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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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고양이, 프랑스, 땡땡이, 톡토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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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씅내기 1초 전ㅋㅋㅋㅋㅋ
November 17, 2025 at 4:34 PM
안녕하새오 김실또삼입니다. 강아지가 씹어먹은 5미리 바늘도 새로 구매했슴다. 후드 스카프 뜰거에요.
November 15, 2025 at 4:21 PM
강아지 첫 생리가 드디어 끝났다.
기저귀로부터 해방됐다 만세!!
밥투정도 안한다 만만세!!!
(아무래도 사료 거부의 원인이 생리였던 것 같다. 기저귀 떼기 이틀전부터 잘 먹음)
November 13, 2025 at 7:03 PM
친구 가디건 블로킹중
고구려 유물같다
November 11, 2025 at 8: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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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 무쌍의 감자같이 생긴 놈 이름이 '아이캔'이고
어떻게 봐도 이국적인 인외의 이름은 '예나'인 것에서 엄청난 위화감을 느낌

아무리 생각해도 박만석과 아일라 뭐 이래야 맞는 거 같은데
November 7, 2025 at 9:15 AM
Sweater no.33 넘 이쁘다. 모헤어는 매번 비슷한 색상 비슷한 톤으로만 섞어봤는데 이렇개 확 튀는 색을 섞어도 이쁘려나 모르겠다.
실 사고 싶은데 일단 한국부터 좀 다녀오고 생각해보기로 하자.
November 8, 2025 at 8: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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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 your head on
my Shoooooooooooulder🎶

🐈‍⬛❤️🐈‍⬛
November 6, 2025 at 6:32 AM
보르도마롱글라세
빨간치킨마요
November 6, 2025 at 9: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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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you look at Uni from below…
October 28, 2025 at 1:14 PM
코바늘 할로윈 초커 블로킹
포도잼색이지만 그냥 느낌만 낸다 생각하고 만들어 봄. 뭐 어디 하고 나갈데는 없지만...
October 28, 2025 at 1:55 PM
태풍이 남긴 선물
October 23, 2025 at 8:45 PM
남은실로 만든 티코지
October 20, 2025 at 1:55 PM
하루종일 비오다가 새파랗게 갰길래 나갔는데 나간지 10분만에 비바람이 몰아쳐서 얼음장같은 빗방울을 뚫고 귀가. 집에와서 보니 서쪽은 새파란데 동쪽은 아직도 시커멓다...
이번주 날씨 이모양인데 개 산책 우짜지
우리 개 수영은 좋아해도 비는 싫어하는 곤쥬님인데
October 20, 2025 at 1:54 PM
오트밀을 먹으면 항상 위산이 역류해서 목이 쓰렸다는 걸 깨달음. 나만 이런건가..
오나오로 먹어도 그렇고, 끓여서 죽을 만들어도 그럼. 어떨땐 뮤즐리를 먹어도 생목이 오른다.
엄청 편한 점심식사 방법인데 잘 먹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
October 10, 2025 at 6:09 AM
고양이 스크래처를 뜨려고 마크라메 실을 사왔는데 다 뜨고 보니 너무 부드럽다...
코바늘로 하나 더 해봐야지
October 10, 2025 at 6: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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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하고 뻗음,,
October 9, 2025 at 12:3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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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니 발도 흰양말 깜장양말 카오스양말 다 신었네 ㅋㅋㅋㅋㅋㅋㅋ
October 10, 2025 at 3:07 AM
똥으로 시작하는 아침일상..강아지 응가하고 고양이 응가 치우고 휴먼도 응가 하고 마당 나와보니 식탁위에 알수 없는 작은 존재의 응가가... 쥐가 있나.... ;-;
7시 반에 일어났는데 응가 4건 치우고 나니 8시
July 4, 2025 at 6:08 AM
한국음식 나오는 컨텐츠를 주말동안 봤더니 한국음식 너무 땡긴다.
June 2, 2025 at 11: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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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고영

선선하니 아주 드러눕기 좋은 날씨지~
June 2, 2025 at 9: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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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ne :

Les roues du caddie au supermarché :
December 6, 2024 at 2:06 PM
궁둥이를 나를 향해 두고 자면서 죽음의 방구를 뀌는 강아지
살려조
February 23, 2025 at 1: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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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속의 와와
February 21, 2025 at 9: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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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쿨쿨따 고양이도 보여드립미다
귀엽쪄
February 23, 2025 at 11: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