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는 이민자에게 주는 씻을수 없는 상처를 다시 돌아보고, 우리가 그들에게 역으로 피해를 입는다는, 부정선거같은 주장에 그만 매몰되었으면...
수정 : 2025.01.26 20:07
‘미등록 이주아동’ 강태완씨 산재 사망
어머니 이은혜씨 “문 두드릴 것만 같아”
‘그림자 인간’ 같은 미등록 이주민의 삶
“젊은 사람들 죽는 일, 더 이상 없기를”
www.khan.co.kr/article/2025...
한국 사회는 이민자에게 주는 씻을수 없는 상처를 다시 돌아보고, 우리가 그들에게 역으로 피해를 입는다는, 부정선거같은 주장에 그만 매몰되었으면...
대단한 곳이군요.
벌금나오면 벌금은 가난한 이웃에 기부하고 감옥에 피정하는 셈치고 가서 노역하고 온다..?
와.... 진짜 대단합니다.
대단한 곳이군요.
벌금나오면 벌금은 가난한 이웃에 기부하고 감옥에 피정하는 셈치고 가서 노역하고 온다..?
와.... 진짜 대단합니다.
피란하다 배가 전복돼 익사한 세 살짜리 난민을 "미래에 성폭력범이 됐을 것"이라며 조롱한 것은 그 《샤를리 에브도》예요. 같은 어린이를 두고 "크리스천은 물 위를 걷는데 무슬림은 익사함" 만평과 "맥도날드 어린이세트까지 거의 다 왔는데…" 만평도 냈었다.
피란하다 배가 전복돼 익사한 세 살짜리 난민을 "미래에 성폭력범이 됐을 것"이라며 조롱한 것은 그 《샤를리 에브도》예요. 같은 어린이를 두고 "크리스천은 물 위를 걷는데 무슬림은 익사함" 만평과 "맥도날드 어린이세트까지 거의 다 왔는데…" 만평도 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