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junhee.bsky.social
@weejunhee.bsky.social
Reposted
인공지능을 활용해 권기창 안동시장을 찬양하는 노래를 만들고 유포한 안동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과태료를 부과받았습니다. 이는 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한하는 규정이 공직선거법에 신설된 뒤 첫 사례입니다.
AI ‘시장님 찬양가’ 제작·유포…딥페이크 규제 신설 뒤 첫 과태료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권기창 안동시장을 찬양하는 노래를 만들고 유포한 안동시설관리공단 직원들이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이는 딥페이크 영상 등을 제한하는 규정이 공직선거법에 신설된 뒤 첫 사례다. 경북 안동선거관리위위원회는 22일 “인공지능을 이용해 지방자치단체장을 찬
www.hani.co.kr
December 22, 2025 at 7:00 AM
Reposted
"섹스 계정(섹계)"이라고 부르는 것이 적절한지도 잘 모르겠다. 상당수는 "성범죄 계정" 아냐? 심하게는 아동성착취 범죄까지 가는 것 같고, 그런 게 아니더라도 불특정 다수한테 자기 성기 노출시키는 것도 성희롱 아냐?
"지능 떨어진다" 같은 말을 쓰는 사람들을 차단하려고 "지능"을 검색했는데 "지능"을 해시태그로 단 섹스계정이 너무 많이 나와서 "?????" 됐고 섹스계정 차단을 엄청 했고… 저게 "지인 능욕"이라는 성범죄 이름 줄임말이래. 😵
December 22, 2025 at 11:45 AM
Reposted
[단독] “쿠팡맨 노조결성 우려…회사 분할 추진” 10년 전 극비 문건 나와
2015년 쿠팡 ‘극비 보고자료’ 입수
‘노조 파업시 김범석 의장 국회 출석도 가능’ 우려 담겨 www.hani.co.kr/arti/society...

이 문서에선 노조 설립 자체는 막을 수 없으니 “(회사) 분할로 노조가 결성되는 범위를 줄여야 한다”고 돼 있다
[단독] “쿠팡맨 노조결성 우려…회사 분할 추진” 10년 전 극비 문건 나와
쿠팡이 배송기사인 쿠팡맨(현 쿠팡친구)의 노조 결성 등을 우려해 회사를 분할하려 했다는 내용의 문건이 나왔다. 22일 한겨레가 쿠팡 전 시피오(CPO·개인정보보호 최고책임자) ㄱ씨를 통해 입수한 ‘헤르메스(회사 구조 변경·분할)’라는 문서를 보면, 목적 항목에 “쿠팡맨
www.hani.co.kr
December 22, 2025 at 12:49 PM
Reposted
【창원 성산구 안민동 고양이 찾습니다】
x.com/i/status/199...
December 21, 2025 at 7:37 AM
Reposted
Reposted
좆팡이나 런베뮤나 하나만 하질 않는거같음 기이한 문화사대주의에 열등의식 갖고있으면서 한국인들 돈 뽑아먹으려는 심보고약함 ㅋㅋ
December 18, 2025 at 1:40 PM
Reposted
이어 “제일 큰 반대 입장이 어디냐? 종교계냐? 국회의원들도 (그래서) 쉽게 입장을 못 정하는 거냐? 법률 개정 없이 행정적 조치를 하기 쉽지 않다는 거냐?”고 답답한 듯 질문을 이어갔다. www.hani.co.kr/arti/society...
이 대통령 “아이고… 고민”…임신중지약물 문제에 한숨
“아이고… 계속 고민을 해봅시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성평등가족부 업무보고를 받으며 깊은 한숨을 쉬면서 한 말이다. 이 대통령은 “(주변에서) 청탁받은 질문”이라며 ‘임신중지약물 도입’ 문제와 사용 실태에 관해 관심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원
www.hani.co.kr
December 19, 2025 at 2:59 PM
Reposted
李대통령 "디지털 성착취물 70% 넘어야 사이트 차단? 말도 안돼"
n.news.naver.com/article/006/...

