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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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kssak.bsky.social
턴체어를 사서 침대와(발올ㄹ림) 책상ㅇ으ㅡㄹ 한의자로 즐기거싶은 마음과 접이식의자를 사서 안쓸때(개만은시간) 통로로 즐기고싶은 마음
December 17, 2025 at 10:39 PM
왤케뭘...빼먹은거같지........
December 7, 2025 at 11:12 AM
...ing
December 7, 2025 at 9:14 AM
뜨바구니
진짜 천재의 발상이다
December 7, 2025 at 7:31 AM
송창식은 대단햇다
December 6, 2025 at 12:39 PM
흐아아....흐아아....
December 5, 2025 at 9:54 AM
Reposted by 싹싹
올해도 돌아온 …
〈2025 독서생활을 돌아보는 질문 15가지〉
각종 연말 모임, 회고, 12월 다이어리 정리에 사용하시면 제법 즐거우실지도요…🤍저장해서 이미지 위에 쓰셔도 되고요. 편하신 대로 활용하세요.

(🐶작년처럼 인알로 보여주시면 다같이 더욱 즐겁다!)
December 2, 2025 at 4:22 PM
팡님 분.발.하세요!
December 2, 2025 at 1:10 AM
하하난세개째뜨고잇는데~하하(터벅..터벅..
December 2, 2025 at 1:10 AM
Reposted by 싹싹
님들!! 크롬에 포토샵 풀린 거 아시나요!!!
지금 다운 받으면 1년 무료래요!!!!!!!
November 27, 2025 at 2:22 PM
Reposted by 싹싹
왐마 무려 17명이 목사의 성폭력 신고를 해서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 감리회 교단에서 별다른 반응을 안 보이고 있다네 이동환 목사님 그밖에 교역자들 퀴어 축복식 가지고 그 난리를 치더니 성비위는 미적대면서 처리를 미뤄??
(혹시 교단의 가해자 징계를 촉구하는 서명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함께 해주시면 좋습니다 교인 아닌 일반 시민도 가능)
docs.google.com/forms/d/e/1F...
www.newsnjoy.or.kr/news/article...
군포 그루밍 성폭력 목사, 추가 기소…피해자 총 17명으로
[뉴스앤조이-나수진 기자] 교인들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질러 재판을 받고 있는 군포 A교회 김 아무개 목사 성폭력 피해자가 더 늘어났다. 검찰은 9월 말 김 목사를
www.newsnjoy.or.kr
November 28, 2025 at 2:27 AM
잘가라
November 27, 2025 at 3:16 PM
코트를 입고느인 것: 내가원한 건 패딩이아니엇다
November 27, 2025 at 10:23 AM
올겨울 만족도최고소비를 공개합니다
November 27, 2025 at 9:16 AM
Reposted by 싹싹
으아앙 다 군만두고 싶어...
November 25, 2025 at 12:52 AM
공감하는데 요즘 생각하는 건 캐힛터와 관계성만으호 문학 ㅎ....ㅜ...이 더ㅣ는 그냥그런 세대기 오는 것이아닌가 하는 .....머라할가... 前그리스비극 적인 레트로...
아니 그러니까…… 트위터 문학 플로우란 걸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문학이란 것을 구성하는 요소는 다양하며, 소설이란 것은 캐릭터만 중심인 것이 아니며, 캐릭터만 분석해서는 제대로 된 분석이 되지 않습니다."←혹시 여기부터 시작했어야 하는 건가?

그러니까 소설이란 것은 "캐릭터"와 "관계성"만 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이건 모든 문학이 그렇습니다. "잡아서 '오시'나 '최애'로 삼을 만한 캐릭터를 찾는 것"만이 독서 방법은 아닙니다.
November 24, 2025 at 5:28 AM
Reposted by 싹싹
명륜진사갈비가 대부업으로도 돈을 벌지만 일단 가맹점 왕창 늘려서 사모펀드에 팔고 엑시트 하려다 이번 조사로 망했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뭔가 나름 돈 관심 있는 인간들 전부 몸집 부풀리고 비싸게 대기업에 팔고 엑시트 하는 걸 너무 당연한 성공루트로 생각하는 거 같음. 예전이라고 다 정직하게 사업 한 건 물론 아닌 건 알지만 나름 건실하게 회사를 키워서 오래 장사를 하는게 기본이었던 거 같은데 이제는 그렇게 해야지 하는 사람이 너무 없는 기분임; 하지만 그런 회사들이야말로 사회에 필요하고 버탬이 되는건데.
November 24, 2025 at 2:02 AM
Reposted by 싹싹
ㅋㅋㅋ 이 만화가 바로 생각났어요.

@: 친구가 캐나다에서 운전하는데 문신에 스킨헤드같은 애들이 차몰고 가까이 와서 창문 내리라 손짓해서 내렸더니. "Pig!!" 하고 소리치길래 뻐큐!! 하고 앞을 봤더니 집채만한 돼지가 도로에서 뛰어다니더란...
November 24, 2025 at 1:14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
November 20, 2025 at 10:22 PM
Reposted by 싹싹
"창작은 고통의 연속입니다" 에서 고통을 담당하시는 분
October 11, 2024 at 4:23 AM
Reposted by 싹싹
윤석열 "계엄 직전 11월에 페루와 브라질에서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과 G20(주요 20개국) 다자회의에 갔는데, 가서 보니 소위 포퓰리즘적 좌파 정부 정상들을 대거 초대해놨더라"라며 "좀 힘드시더라도 다음부터는 총리님에게 가라고 하고 나는 중요한 외교에 집중해야겠다고 생각해 그런 이야기를 했을 수 있다"고 답했다.
www.nocutnews.co.kr/news/6431195...

이 인간은 다른 나라 정부가 진보-민주 계열이면 만나지도 않으려고 했구나...
November 19, 2025 at 5:20 PM
Reposted by 싹싹
여러분들이 수제비를 빚지 않으면 이런 경고를 받게 됩니다.
November 15, 2025 at 3:51 PM
Reposted by 싹싹
아주 만족스럽군
November 15, 2025 at 8:25 PM
3년에 걸친아빠가디건이오늘끗낫읍니다(3년이나 걸린이유: 꼴보기싫ㄹ을 땐 편물을 짱박앗기때문
November 15, 2025 at 3: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