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DU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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틔터서 옮겨왔읍니다
틔터아이디 @Leon_S2

성인 (+19/成人済み) / 차TEA / 만년필과 잉크, 그 외 문구 덕질
DREAMCATCHER / 봄이오면 꽃이피고🌸 / 도검난무TKRB / 당이돕, 남편내편, 전원빠 등 로판 / 마비노기, 포켓몬스터 외 ETC

덕질하며 차마시는 오타쿠 드림러🫠
오랜만에 내려마시는 커피.....
October 2, 2025 at 12:51 AM
낼 출근이야,,허엉 실어.
October 1, 2025 at 11:37 AM
살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사와요 :D 벌써 10월이네욤......
October 1, 2025 at 11:37 AM
간만에 찻상 차리니 왜이리 어색하지요
October 1, 2025 at 11:36 AM
Reposted by 듀오(DUO)
햅쌀 20kg가 7만원을 뚫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일년 전보다 최소 2만원이 올랐군요 그게 농민들에게 가냐고 하면 에라이 나쁜 놈들아
September 29, 2025 at 11:5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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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2025년은 92일 남았음을 알려드립니다.
September 30, 2025 at 3: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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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인의 바이브를 느낀 순간

치과에서 얼굴덮개 안 덮고 그냥 치료하면서 물을 쏴대니까 그게 자꾸 튀었다는 소리를 하면서 "세수했슈" 하는걸 봄
September 30, 2025 at 11: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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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짤리니까 법치가 죽었다니 자의식 무엇ㅋ
September 30, 2025 at 11: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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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웃기네 ㅎㅎㅎ
October 1, 2025 at 8:05 AM
ㅠㅠ 백계관 사고싶었지만 지출 예정 목록을 보니 빠듯허다 걍 올해 무이암차는 있는걸로 버텨보자ㅠ
September 13, 2025 at 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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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블스에서 이야기했던거죠. 글고 최근.. 서울시 횡단보도 흰색 도료도 법안 바꿨는지 찾아봐야 함. 요 몇년 새 도료를 새로 바르면 비오는 날 엄청 미끄러움... 그런 제약성을 해제한건 아닌지? 싶어요
www.instiz.net/pt/7417686?n...

놀랍게도 이것도 이명박 (….)
September 12, 2025 at 11: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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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게손 검열 사태랑 연결되는군요ㅎ
애플코 마케팅이나 홍보 담당자가 아무래도 눈치를 보네요
September 11, 2025 at 2:07 AM
카슈쨩 무사히 도착~~ 유후~~~
September 12, 2025 at 1:10 PM
올해 차연 무이암차 공구 떴는데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괜찮은데??...
September 12, 2025 at 9: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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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깐 여기는 블스니 트윗한다가아니라 스윗한다 해야하는구나.. 되게 달달해보이네 그거
September 11, 2025 at 8: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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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사무소 이름이 만유인력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김
September 11, 2025 at 9: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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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뭐한거냐 정말
빚도 기록은 있어야 하잖아

아니면 킹거니씨 인유어포켓입니까
특검이라도 해야 하나...
September 11, 2025 at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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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의원은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1차 병원(동네의원)으로, 1988년 문을 열어 2025년 8월 문을 닫았다. 전 녹색병원장인 양길승 원장이 처음 문을 열었고, 2001년부터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전 공동대표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인 우석균 원장이 운영했다.

1980년대 노동자 건강 문제에 관심을 가진 의사들은 노동자 밀집지역에 성수의원, 사당의원, 구로의원 등을 세웠다. 성수의원은 이들 중 가장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동네의원(1차 병원)이었다."

우 원장이 말기암으로 폐원하게 되었다는데, 기사 전문을 곱씹어 볼 글이다.
September 11, 2025 at 8: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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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에 대전 와인축제 해요
September 11, 2025 at 8: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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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생활동반자법에 대한 유언비어 타래를 보다 보니 진짜 암이 올라오는 느낌임. 내가 보니 홍삼과 커피를 끊을 게 아니라 트위터를 끊어야 함. ㅋㅋㅋ 생활동반자법 위험하다고 하는 부분들 민법 혼인제도에 다 있는 것들임. 생활동반자법을 반대하기 위해 오늘 혼인제도를 처음 발견한 것 같음.
September 11, 2025 at 4: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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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법원, 동성커플의 부모 지위 인정…"불가피한 현실 수용"
송고2025-09-10 13:23

"2명 모두 부모로 인정 않는 건 가족의 권리 침해" 판결
www.yna.co.kr/view/AKR2025...
홍콩 법원, 동성커플의 부모 지위 인정…"불가피한 현실 수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홍콩에서 자녀를 낳은 동성커플의 경우 두 사람 모두에게 부모의 지위를 인정해줘야 한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www.yna.co.kr
September 11, 2025 at 8: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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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의원이 양향자,조응천과 함께 문재인 영입 인재라길래...

문 대통령 고생하셨지만 사람 보는 눈은 정말 없으셨군요......................................................
September 11, 2025 at 1: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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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시 만나길"…맨홀서 동료 구하다 숨진 5남매 아빠, 3명 살리고 떠났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

"가족은 5남매가 아빠를 숭고한 생명을 나누고 다른 사람을 살린 자랑스러운 사람으로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장기 기증을 결심했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은 "아직 어린 자녀가 남겨졌다는 사실을 들었다"며 "다른 이를 돕기 위해 힘쓴 기증자와 유족을 위해 작은 힘이 될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우리 다시 만나길"…맨홀 사고로 숨진 5남매 아빠, 3명 살리고 떠났다 | 한국일보
인천 맨홀 사고로 뇌사에 빠진 5남매 아빠 이용호씨가 장기 기증으로 환자 3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하고 세상을 떠났다.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가족을 위해 헌신한 고인의 희생과 가족의 아름다운 결정이 감동을 준다.
www.hankookilbo.com
September 11, 2025 at 8: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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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해가 안 간단 말이야.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고 그 가해자를 두둔하지 않는 것이 남자들에게는 그렇게나 어려운 일이란 말인가? 왜 그걸 못해서 굳이 당의 위기를 초래한단 말이야... 그것도 여러 군데서 몇 번씩이나. 정말 이해가 안 간다.
September 11, 2025 at 8: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