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N_邪翼狐
saickho.bsky.social
DAIN_邪翼狐
@saickho.bsky.social
다양하게 사는 법을 배우는 중인, 과거의 덕후
(게임계>출판계)
LINE : vandyne@naver.com
Blog : https://blog.naver.com/vandyne
아놔 남의 번역이니까 눈에 띄는 게 있음이 너무나 슬픈 것이다.
인명은 ㄴㅁ위키 찾지 말고 차라리 일본 위키를 찾으라고 OTL
November 28, 2025 at 8:33 AM
이글루스 때 이야기 끌려 올라오면, 그래뵈도 나도 100만 히트 가능했던 (나름 융성했던) 곳이긴 한지라 말이지…
November 28, 2025 at 8: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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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군영전 화봉요원 68권》
진모 글, 그림 | 길찾기 출판 | 3,000원
삼국군영전 화봉요원 68권
ridibooks.com
October 13, 2025 at 3: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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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사장님이 말하는 계산의 우선순위라고 한다
November 28, 2025 at 5:13 AM
사막잡신 따위는 반도국에 아무런 도움이 안된다니까
November 28, 2025 at 5:51 AM
제임스 카메론은 타이타닉 찍고 물에 빠져 죽은 거 아니었음? (딴청)
November 28, 2025 at 5: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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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Avatar: Fire and Ash makes enough money, Jim Cameron will spend the rest of his life filming Avatar 4 and 5. As much as we love Jim and his work, we sincerely hope that the new Avatar sequel doesn't make enough money and that he dedicates himself to new film projects.
James Cameron Says if Avatar: Fire and Ash Doesn't Make Enough Money to Justify Avatar 4 and 5, He's Ready to Walk Away and Write a Book to Resolve the One Thread It Leaves Open - IGN
What happens if Avatar: Fire and Ash doesn’t make enough profit to convince Disney to bankroll Avatar 4 and 5? Creator James Cameron has said he’s ready to walk away from the franchise, adding he’ll w...
www.ign.com
November 27, 2025 at 10:52 PM
나만 이 똥을 밟을 수 없다~는 것보다
내가 봤으니 니들도 볼 필요는 없다~는 게,
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November 28, 2025 at 5:39 AM
몬스터 스쿼드의 프랑켄슈타인도 괜찮았다고~
November 28, 2025 at 4:45 AM
요즘 AI로 게임이나 영화 음악을 추출해서 CD-R로 구워서 OST랍시고 팔아먹는 범죄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음.
(실제로는 게임이건 영화건 장면 전환이나 연출 때문에 끊기거나 연결이 이상한 경우가 생기는데 이걸 AI로 가짜 마무리를 만들어서 트랙 나눠주기를 함)
수집하는 입장에선 매우 분통터지는 일이더라.
November 28, 2025 at 3: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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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지는 내란판결에서 잊지 말아야 할것

"단순 내란선동 9년"

(법정 5년이상의 징역형임)
November 28, 2025 at 1:43 AM
끝없는 스칼렛이 아무리 똥이어도,
캡틴하록3D가 밑바닥을 치는 이상 감히 그 이하로 떨어질 수는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다.
November 28, 2025 at 3: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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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에 나가 두 발로 설 수 있게 되면 제일 먼저 그들이 정의의 심판을 받게 하고 싶어요."

이스라엘의 레바논 남부 공습으로 아빠, 동생(10), 쌍둥이 동생(1)을 잃고 살아남은 13살 아실 바지의 말. 중상을 입은 엄마(33) 역시 딸의 결의를 지지하며 국제 법정에서 가족 살해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November 28, 2025 at 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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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시대엔 제작진 코멘터리 2개 쯤 있어야 하고, 스페셜피처로 꽉찬 디스크2가 없으면 성의 없다고 여겼는데, 요즘은 그냥 화질과 음질만 좋고 싸기만 해라- 코멘터리도 부가영상도 필요 없다- 가 되었음.

시간이 없어 그런 것도 있는데 비하인드나 공식적 해석 같은데 관심이 없어진 것도 큼. 그냥 내가 보고 느낀 게 제일 중요하다는 걸로 바뀜. 그리고 한우물 파는 거보다 그냥 다른 작품을 더 보고 싶음.
November 28, 2025 at 2: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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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칠면조 가슴살 햄, 그러니까 터키 햄은 1975년에 한 칠면조 농장+가공 업체 - 지금은 더 큰 대기업이 인수- 에서 처음 만듬. 당시 미국 육류 협회에서는 터키 햄에 돼지고기가 안 들어가니 햄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게 하려고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터키(햄) 샌드위치의 역사도 겨우 50년이 안 되는 것입니다.
November 28, 2025 at 2:34 AM
그러고보니 한국에 들어온 삼국지 관련 창작물 중에서 '화봉요원'이 현재 볼 수 있는 것 중에서 가장 긴 작품이 되어버린 것 같다. (용랑전이나 일기당천 같은 건 뺀다 쳐도) 요코야마 삼국지 60권보다 더 많아졌어… T_T
November 28, 2025 at 2:3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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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을 족쳐야한다
November 28, 2025 at 12: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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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터널의 소다~🩵
November 27, 2025 at 12:5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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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 전.

저는 라이파이였습니다.
November 27, 2025 at 2: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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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에서 보고 문득 든 생각인데 요즘 애들은 뭔가 '매우 깍듯한 존칭을 쓰면서 예의바른 말투'를 보면 '일본어 번역체인가' 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다. 아니 그건 니들이 쓰는 한국어가 잘못된 거야.
November 27, 2025 at 2: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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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와 세기의 대결?...머스크 제안에 T1도 "준비됐다"
www.youtube.com/watch?v=zazM...

우우 붐따. 세계 1등하고 AI 싸움 붙이는거면 이세돌 기사 정도 대우는 해주고 판 깔아라.
페이커와 세기의 대결?...머스크 제안에 T1도 "준비됐다" [지금이뉴스]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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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youtube.com
November 27, 2025 at 3: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