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쳐들어갈 때는 700명이 갔잖아 씨발새끼들아
민주노총 쳐들어갈 때는 700명이 갔잖아 씨발새끼들아
내 첫 사회생활이었던 여의도에서 배우고 익히고 체험한 일하는 방식은 '순간순간 그 상황에서 최대한 가능한 방법을 찾고 될 때까지 버티는 것'이다.
간밤에 경찰이 차벽 세우고 국회 봉쇄했다고 했을 때 내가 월담 가능하다고 하니까 '정신 차리세요' '이미 막혔습니다'라고 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난 좀 황당했다. 지금 국헌을 유린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새끼들이랑 싸우는데 고작 문 막혔다고 안녕히 계세요 하고 집에 돌아가라는 말인가? 가능한 방법부터 강구해야지.
내 첫 사회생활이었던 여의도에서 배우고 익히고 체험한 일하는 방식은 '순간순간 그 상황에서 최대한 가능한 방법을 찾고 될 때까지 버티는 것'이다.
간밤에 경찰이 차벽 세우고 국회 봉쇄했다고 했을 때 내가 월담 가능하다고 하니까 '정신 차리세요' '이미 막혔습니다'라고 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난 좀 황당했다. 지금 국헌을 유린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새끼들이랑 싸우는데 고작 문 막혔다고 안녕히 계세요 하고 집에 돌아가라는 말인가? 가능한 방법부터 강구해야지.
"그는 어떻게 지치지도 포기하지도 때려치우지도 않았을까? 메르켈은 그걸 ‘용기’나 ‘뚝심’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무심함’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n.news.naver.com/mnews/articl...
"그는 어떻게 지치지도 포기하지도 때려치우지도 않았을까? 메르켈은 그걸 ‘용기’나 ‘뚝심’이라고 표현하지 않고, ‘무심함’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엔씨 -> 사람들이 리니지를 안함 -> 핫하 리니지를 더 만들자
신세계 -> 온라인 쇼핑몰에 밀림 -> 핫하 테마파크를 만들자
삼성 -> 하이닉스와 tsmc에 밀림 -> 핫하 자사주를 소각하자
난세는 난세여
엔씨 -> 사람들이 리니지를 안함 -> 핫하 리니지를 더 만들자
신세계 -> 온라인 쇼핑몰에 밀림 -> 핫하 테마파크를 만들자
삼성 -> 하이닉스와 tsmc에 밀림 -> 핫하 자사주를 소각하자
난세는 난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