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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주는 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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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lidays. Stay safe, keep warm.
Hope y'all are having a good one🎄

#pmmm #まどマギ
(a very old art repost but why not)
December 25, 2025 at 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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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독하다 독해 이래도 안접어?

x.com/i/status/200...
December 25, 2025 at 2:0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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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폭풍프로젝트>로 피겨인프라를 국가지원한 쪽은 일본인데, 한국이 김연아를 예산 다 털어서 지원했다고 믿는 일본인들이 많더라고. ‘일본이 못나서 부진한 게 아니라
한국이 국가차원에서 움직인 것’이라는 입장도 일종의 음모론인 것 같다.
해외 포럼에서 한국 문화에 대해 토론하는 거 보면 한류가 국책사업이었다는 얘기 한번씩 나오는데 한국인이 들으면 황당한 소리지만 한국 밖에서는 상당히 널리 유통되는 듯.
이 말은 보통 일본인들이 퍼뜨렸다고 보고 실제로 일본의 평론가나 이런 사람들도 공공연히 말하기도 하던데 근거가 뭔지 궁금해짐.
December 25, 2025 at 10: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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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검색할 때마다 이 Ai개요 뜨는데 제대로 된 정보가 아닐 때가 많은데 그걸 진짜 있는 것처럼 적어 놓는 게 너무 너무 싫어서 없애버렸다. 이제 내 구글 검색창에는 다시 저 Ai개요가 뜨지 않는다.
저처럼 Ai개요가 내 정보 검색을 방해하는 것이 진절머리나게 싫은 사람들을 위해 방법을 공유합니다.
June 15, 2025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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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니 전직 비서관들도 다 데리고 그낭 꺼져
[단독] 김병기, 가족들 병원 특혜 이용 정황‥"당일 진료에 의전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의 가족들이 김 원내대표의 지역구에 있는 종합병원에서 진료 특혜를 받아왔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습니다.
imnews.imbc.com
December 25, 2025 at 1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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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이상하네... 블스도 AI에서 자유로운 거 아니다. 저장해서 가져다 쓸 수 있다. 이러는데 뭐 트위터는 저장해서 불펌하는 사람 없었음? 왜 블스만 가지고 이렇게 조장하시는지 모르겠네; 출처:픽시브/출처:트위터 안 본 사람들처럼;
December 25, 2025 at 11: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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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 한국은 해외진출시 정부에서 타먹을수 있는 이런 저런 지원이 많긴 해요. 반면 일본은 정부에서 바로 해 주기 보다는 정부가 지원을 해 줄 민간과 연결을 해 주는 정도의 역할을 하는 편입니다. 또 일본문화 단계적 개방이나 스크린쿼터제등도 일본에선 ’자국 산업보호를 위한 정부지원‘ 으로 인식할거에요. (다만 한류는 정부가 밀어줘서 잘된거라는 주장을 하는 사람 전부가 이런 것들을 알고 근거로 삼는것같진 않습니다.)
해외 포럼에서 한국 문화에 대해 토론하는 거 보면 한류가 국책사업이었다는 얘기 한번씩 나오는데 한국인이 들으면 황당한 소리지만 한국 밖에서는 상당히 널리 유통되는 듯.
이 말은 보통 일본인들이 퍼뜨렸다고 보고 실제로 일본의 평론가나 이런 사람들도 공공연히 말하기도 하던데 근거가 뭔지 궁금해짐.
December 25, 2025 at 9: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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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신로에서 보행을 자제해달라는 표지판 하나 가지고 무슨 알 바냐, 민주공화국의 시민 뭐 어쩌구 그러는데,
그냥 유교적 세계관에 따라 지어진 문화유산이니 그걸 '웬만하면' 존중해달라는 거지 다른 뜻이 있나?

정말로 신로 걷기를 금지하거나 그럴 요량이었으면 표지판 수준으로 안 끝났지..
신로 안 걷는다고 갑자기 대한민국이 조선, 대한제국이 되고 민주공화국에서 전제 왕정이 되느냐 하며는 아니지 않은가..

거기에 인용으로 뭐 중앙청 부술 때 경복궁도 같이 부수자는 이상한 놈도 끼고..
December 25, 2025 at 11: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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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익쪽...이랄까 박정희 빠돌이들이 그 인간 사상에 감화되어서인지 한반도 5000년 역사를 다 나쁘게 말하고 그 중에서도 조선을 참 세상 최악의 나라로 깔아뭉개고 일본을 전국시대나 막부시대조차 막 띄우는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최근에 주변에서 겪은 케이스는 '조선 말고 노예제도를 근세에 악독하게 부린 나라가 어디있냐' 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저 발언엔 그저 오마이갓 저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건가 라는 생각밖에...
그리고 "끌려간 조선 도공들 다 우대받았다! 도공 천시한 조선보다 일본이 더 우월하다!" 이러는데, 이런 유물 있는지는 모르더군요
그리고 조선 세율이 높다니 세상에......
칠공삼민이 어디 나라인지 모른답니까...?
참담합니다

조선백자가 무조건 제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물론 저는 달항아리를 좋아하지만..),
그 사람 글은 완전히 평가절하에 비하라 언급을 안 할 수가 없었네요...
December 25, 2025 at 12:3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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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4, 2025 at 4:4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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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법무부 제공 훈제닭이나 먹을 소리야.
December 23, 2025 at 11:0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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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시가 좋다고 생각해. 세종시를 낳았잖아.
December 24, 2025 at 1: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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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폰킴 영감 향응 받은건... 저건 관가에선 별로 이슈도 안되는 수준의 것쯤 될겁니다. 들은 이야기지만, 건설사들이 관청에서 사무관쯤 되는 사람이 점검 나오거나 하면 저정도는 보통 깔아주는 레벨 근처. 댄공 애들이 저렇게 서비스 넣어주는건 거의 숨쉬듯 해주는 레벨끕일걸요.

