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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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i.bsky.social
🏳️‍⚧️ 시이
@sy-i.bsky.social
취향이 미친새끼인 미친새끼입니다. 미친새끼는 미친새끼일수록 꼴려요.
🏳️‍🌈🏳️‍⚧️ 본진1차자캐
NO! AI 🎨📷📖🎵 NO NO NO 🤬🤬
비속어 사용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비속어를 사용하지 않는 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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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유나 너 왜 이러고 자??
Reposted by 🏳️‍⚧️ 시이
트랜스젠더퀴어들을 위한 공용화장실 있는 매장 리스트 공유합니다.
네이버지도 앱을 통해 보실 수 있으며 필요하신 분들은 디엠주세요.
제 생활권때문에 서울권이 대다수긴 합니다;;
November 12, 2025 at 2:40 PM
Reposted by 🏳️‍⚧️ 시이
귀여워서이밤에자랑하고가기
November 12, 2025 at 3:32 PM
미친인삐
November 12, 2025 at 7:51 PM
Reposted by 🏳️‍⚧️ 시이
토끼짤 중 가장 좋아해.
세계의 정점 토끼.
November 12, 2025 at 12:58 PM
Reposted by 🏳️‍⚧️ 시이
예전 트친님이 농사지으신 무 파셨는데 잘생긴 무는 '금성무', 못생긴 무는 '전현무'로 파셨었음...
November 12, 2025 at 1:36 AM
Reposted by 🏳️‍⚧️ 시이
고3 아무개를 위한 인생 충고가 무슨 의미가 있니
나는 수능 전날 학교 끝나고 피시방에서 사이퍼즈 신나게 하고 집에 가서 뒤지게 혼났다
November 12, 2025 at 2:07 PM
@탐라가족들아 본인수능썰좀풀어봐

중1때 자퇴했습니다. 👍🏻👍🏻

생각해보니 지금 대학생이긴 한데 사이버대라서 수능 안 봤어요.
November 12, 2025 at 7:47 PM
모기땜에 잠 다 깸
November 12, 2025 at 7:46 PM
어우 졸려
November 12, 2025 at 4:56 PM
흐어
November 12, 2025 at 1:54 AM
마라샹궈가 먹고 싶다.
November 11, 2025 at 8:25 PM
진짜 모기가 있어도 되는 거예요? 11월에??
November 11, 2025 at 7:17 PM
Reposted by 🏳️‍⚧️ 시이
남자어 여자어 이런 말이 뭐냐
그럼 논바인 사람이 쓰는 말은 논어겠네 깔깔
November 11, 2025 at 2:20 PM
Reposted by 🏳️‍⚧️ 시이
씻어야할때를 알고 씻는사람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November 10, 2025 at 7:42 AM
Reposted by 🏳️‍⚧️ 시이
지하철서 옆자리 초딩이 손바닥만한 애기가방을 메고 있었는데 쪼끄만 매쉬창이 있길래 저건 왜 저렇게 생겼지 했더니...

햄스터 이동가방이었다!😲
November 10, 2025 at 7:39 AM
Reposted by 🏳️‍⚧️ 시이
여기까지오느라수고했고 내가귀여운거보여줄게

가나디!
November 11, 2025 at 1:57 AM
Reposted by 🏳️‍⚧️ 시이
갈 일이 없더라도 좋은 책 많이 신청해주세요. 매달 '새로 들어온 새 책' 꼭지 가보면 사이비·개신교 등 요상한 종교책이 한가득입니다. ㅠㅠ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6:07 AM
Reposted by 🏳️‍⚧️ 시이
다음웹툰이 카카오 웹툰이 되면서 소장으로 결제해둔 전자 자료 전부 리셋됨. 허공 증발.

코미코 계속 로그인 안되더니 갑자기 나도 모르는 새에 증발. 1원도 환불받지 못함.

전자책은 허상이다... 책꽂이 자리 부족해서 전자책을 사고 싶다가도 자꾸 플랫폼 망하면 걍 증발함...
November 11, 2025 at 1:50 AM
Reposted by 🏳️‍⚧️ 시이
도서관은 무료지만 공짜가 아닙니다
여러분 세금으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악착 같이 이용해주세요🥹
November 11, 2025 at 5:12 AM
Reposted by 🏳️‍⚧️ 시이
대중문화도 너무 대중에 영합하는 데만 신경쓰면 포르노와 별반 다를 것이 없게 된다. (우리는 그 예를 지난 수십 년에 걸쳐 여러 차례 보았다.) 그게 본질적으로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다. 하지만 대중문화가 그것만이어서는 곤란하다. 따라서 창작자는 향유자를 너무 의식하지 않고 자기에게 중요한 것을 쓴 다음 그 여파를 겸허하게 기다릴 필요가 있는데, 한국에서는 좀 식상한 표현이지만 "자본의 논리"가 대중문화에 아주 강하게 작용한다.
November 9, 2025 at 12:51 PM
Reposted by 🏳️‍⚧️ 시이
바로 성적인 내용이 아니더라도 한국 대중문화가 포르노의 원리로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한 지 좀 됐다. 이른바 "사이다" 선호가 그 한 가지 증상인 것 같고.

문화에서 개개인이 필요로 하는 것은 복잡하고 깊이 있을 수 있지만, 작품이 대중적으로 원하는 것을 짚으려면 가장 보편적이고 공통되는 욕망을 채우는 게 제일 쉽기 마련이다. 좋은 작품은 (팔기 위해) 그걸 적당히 충족하면서도 거기서 한 걸음 나아가는데, 그게 개별 창작자가 아니라 구조에 의해 충분히 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는 의심이 있음.
November 9, 2025 at 8:24 AM
Reposted by 🏳️‍⚧️ 시이
제목이 어째 모순되는거같아서 좀 살펴보니 증상 호전 또는 부작용으로 인해 정신병 약을 줄이려고 해도 이 약들을 '줄이는' 부분에 대한 연구가 덜 돼 있어서 '약물을 줄이며 생기는 부작용을 원래 질환으로 인한 것' 으로 판단하는 경우가 많다는 이야기. 애당초 '감약을 상정하지 않고 약을 만들어 판매, 처방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네트워크를 만들었다는 내용임.
"정신과 약물은 끊으라고 만든 게 아니다" - 노르웨이 안전 감약 네트워크 출범
노르웨이에서 정신과 약물을 안전하게 끊을 수 있도록 돕는 네트워크가 출범했다. 30년간 약물을 복용했던 한 여성은
www.mindpost.or.kr
November 8, 2025 at 12:24 PM
Reposted by 🏳️‍⚧️ 시이
세상아!!! 그만 덤벼라...
November 10, 2025 at 6:41 AM
Reposted by 🏳️‍⚧️ 시이
다크 모드 그만 쓰고 라이트 모드를 씁시다.
November 9, 2025 at 11:18 AM
프메2 드디어 딸을 큐브랑 결혼시켰다... 엔딩은 지능 300을 분기점으로 해서 작가엔딩이랑 무용수엔딩을 봤다.
November 10, 2025 at 10: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