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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구독하는 토끼 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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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練習
December 26, 2025 at 5: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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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많이 쾌적해졌네요.

외양은 거의 그대로지만 부족했던 기능이 많이 보강되었고, 전반적인 속도도 빨라서 이전까지 블루스카이를 끄고 트위터로 돌아가게 만들었던 불편함이 상당 부분 개선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묘하게 로딩 걸리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제는 그런 버벅임이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트위터가 워낙 느려져서 더 강하게 체감되는 부분.

사실 블루스카이에 완전히 정착하는 시기를 비공개 계정 기능이 도입될 때로 정했는데 2025년 12월 말까지 비공개 계정 기능이 안 생길 줄은 몰랐어요.
December 24, 2025 at 5: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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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練習
December 25, 2025 at 5:45 AM
나가노센세가 오시는데 아 당연히 다시와야죠 장난하낰ㅋㅋㅋㅋㅋㅋ♡♡
December 25, 2025 at 4: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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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트위터가 어그로 한 번 끌리면 팔로워 적게는 수십, 많게는 수백수천이 붙는 구조라 초반에 관심을 끌기 위해선 어그로를 필수적으로 끌어줘야 하는 측면이 있는 서비스이기는 했는데 이젠 무슨 고릿적 닳고닳은 유물들까지 끌고와서 논란... 논쟁... 이런 어그로 끌어놓고 멍청한 애들은 거기 낚여서 멘션에 인용에 별별 뻘짓거리들을 다 하니까 결과적으로 알고리즘 장난질에 속는 머저리들이 병신들을 양지로 끌고 올라오는 중인 미친 구조가 완성되어 버림...
November 26, 2024 at 6: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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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한 시사만화가의 통찰

www.hani.co.kr/arti/opinion...
November 21, 2024 at 2: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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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판단은
1) 나는 옳다.
2) 나의 강한 회초리가 너는 틀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겠다. 혐오발언이 아니다 회초리다.
3) 너는 내가 옳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4) 그럼 너는 나에게 감사하게 된다.

의 원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말이 길지만 상황도 사정도 모르고 이해할 생각도 없으면서 명절에 꼰대질하는 친척어르신들과 딱히 다르지 않습니다. 가암히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저런 분들은 보통 자존감이 없는 편이죠... '내가 뭘 도와줄까' 라고 말할 능력도 없고. 도와줄 생각도 없고... 말로 다 될 거라고 보는...
그니까 나는 좀 그... 어떤 대상을 상대로 실컷 혐오발언을 해놓고는 그 대상한테서는 좋은 말을 듣고 싶어하는... 그런 심리를 모르겠다는 거임
November 17, 2024 at 4:3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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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랟의 경우에는 무지성 신념을 갖고 있든 혐오적 신념을 갖고 있든 뭔가 신념 같은 것이 있는데, 무지성으로 혐오 알티하고 밈적으로 낄낄대는 사람은 '그것이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것조차도 모름' <-이 경우가 정말 많고 나는 랟보단 이런 '생각 없이 밈적으로 사고하는' 경우가 더 문제라고 생각한다.
July 8, 2023 at 8: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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랟이 과대표된 부분은 그만큼 랟이 늘어서라기보단, 혐오는 재밌음 + 생각을 많이 할 필요가 없음 때문에 보통의 사람들이 동조하기 쉬운 면도 분명 한 몫 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아무 생각 없이 트혐 알티하고 무지성으로 혐오하던 사람이 거기에 문제제기하니까 어버버 하는 경우 정말 많이 봤고...그 태도는 '그것이 문제될 줄 몰랐다' 는 당황의 태도였지 신념을 갖고 반박하는 태도는 아니었음.
July 8, 2023 at 8: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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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하나는 사실인 것 같다...안티페미든 랟계열이든 '내가 하는 것만 혹은 내 입맛에 맞는 것만 진정한 페미니즘' 같은 말로 갈라치기를 한다는 거....그래서 더 반대쪽을 보고 "쟤네는 진정한 어쩌구가 아니다" 같은 소리를 더 하기 싫어지는 것도 있음. 결국 똑같아지는 것 같아서...(....)
July 8, 2023 at 7: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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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반대편에 있는 K 래디컬 혐오주의자는, 그냥 남자만 들어가면 다 싫은 것(예: 남아, 남자 장애인, 게이 혐오 등). 얘들이 원하는건 평등이 아닌 한남처럼 되는 거다. 정확히 말하면 안씻고 막살고 약자를 패는, 기존 가부장 꼰대의 권력 그 자체를 원하는데, 기존 가부장제를 해체하는 것이 아니라 가부장의 위치에 여성을 올려놓으려는 것이고, 명분으로 페미니즘을 이용할 뿐이다.

