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국가차원에서 움직인 것’이라는 입장도 일종의 음모론인 것 같다.
이 말은 보통 일본인들이 퍼뜨렸다고 보고 실제로 일본의 평론가나 이런 사람들도 공공연히 말하기도 하던데 근거가 뭔지 궁금해짐.
한국이 국가차원에서 움직인 것’이라는 입장도 일종의 음모론인 것 같다.
저처럼 Ai개요가 내 정보 검색을 방해하는 것이 진절머리나게 싫은 사람들을 위해 방법을 공유합니다.
저처럼 Ai개요가 내 정보 검색을 방해하는 것이 진절머리나게 싫은 사람들을 위해 방법을 공유합니다.
이 말은 보통 일본인들이 퍼뜨렸다고 보고 실제로 일본의 평론가나 이런 사람들도 공공연히 말하기도 하던데 근거가 뭔지 궁금해짐.
그냥 유교적 세계관에 따라 지어진 문화유산이니 그걸 '웬만하면' 존중해달라는 거지 다른 뜻이 있나?
정말로 신로 걷기를 금지하거나 그럴 요량이었으면 표지판 수준으로 안 끝났지..
신로 안 걷는다고 갑자기 대한민국이 조선, 대한제국이 되고 민주공화국에서 전제 왕정이 되느냐 하며는 아니지 않은가..
거기에 인용으로 뭐 중앙청 부술 때 경복궁도 같이 부수자는 이상한 놈도 끼고..
그냥 유교적 세계관에 따라 지어진 문화유산이니 그걸 '웬만하면' 존중해달라는 거지 다른 뜻이 있나?
정말로 신로 걷기를 금지하거나 그럴 요량이었으면 표지판 수준으로 안 끝났지..
신로 안 걷는다고 갑자기 대한민국이 조선, 대한제국이 되고 민주공화국에서 전제 왕정이 되느냐 하며는 아니지 않은가..
거기에 인용으로 뭐 중앙청 부술 때 경복궁도 같이 부수자는 이상한 놈도 끼고..
최근에 주변에서 겪은 케이스는 '조선 말고 노예제도를 근세에 악독하게 부린 나라가 어디있냐' 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저 발언엔 그저 오마이갓 저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건가 라는 생각밖에...
그리고 조선 세율이 높다니 세상에......
칠공삼민이 어디 나라인지 모른답니까...?
참담합니다
조선백자가 무조건 제일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건 아니지만 (물론 저는 달항아리를 좋아하지만..),
그 사람 글은 완전히 평가절하에 비하라 언급을 안 할 수가 없었네요...
최근에 주변에서 겪은 케이스는 '조선 말고 노예제도를 근세에 악독하게 부린 나라가 어디있냐' 라는 말을 하더라고요. 저 발언엔 그저 오마이갓 저들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건가 라는 생각밖에...
2025. 12. 23. 16:57
통합 명칭 野 ‘대충시’ vs 與 ‘충대시’ 제시
줄임말 통합 의미 훼손 우려 목소리 고조
與野 향후 입법 과정 여론 수렴 고민 필요
역사·확장성 담은 ‘충청특별시’ 대안 부상
v.daum.net/v/2025122316...
다만, 만주당 의원이나 되어서 저런걸 받아먹고 다니면 저격당해도 자기책임이 될거라는 건 각오했어야 하는거.
다만, 만주당 의원이나 되어서 저런걸 받아먹고 다니면 저격당해도 자기책임이 될거라는 건 각오했어야 하는거.
“다만, 계엄이 선포되었을 당시 대법원이 ‘계엄 선포는 실체적, 절차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헌법과 법률에 위반된다. 법원은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재판을 진행하고, 적법절차에 따라 시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겠다’고 선언하였더라면, 내란 사건 접수 시부터 연일 개정하며 신속하고 엄정하게 형사적 책임을 묻는 모습을 보였다면, 국민은 오히려 계엄을 계기로 사법부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각인하였을 것이라는 진한 아쉬움을 금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계엄이 선포되었을 당시 대법원이 ‘계엄 선포는 실체적, 절차적 요건을 갖추지 못해 헌법과 법률에 위반된다. 법원은 통상적인 절차에 따라 재판을 진행하고, 적법절차에 따라 시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겠다’고 선언하였더라면, 내란 사건 접수 시부터 연일 개정하며 신속하고 엄정하게 형사적 책임을 묻는 모습을 보였다면, 국민은 오히려 계엄을 계기로 사법부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관으로 각인하였을 것이라는 진한 아쉬움을 금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눈떠보니 가슴팍을 두 발로 짚고 나를 내려다보는 고양이가 있었다. 냥신이었던거에요.
당장 2차대전 당시 폭언으로 유명한 패튼도 실제로는 중징계 행정처리를 거의 하지 않았고(대신 구설수에 오를 혓바닥을 가졌다는게 문제), 브래들리의 경우 중징계를 매우 철저히 가했지만 의견조율 잘하고 하급자에게 전반적으로 유한 지휘관이었죠. 르메이의 경우 욕설을 잘 쓰고 죽음을 각오하라고 했지만 PTSD도 인정해주고 자기가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고 뭣보다 사람 귀할줄 알았습니다.
당장 2차대전 당시 폭언으로 유명한 패튼도 실제로는 중징계 행정처리를 거의 하지 않았고(대신 구설수에 오를 혓바닥을 가졌다는게 문제), 브래들리의 경우 중징계를 매우 철저히 가했지만 의견조율 잘하고 하급자에게 전반적으로 유한 지휘관이었죠. 르메이의 경우 욕설을 잘 쓰고 죽음을 각오하라고 했지만 PTSD도 인정해주고 자기가 직접 시범을 보이기도 했고 뭣보다 사람 귀할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