다는 듯이 보편적 가치에 반하는 말을 무리해서 하는 거지; 그래야 같은 무리를 늘리고 자신의 왜곡이 희석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일 뿐.
자신의 그것이 사회적으로 해롭다는 걸 아는 자들이 익명성 뒤에 숨어서 자신이 다른 일반 인민대중이 모르는 비밀을 알고 있다는 듯이 보편적 가치에 반하는 말을 무리해서 하는 거지; 그래야 같은 무리를 늘리고 자신의 왜곡이 희석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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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했던 그대로 눈오리 제단이 있었다! 💫
December 4, 2025 at 11:20 PM
기대했던 그대로 눈오리 제단이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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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동체의 신의를 훼손했다면 그것이 개인의 사생활이고 나발이고 간에 공개적으로 조리돌림하고 응당한 처벌을 해야 그게 멀쩡한 사회다.
December 5, 2025 at 12:24 AM
사회공동체의 신의를 훼손했다면 그것이 개인의 사생활이고 나발이고 간에 공개적으로 조리돌림하고 응당한 처벌을 해야 그게 멀쩡한 사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