그러므로 우파 기득권 같은거랑 손잡고 부끄러운 줄 모른 채 온갖 혐오를 일삼는 것. 자기가 시스남성에 의한 피해자였다는 변명 하나 들고서.

참담하다.
March 26, 2024 at 2: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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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혐오하는 도태남은 대단한 사상이 있는게 아니라, 아무것도 안해도 못생기고 돈없고 이기적인 나를 조건없이 받아들일 완벽하게 예쁘고 순종적인 여자를 원함. 여자가 남자의 조건을 따지는건 조금도 허용되지 않지만(예: 퐁퐁남이라는 멸칭 등), 자신은 여성을 발끝까지 분해해서 품평할 것이며 여성이 진심으로 자기를 사랑해줘야 자기가 처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믿는 인지왜곡에 빠져있다.
March 26, 2024 at 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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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자칭 래디컬 뭐시깽이의 자뻑은 끝내주는게 자기들이 서구에도 없는 탈코르셋, 비혼 비출산 비연애 등의 개념을 만들어냈고 자기들이 트위터 논쟁(ㅋㅋㅋ)을 통해서 젠더론을 반박했으며 이미 논쟁이 끝나 새로운 이론을 정립했다고 🤣🤣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왜 부끄러움은 내 몫인가. 거기다 일본인인 척 하면서 일본 페미니스트 가르치려는 계정 만들었다 들통나고 영어도 못하는 게 극우 사이트 잘못된 정보 퍼왔다 망신당하고 가중평균 계산도 못하는 게 검은 바탕에 비혼여성 공동체 cow(마치 흑우-호구를 연상시키는)에 낚여서 잘못 투자하고ㅋㅋ
June 19, 2024 at 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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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비교라는 측면에서는, 사회과학자로서, 나는 대상을 깔 때는 그게 래디컬 뭐시깽이 혐오자든 인셀이든 반드시 근거를 가지고 말해야 하기 때문에 그들의 거대 커뮤니티 등에 가서 높은 수로 RT 되거나 추천받은 글, 스레드가 많이 달린 글 등을 정독하는데 공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주변 사람이 말하는대로 눈을 낮추었는데도 나를 좋아해주는 여자가 없다

똑같은 오덕인데 여자 오덕은 못생겨도 남친 만든다

↑이게 박탈감의 주된 원인이었음. 연구자라는 분들이 왜 이런거 지적 안하고 숫자나 파편적인 현상으로만 접근하는지 의문이다.
July 1, 2024 at 4: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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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한국이나 미국같이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인셀의 반 사회적 행동이 두드러지는건 한국이나 미국이나 비교가 두드러지고 정상성에 집착하는 사회라는데 공통점이 있다. 미국이 정상성을 추구한다고? 에 놀라는 분들 계실텐데 적어도 ‘유성애’로 한정한다면 놀라울 만큼 그렇다. 게이든 레즈비언이든 어쨌든 파트너를 데리고 행사에 참석해야 하는게 너무 많고, 나한테도 지겹도록 너같이 괜찮은 애가 왜 혼자니 혹시 레즈야? 나 아는 레즈 있는데 소개해줄까? 같은 소리를 한도 끝도 없이 들었다. 이러니 인셀로서는 자괴감, 박탈감이 들겠지.
July 1, 2024 at 4: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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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이나 집단혐오를 "이성적 이유"로 정당화하려는 시도는 늘 있어 왔는데, 당연히 어떤 차별이나 혐오에 있어서 그럴듯한 이성적 이유들은 반드시 존재하며, 심지어 때로는 실제 사실과 경험에 단단하게 근거를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이유 없는 혐오는 없고 저마다 미움의 이유는 다 버젓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미움을 머리에 힘 줘서 이겨내고 집단적 사고와 싸잡기를 멈추는 거야말로 평등한 사고의 시작이죠. 그러기에 실패하는 것을 우리는 인습적 차별 내지는 밈적 혐오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November 16, 2024 at 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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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자체가 여자를 틀에 가두지 마라, 여자는 이런거 하는거고 이렇게 사는거다 라는 식으로 정의하지 마라. 여자는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이건데 페미니즘 한다는 분들이 또 다른 틀을 만들어 '이렇게 생겨야 여자다' 라든지 '여자의 조건은 이런거다' 라든지, 이러이러해야만 여자다라고 틀을 만들어 버리면 그게 뭐하는 짓인가 싶은거죠...
August 29, 2024 at 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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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해 일하는건 좋은데 여자를 위해 일하니까 그에 반하는 이들은 혐오해도 된다 논리로 발전하는게 문제. 비판해야되는 것까지만 비판하면 되는데 신나게 욕하는 그 재미에 취해서 죄없는 이들까지 공격하고, 혐오까지 나아가고. 꼭 이럴때 나오는 핑계가 '우리에게만 완전무결함을 강요한다'는 것인데 아니 당연히 완벽할 수는 없죠. 그런데 지적을 당하면 시정의 노력 정도를 하라는거죠. 하지만 대부분 버럭 화를 내며 나는 아무 잘못 없다고 주장을 하니....
August 29, 2024 at 1: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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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디컬 페미니스트, 랟펨.