다만, 만주당 의원이나 되어서 저런걸 받아먹고 다니면 저격당해도 자기책임이 될거라는 건 각오했어야 하는거.
December 23, 2025 at 9: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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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ws.naver.com/article/028/... 정말 잘 읽었다. 추천한다.

“다만, 계엄이 선포되었을 당시 대법원이 ‘계엄 선포는 실체적, 절차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헌법과 법률에 위반된다. 법원은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재판을 진행하고, 적법절차에 따라 시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겠다’고 선언하였더라면, 내란 사건 접수 시부터 연일 개정하며 신속하고 엄정하게 형사적 책임을 묻는 모습을 보였다면, 국민은 오히려 계엄을 계기로 사법부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각인하였을 것이라는 진한 아쉬움을 금하기 어렵습니다."
“조희대, 법관 독립·양심 훼손하며 정치색…지금이라도 결자해지해야”
침묵은 권력의 언어다. 비판이 쏟아진다고 움찔한다면 권력이 아니다. 진짜 권력은 행동으로 말한다. 해명과 방어는 주변에서 대신 해준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공직선거법 사건 파기환송 판결 이후 조희대 대법원
n.news.naver.com
December 24, 2025 at 1: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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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 벗기면 쌩 스펀지였다는 투썸 케이크 진짜 엄청나다!

v.daum.net/v/5edvV35T0w
December 23, 2025 at 1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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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빠지는 과정
December 24, 2025 at 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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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감이 진짜 고양(cat)감이었다니
꿈에서 신내림을 받은 적이 있었다. 뭔가 거대한걸 집어삼킨 듯한 고양감과 함께 앞으로 평범한 삶은 글러먹은듯한 기분에 내 잃어버린 일상이 너무 아깝고 서러워서 엉엉 울다 깼음

그리고 눈떠보니 가슴팍을 두 발로 짚고 나를 내려다보는 고양이가 있었다. 냥신이었던거에요.
December 23, 2025 at 5:3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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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과식
December 23, 2025 at 9: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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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 항쟁이 아니라 문혁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왜??
中청년들 사이서 '문혁 시절 향수' 확산 조짐…경계 목소리도 | 연합뉴스
(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경기 침체로 취업난에 시달리는 중국 청년들 사이에서 문화대혁명(문혁) 시대에 대한 향수가 퍼지는 조짐이 있...
www.yna.co.kr
December 23, 2025 at 10: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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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잘못 키우면 죽어서도 무덤에 철침이 박힌다‘
나는 도저히 저쪽당 지지하거나 2찍 지지자라는 양반들의 생각을 이해할 수가 없다...
December 23, 2025 at 10: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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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정당 국회의원의 범죄는 개인의 일탈이지만 진보참칭남의 범죄는 진보진영 전체의 위선이 됨
세상 어느 진보가 오세훈 좋다고 따라다니냐고
December 23, 2025 at 2: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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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전시 이런거 좋아하는 새끼들이 실제로는 전시에 어떻게 돌려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 많습니다.

당장 2차대전 당시 폭언으로 유명한 패튼도 실제로는 중징계 행정처리를 거의 하지 않았고(대신 구설수에 오를 혓바닥을 가졌다는게 문제), 브래들리의 경우 중징계를 매우 철저히 가했지만 의견조율 잘하고 하급자에게 전반적으로 유한 지휘관이었죠. 르메이의 경우 욕설을 잘 쓰고 죽음을 각오하라고 했지만 PTSD도 인정해주고 자기가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고 뭣보다 사람 귀할줄 알았습니다.
코리안 경영 몬스터들 왜 이렇게 전쟁 좋아함
December 23, 2025 at 3: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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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3, 2025 at 5:4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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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무교라고 해도 통상적으로 맹자 OS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December 23, 2025 at 7: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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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맨이 처음 생겼을 때만해도 젊은 기사들이 생기있게 인사하고 택배에 본인 이름하고 얼굴까지 넣은 스티커(아마 직접 만든)에 코팅픽까지 얹어서 잘 부탁한다는 메세지를 붙여서 배달해줬었다. 신장개업한 가게 홍보하듯. 그때 희망에 들떠 그런것들을 열심히 만들었을 그들을 생각하면... 그리고 그걸 지금 이 꼴로 만들어놓은 걸 생각하면... 제대로 혼이 나길 바란다. 상상이상의 댓가를 치르길 바란다.
December 22, 2025 at 2:1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