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모한주먹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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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eezydwarf.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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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질, 고양이, 프랑스, 땡땡이, 톡토로, 강아지
안녕하새오 김실또삼입니다. 강아지가 씹어먹은 5미리 바늘도 새로 구매했슴다. 후드 스카프 뜰거에요.
November 15, 2025 at 4:21 PM
밥 잘 먹는 강아지
November 13, 2025 at 7:04 PM
친구 가디건 블로킹중
고구려 유물같다
November 11, 2025 at 8:57 PM
Sweater no.33 넘 이쁘다. 모헤어는 매번 비슷한 색상 비슷한 톤으로만 섞어봤는데 이렇개 확 튀는 색을 섞어도 이쁘려나 모르겠다.
실 사고 싶은데 일단 한국부터 좀 다녀오고 생각해보기로 하자.
November 8, 2025 at 8:37 AM
코바늘 할로윈 초커 블로킹
포도잼색이지만 그냥 느낌만 낸다 생각하고 만들어 봄. 뭐 어디 하고 나갈데는 없지만...
October 28, 2025 at 1:55 PM
태풍이 남긴 선물
October 23, 2025 at 8:45 PM
남은실로 만든 티코지
October 20, 2025 at 1:55 PM
하루종일 비오다가 새파랗게 갰길래 나갔는데 나간지 10분만에 비바람이 몰아쳐서 얼음장같은 빗방울을 뚫고 귀가. 집에와서 보니 서쪽은 새파란데 동쪽은 아직도 시커멓다...
이번주 날씨 이모양인데 개 산책 우짜지
우리 개 수영은 좋아해도 비는 싫어하는 곤쥬님인데
October 20, 2025 at 1:54 PM
고양이 스크래처를 뜨려고 마크라메 실을 사왔는데 다 뜨고 보니 너무 부드럽다...
코바늘로 하나 더 해봐야지
October 10, 2025 at 6:08 AM
똥으로 시작하는 아침일상..강아지 응가하고 고양이 응가 치우고 휴먼도 응가 하고 마당 나와보니 식탁위에 알수 없는 작은 존재의 응가가... 쥐가 있나.... ;-;
7시 반에 일어났는데 응가 4건 치우고 나니 8시
July 4, 2025 at 6:08 AM
궁둥이를 나를 향해 두고 자면서 죽음의 방구를 뀌는 강아지
살려조
February 23, 2025 at 1:41 PM
가방으로 완성하자 싶어서 연결해놓고, 옷이면 어땠을까 하고 몸에 얹어보니까 정신없지만 나쁘지 않은데 라고 생각이 든다. 근데 옷으로 하려면 실도 더 사야됨. 크롭한 길이로 자켓이나, 긴 소매의 보트넥 크롭탑이어도 이쁠거 같은데 그럴라면 실 더사야되서 그냥 가방으로 끝내자고 나를 설득중.
January 1, 2025 at 4:44 PM
관심이 없다
December 19, 2024 at 6:23 PM
Gifi에 놀러갔다가 너무 귀여운 숨숨집을 발견해버리는 바람에 차도 없고 쇼핑백도 없는데 집어들고 품에 안아서 도중에 비와서 우산까지 쓰고 집에 이고지고 가져왔는데 우리집 고양이는 관심이 없다.
December 19, 2024 at 6:15 PM
유튜브 쇼츠 썸네일이 수상함
December 19, 2024 at 12:08 PM
네모 패턴도 썩 맘에 들지는 않네
구멍이 거슬림...
걍 하지마까
December 17, 2024 at 2:52 PM
나한테 이마 갖다대면 궁디팡팡 나오 줄 아는 애
December 17, 2024 at 12:53 PM
하트가 뿅뿅한 가디건을 만들어 볼까 싶어서 모티브 몇개 만들어서 각재보다가 너무 귀찮아서 사진으로 대충 조합해 봄.
흰 모티브랑 하트모티브 섞어서 하는게 더 귀여운 거 같다. 저 체커보드배색은 너무 .... 너무야...
December 17, 2024 at 12:52 PM
동물의숲 포켓캠프도 함께하고 싶슴다.
December 11, 2024 at 12:59 PM
피크민 블룸 하시는 분들 같이해요.
December 11, 2024 at 12:59 PM
이 치약 너무 맛없어...
시원함이 좋아서 그동안 마비스 치약을 쓰다가 최근에 가격이 올랐고, (한 튜브당 7유로 대로 간 거 같은데 지금은 9유로) signal 이 싸길래 한 튜브만 마트에서 먼저 사서 써봤음. 근데 하나도 후레시 하지 않음. 그 뭔가 아무맛도 안나는 페이스트맛이 입에 오래 남아서 한참을 기분나쁨... 일단 샀으니까 쓰는중인데 이 닦기 너무 싫다. 콜게이트 다시 츄라이 해봐야겠다 ;-;
December 1, 2024 at 5:11 PM
이번 과일야채바구니에 들었던 신기한 색깔의 사과
품종명은 story
엄청 단단하고 아삭아삭하고 산미도 당도도 좋은데 과즙이 적고 좀 질긴 느낌
부사가 무 같은 느낌이면 이건 좀 순무나 콜라비 같은 느낌
November 29, 2024 at 9:33 AM
뿌듯해
November 28, 2024 at 9:01 PM
한국 놀러갔을때 뽑은 피크민들이 밀접도 4하트 찼다고 선물 주고싶대서 다녀오랬는데 140일씩 걸린대...
선발대는 튀르키예쯤 가있음...
18마리가 선물찾으러 떠났움...
November 24, 2024 at 11:27 AM
도대체 왜
November 21, 2024 at 12: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