성평등가족부 “방미심위 규정 성착취물 70% 넘어야 차단” 업무보고
이 대통령 “방미심위에 1%라도 범죄물 있으면 모두 차단 지시하라”
李대통령 "디지털 성착취물 70% 넘어야 사이트 차단? 말도 안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 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규정상 디지털 성착취물이 전체 게시물의 70%가 넘어야 차단조치하는 것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말도 안 된다"며 "범죄·불법 내용이 있으면 그 사이트 전체를
n.news.naver.com
December 19, 2025 at 10:51 AM
Reposted
블스에서도 섹계들이 지인능욕이라고 딥페이크영상 올리는놈들 족족 신고 차단을 하루에만 몇십개를 했는데도 계속 보이는걸 보면
온라인 성범죄 1위 국가가 맞긴 한거같음
December 19, 2025 at 7:05 AM
Reposted
한국어 섹계 넘쳐나는 블루스카이 사례를 보면.. 한국의 온라인 성범죄자(당연히 가해하는 쪽은 다 남자)들은 새 SNS를 순식간에 아예 점령해버릴수 있을 정도로 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는거임
해외도 물론 섹계 많은데 비율적으로 따지면 진짜 한국이 그 정도가 너무너무 압도적으로 심함
블스에서도 섹계들이 지인능욕이라고 딥페이크영상 올리는놈들 족족 신고 차단을 하루에만 몇십개를 했는데도 계속 보이는걸 보면
온라인 성범죄 1위 국가가 맞긴 한거같음
December 19, 2025 at 7:08 AM
Reposted
그곳에서는 가족과 여자친구를 찍은 영상들이 유포되고 있었습니다. 오늘 기준으로 회원 수가 54만 명이고, 게시물은 60만 건에 달합니다. news.jtbc.co.kr/article/NB12...
[단독] "아내·여친 능욕 신작"…‘N번방 그 이상’ 패륜 사이트
N번방과 소라넷. 대한민국을 뒤흔든 불법 사이트들입니다. JTBC가 이와 유사하면서도 더 악랄하게 변모한 불법 촬영물 사이트를 확인했습니다. 그...
news.jtbc.co.kr
December 19, 2025 at 7:00 AM
Reposted
한 방당 회원수가 54만명이고
저런 회원 수가 몇십만명인 불법 성착취 사이트가 한두개가 아닌걸 보면
역시 한남들이 죄다 죽어야 끝나는게 대한민국의 성범죄.....
December 19, 2025 at 7:02 AM
Reposted
아 이랜드 왜 불매하냐면 노동탄압해서 그럽니다 성경에는 노조 없으니까 노조를 인정 못하겠다는 회장이 돈 버는 꼴은 영 비위가 상해서
불매를 꼭 효과있어야 합니꽈 그냥 내가 사기 싫다는건데 어쩔

난 남들 다 사는 이랜드그룹도 20년넘게 불매중인걸? 님들 그거 아시나요 불매도 한 20년 하면 이제 그 센스 같은게 생긴다 나는 이제 처음보는 브랜드를 봐도 어 저거 좀 이랜드같은데? 라는 예측이 가능ㅋㅋ
December 19, 2025 at 4:24 AM
Reposted
안귀령과 대치한 707특임단 대원…7군단 분리파견
v.daum.net/v/2025121912...
안귀령 충돌' 부사관 분리에 내부선 "보복 아니냐"

군인들이 정말 돌았군요.

형사 처벌, 군사 재판, 이등병 불명예전역도 아니고 다른 부대 파견 나가는걸 보복이라고 해요?
[단독]안귀령과 대치한 707특임단 대원…7군단 분리파견
'안귀령 충돌' 부사관 분리에 내부선 "보복 아니냐"장교 아닌 707 부사관 4명 '분리 파견 조치' 박선원 "장교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 "부사관들만 분리는 정당하지 않아…철회하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내란 당시 국회에 투입됐던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 소속 부사관 4명이 19일 부대에서 분리돼 육군 7군단으로 파견된 것으로 나타났
v.daum.net
December 19, 2025 at 5:28 AM
Reposted
안 장관은 "작년 12월 4일 오전 1시 1분에 비상계엄 해제가 의결되자 하급자가 '대령님, 지금 계엄 해제가 의결됐으니 출동하면 안 됩니다'라고 얘기했다고 한다"며 "그럼에도 '가자, 따라오라'고 해서 거기(한강공원)까지 갔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 이후이니) 2차 계엄을 준비하러 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래서 (태업을 했다는 것은) 반은 맞고 반 이상은 틀린 것"이라며 "더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

---

태업이 아니라 2차계엄 나오기를 기다리며 라면먹은거군-_-
국방장관 '계엄때 태업 간부 징계' 보도에 "알려진 내용과 달라"
"'계엄 해제됐으니 출동 안 된다' 하급자 만류에도 출동…2차 계엄 준비" 李대통령 "새로운 팩트, 국민에 잘 설명하라"…장병 헌법교육도 강조 고동욱 황윤기 기자 =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지난해 12·3 비상계엄 사
n.news.naver.com
December 19, 2025 at 1:38 AM
Reposted
국회인턴이 왜 두 명에서 한 명으로 줄었게요?
영감들이 제도를 악용해 인턴을 인턴으로 안 쓰고 사실상 다른 직원과 똑같이 부리면서 2명을 1년에 22개월만 계약해서 쓰는 행태를 보였기 때문이랍니다! 참 놀랍죠? ^ㅇ^
December 19, 2025 at 6:13 AM
Reposted
새벽배송 대표 플랫폼인 쿠팡에서 노동자 과로 사망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10명 중 4명꼴로 새벽배송 이용을 줄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탈팡’도 고민했지만…시민 10명 중 4명 ‘새벽배송 이용 줄였다’
새벽배송 대표 플랫폼인 쿠팡에서 노동자 과로 사망과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 10명 중 4명꼴로 새벽배송 이용을 줄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불안과 우려에도 ‘탈팡’(쿠팡 탈퇴)이 여의치 않은 사정은 있지만, 새벽배송 플랫폼에 대한 정부의
www.hani.co.kr
December 19, 2025 at 2:00 AM
Reposted
진짜 이래서 애들 하는 게임을 부모님이 알아야 함. 거대야당 상근부대변인 한 애가 애들 노는 게임에 몰려가서 저 염병을 하고 있다 -_-; 로블록스라고 걍 냅뒀다가 저런거 빨려가면 안되는거야...
December 19, 2025 at 12:27 AM
Reposted
서울시의회 내란 순장조 시의원 20명이 고등학생의 학원 교습시간을 밤 10시에서 밤 12시까지 연장하는 조례안을 발의한 거 아시죠...? 학원심야교습연장규탄청소년공대위에서 서명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251번째더라고요. 블좍들 동참해주세요!