나는 다른 사람들이 어떤 개인적 신념을 가지고 살든, 그게 공공선에 위배되지 않는 한은 전적으로 자기 마음이라 생각하기는 하지만...자기 신념을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고 그에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뒤처진 사람, 계몽의 대상으로 보고 들들 볶는 건 견디기 힘들었다.
January 14, 2024 at 1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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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4b'를 추구한다는 '렏펨' 분들의 논리는 참 언제나 한숨이 나온다. 지구가 멸망하는 날까지 남자와 여자는 만날 것이다. 이건 어쩔 수 없다. 나쁜 남자가 많고 이상한 남자가 많고 남자들이 문제가 많고 남자들 중심의 사회는 바뀌어야 하지만, 남자를 만나지 마라! 라는 것은 다른 문제다. 그리고 왜 불똥이 왜 그 남자를 만난 여자들에게 튀는가. 여자를 만난 남자가 잘못하면 남자를 욕하면 끝인데 왜 남자를 만났다고 여자를 욕하는가? 늦은밤 성범죄가 일어났을때 여자에게 왜 그 시간에 돌아다녔냐고 탓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July 17, 2024 at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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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자기들이 인정한 '진짜' 여성과만 연대를 베풀어주시는 분들..
점점 본인들이 욕하는 남초와 크게 다를 바가 없어지는..
안티페미 진영에서 페미니스트들을 비하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짜 단어 의미 그대로의 '페미나치'가 점점 대두되는 것 같아 걱정이 많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옛날에 몇 번 썼던 신사도운동의 영향을 받은 근본주의 극우 개신교 세력과 렏펨 세력의 관계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데..
이 분들 말씀 들어보면 역사인식이나 역사관도 그렇고.. 뭐랄까 요즘에는 뉴라이트 향도 좀 나는 것 같고..
총체적 난국이라고 봅니다,,
November 8, 2024 at 1: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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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들이 생각하는 '가짜' 여성 :

남성과 사귀거나 결혼한 여성
아들을 낳은 여성
ㅇㅅㅇ당을 지지하지 않는 여성
남성향 성인물을 창작하는 여성
특정한 질환을 앓는 여성
수술 안 하면 인정 안 해준다길래 시술 및 수술까지 돈 수천을 들여 다 마친 트랜스여성
이 위의 여성들과 연대하거나 옹호하는 여성
그 외에 자기 마음에 안 드는 수많은 여성......
November 8, 2024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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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읍내를 보노라면 본인들이 뭐라도 되는 양 타인의 성 정체성을 감별해주시고.. 희한한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하시는 말씀을 가만히 들여보고 제 나름대로 결론을 내렸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어떤 분들이 생각하는 '진짜' 여성 :

4B 6B하는 여성 (요즘엔 4T도 있던데 이건 뭔지...??)
골상학 같은 사이비 과학과 우생학을 신봉하는 여성
미러링을 구실로 천박한 언행을 정당화하는 여성
여성 재벌을 선망하고 그들 편을 드는 여성
'정치적'으로 레즈비언이 되기를 '선택'한 여성
November 8, 2024 at 1:3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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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그치는게 아니라 멀쩡한 사람까지 오염시켜서 수많은 인셀과 극우를 양산 중이라고 생각한다.

취미도 여유랑 돈, 지식이 있어야 하든가 말든가 하는건데 어릴 때부터 경쟁에 길들여져 입시머신으로 자라고 나이 들어서도 아파트, 직장, 삶, 외모, 모든 것을 티어로밖에 나눌 줄 모르는 사람들이 해봤자 뭘 하겠냐고.

내 취미는 게임인데 한국사람들과 하기 피곤한 이유는 극강의 효율만 따지고 즐겜러를 놔두지 않아서가 크기도 해. 수영이나 다른 스포츠도 마찬가지고.
November 17, 2024 at 11:3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