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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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on.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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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조직도 나오네
December 11, 2024 at 4: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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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 너무 좋다 ㅋㅋㅋ
December 9, 2024 at 9:4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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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pn.or.kr/news/article...

대구에서 국짐당 장례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9, 2024 at 10: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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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9, 2024 at 10: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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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펜 #한인회필사당
펜: 파이롯트 커스텀 헤리티지 912 PO
잉크: 누들러 베이스테이트 블루

최애펜이 되다....
December 8, 2024 at 2:27 AM
어제 가보니 6호선 광흥창 역에서 서강대교 걸어서 건너는 루트가 꽤 괜찮아요. 조금 빨리 걸으면 30분 내 국회 앞 도착 가능. 단 강바람이 매우 차니 후드있는 롱패에 깔창 핫팩이 필수입니다.
그리고 옆에 계신 분들 믐봉 부러워서 계속 쳐다봄.
December 8, 2024 at 2:2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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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November 26, 2024 at 12:27 PM
TWG와 바샤커피(같은 회사)는 오프라인 매장 서비스도 좋고 상품 퀄리티도 훌륭하지만 가짜 헤리티지를 내세우는 마케팅을 한다는 점에서 결국은 속았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복각이나 리브랜딩까지는 납득해도 TWG 케이스는 양아치네~ 소리가 나옴.

x.com/_v_s2nuages2...
x.com
x.com
November 26, 2024 at 10:4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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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너무 웃기던데…

마지막 이과분 비유 잘 항거 갗은데??
November 23, 2024 at 11:30 PM
마마에서 브루노마스 옆에서 같이 춤추던 덩치 큰 아저씨 볼 때마다 너무 웃김. 예전에 저스틴비버로 착각당해서 베이비 노래 부를 때도 춤춰주던 그 사람임.
youtu.be/S-s6Qn-gYn8?...
Mix 96.1 Live Music Lounge - Bruno Mars - Baby (Justin Bieber Cover) (Full Clip)
YouTube video by 961NOWsa
youtu.be
November 22, 2024 at 10: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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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방금 어떤 손님이 스무디 시켰는데
나보고 믹서기 소리 좀 조용하게 만들어주세요.. 이러시는거임
진짜 ㅈㄴ신박한 컴플레인이네... 싶어가지고
내가 블렌더 보고 주먹으로 존.나패면서 야.. 들었지? 니존나시끄러워 조용히 얼음갈어... 이러니까 내가미친련인줄 아셨는지 더 이상 아무 말씀안하심
November 21, 2024 at 8: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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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지스는 다른 강처럼 정화 능력만 가진 것이 아니라 세균을 죽여 부패를 방지하는 광물질로 가득 차 있다. 갠지스에서는 콜레라균이 3~5시간 안에 죽는다"

www.hani.co.kr/arti/opinion...

제가 늘 하는 이야기지만 한겨례 의학 과학 세션은 읽지 마십쇼.

조선일보 - 정치
매경한경 - 경제
한겨레 - 과학의학

읽지마
읽지말라면 읽지마
November 22, 2024 at 1:15 AM
어쩌다보니 미루고 미뤘던 것들 처리하고 있다. 그 중 큰 건이라면 치과 투어. 사랑니 뽑기 및 턱 관절 치료함. 보톡스 처음 맞아봤는데 효과가 좋네. 빨리 할 걸.
November 22, 2024 at 5:28 AM
또 갔다. 압도되는 느낌은 줄어들어 감흥은 조금 덜했으나 지난번 대충 본 그림들을 다시 자세히 볼 수 있어 이것도 나름 좋았으며, 살까말까 고민했던 화보와 동화책은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
November 22, 2024 at 5:21 AM
듀오링고 중국어에서 제일 헷갈리는 것 중 하나가 영어 문장으로 바꾸기할 때 관사 부분. 틀릴 때마다 넘 억울함. 넘 어색하고 말도 안되는 칭글리시같은 문장들도 수두룩한 주제에 관사는 엄격하게 채점한다고!
그동안 보고도 못 본 척 하던 듀오링고를 시작해 보았다. 한국어 사용자의 선택지에 중국어가 없다보니.... 지금 영어 공부를 하는지 중국어 공부를 하는지? 하핫
November 22, 2024 at 1: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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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추억돋는 대학생활"을 위해 남의 인권은 묵살해도 좋다는 "남대생"의 발언이다. (.......) 대체 저런 것들은 대학에서 뭘 배우는 걸까. 공부는 해서 어디다 쓰나.
November 21, 2024 at 8: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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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찍어서 완성한 우리 아파트 입구의 4계절.

약 25년동안 자란 나무라 거대한 터널처럼 입구를 형성하고 있고, 우리 아파트에 들어오는 사람들은 입구에서 우와~ 하는 탄성을 하게 됨.
아쉽게도 조만간 전지작업으로 사라질 수 있음. (1~3층 일조권 문제로..)
November 18, 2024 at 8: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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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연전연승하는 짤
November 14, 2024 at 11:38 AM
얼마 전 만들어 먹은 고사리 오일 파스타. 그러나 삼겹살 굽고 남은 기름을 썼기 때문에 비건은 아님. 다음엔 말린 고사리 말고 생 고사리로 해보고 싶다.
November 13, 2024 at 8: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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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시키들은 진짜 악질인데 잘 되는 이유가 대항마라는 놈들이 죄다 이모양이라서...
November 13, 2024 at 6:34 AM
히구치유코 특별전 진짜 좋다. 또 가고 싶다.
November 13, 2024 at 7:32 AM
지난 토요일에 갔던 디즈니 100주년 전시. 체험형 콘텐츠가 많아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대신 굿즈는 좀 별로임.
November 13, 2024 at 7: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