학원심야교습 시간 연장 조례안 규탄 서명운동
campaigns.do/campaigns/1752
학원심야교습 시간 연장 조례안 규탄 서명운동 - 학원심야교습연장규탄청소년공대위의 캠페인 | 빠띠
서울시의회가 고등학생의 학원 교습시간을 밤 10시에서 밤 12시까지 연장하는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이유는 ‘타 시·도와의 형평성’, 그리고 ‘학습권 보장’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조례는 서울 청소년의 삶과 건강, 교육의 방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경쟁만을 확대하는 정책입니다. 이 조례는 반드시 철회되어야 합니다. -김영철 시의원은 동의 철회...
campaigns.do
December 18, 2025 at 12:39 AM
Reposted
www.hani.co.kr/arti/economy... 한 전직 쿠팡 직원은 “당시 한 임원이 ‘김 의장 명의로 사과문을 내야 한다’고 주장한 적 있는데, 앞으로 회의에 해당 임원을 들여보내지 말라는 지시가 내려왔다”며 “김 의장이 (내 이름으로 사과문을 낼 거면) ‘왜 당신에게 높은 연봉을 줘야 하냐’고 말했고, 결국 해당 임원은 퇴사했다”고 전했다.
“김범석 증인 빼달라는 말만 한다”…‘몸빵’ 중인 쿠팡 전관들
( ☞한겨레 뉴스레터 H:730 구독하기. 검색창에 ‘한겨레 h730’을 쳐보세요.) “보통 기업은 리스크가 있으면 수정하려고 노력하는데, 쿠팡은 ‘밖에서 떠들어도 내 갈 길 간다’는 기조입니다.”(전직 쿠팡 대관 ㄱ씨) 3370만명에 달하는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에도
www.hani.co.kr
December 16, 2025 at 11:21 AM
Reposted
주말에는 평일에도 사람들이 관심 없는 이야기를 해야... 하지만 여러분은 현행법 상 힌츠페터 씨가 5.18 유공자가 되지 못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margaerytyrell.blogspot.com/2025/12/blog...
눈길을 끄는 최근 접수된 법안들
margaerytyrell.blogspot.com
December 14, 2025 at 12:29 AM
Reposted
UN에서 국제 식민주의 반대의 날 제정 표결을 했는데 반대표 2개는 역시 미국과 이스라엘. 피식민지 경험 있는 한국은 대체 왜 식민국가들과 나란히 기권을 했는지?
December 13, 2025 at 6:43 AM
Reposted
"'남성들이 구체적으로 차별받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정할 수 있을지 알아봐 달라.'

폐지 위기를 딛고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 앞에 떨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사실상 첫 지시였습니다."

"4차에 걸친 토크콘서트 참여자 평균 성비는 남성 47.3%, 여성 52.7%로 비등했지만 행사에서 언급된 차별 경험은 여성의 사례가 월등히 많았어요."

30대 남성 석모씨: "아무리 생각해도 '남성 역차별' 사례로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토크콘서트는 '남성 역차별'보다 뿌리 깊은 구조적 성차별을 새삼 재확인한 시간"
'남성 역차별' 찾으려 열린 토크콘서트… 현실은 구조적 성차별 재확인 | 한국일보
성평등가족부가 성평등 논의를 위해 2030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으나, 남성 역차별 사례보다는 구조적 성차별이 주요 논의로 확인됐습니다. 청년층 의견 청취와 성별 인식 차이 해소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www.hankookilbo.com
December 13, 2025 at 10:18 AM
Reposted
왜 참사 피해자들은 계속 국가와 싸워야 할까? 이 모습을 보며 시민들은 피로감을 느껴야 할까? “여러분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라는 판사의 말이 귓가에 맴돌며 이 질문이 남는다. ‘국민이 주인이라는 국가는 왜 악덕 보험회사의 행태를 반복하는가?’

📝최정규(변호사·<얼굴 없는 검사들> 저자)
“여러분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세상에 이런 법이]
476, 299, 5, 172. 우리 중 누구든지 이 숫자에 포함된 한 명이 될 수 있었다. 2014년 4월16일 세월호 탑승자, 사망자, 미수습자, 생존자들이다.11년이 흘렀다. ‘또 세월호냐? 그만해라 언제까지 할 거냐?’ 세월호 참사 관련 기사에는 이런 댓글이 달린다. 세월호 참
www.sisain.co.kr
December 13, 2025 at 12: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