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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spark.bsky.social
배달 분짜
June 7, 2025 at 12:14 AM
Reposted by 스파쿨
중국인 혐오가 일상이 되는 거 너무 걱정스럽다. 서울 강남 신봉자인 계급주의자들만이 한국이 이미 다문화 다인종의 세계화가 되어버린 나라라는 걸 모르고 도태된 사상과 행동을 전파한다고… 그리고 모두에게 피해를 입힘.
May 29, 2025 at 9:10 AM
트위터에서 근무 했을 때도 일본이나 한국은 본사에서 정한 인종, 종교, 성소수자에 대한 각종 혐오와 차별 문제에 관한 깊은 분석과 대처 방안을 자국내 문제에 적용하는 것을 회피하려 했고 물리적 위협 같은 기본적인 것만 대처했음.
김경훈 구글코리아 대표는 지난 5일 국회 현안질의에 출석한 자리에서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조투표지 8869표를 더하는 방식으로 선거 부정이 이뤄져 당선됐다는 주장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가리켜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위반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중략)

그러나 이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유튜브의 심의규정과 같은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전문을 살펴보면 혐오발언, 괴롭힘 항목 외에 <잘못된 선거정보 관련 정책> 항목이 별도로 있지만 김경훈 대표는 이를 언급하지 않았다.
극우유튜브 규정위반 아니다? 구글코리아 대표가 '숨긴' 사실
선거부정 음모론 콘텐츠가 유튜브 공간에서 급속도로 확산되는 가운데 구글코리아 대표이사는 규정 위반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와 같은 영상은 선거 관련 별도 규정에 따라 해외에선 차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n.news.naver.com
March 18, 2025 at 10:58 AM
전기차 생산 과정에서 SOC라고 불리우는 배터리 충전 상태에 관한 게 있는데 배터리 셀 생산, 배터리 모듈, 배터리팩 납품시, 전기차 조립 및 품질검사, 그리고 완성차를 출하할 때 배터리를 어느 정도 충전시켜야 하는지 골치아픈 문제라고 한다. 조립시 안전을 위해서 20%-25%정도를 유지하고 싶은데 너무 낮으면 주행 테스트나 납품 과정에서 너무 충전이 낮아서 문제가 될 수도 있으니 공장에서 제조 테스트 과정에서 약간 보충 충전하는 경우도 있는 듯. 업계 표준이 없고 제조 업체마다 제각각이라고.
March 11, 2025 at 2:21 PM
도쿄 네리마구 살때도 동네에 종종 보여서 배추나 무 사서 김치 담그기도 했죠. 마트에서 잘 안파는 특이한 야채도 간혹 보였죠. モロッコいんげん같은.
어제 팀 사람들이랑 잡담하면서 좀 재밌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논밭 있는 지방 도시에서 가끔 보이는 무인 야채 판매소가 은근히 쏠쏠한 수입원이라고 한다. 한 봉지 100엔 같은 식으로 떨이로 파는 것 같지만 어차피 그런데 내놓는건 그냥은 못 팔고 여차하면 버려야 하는 B급 물건들이고, 현금장사라 세금도 안 내니 적당히 유동인구만 있으면 하루에 몇천엔, 한달이면 1~20만엔 정도씩 현금이 들어오는 정도라고. 그래서 국세청이 요즘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는데, 그 방법이 하루쯤 무작위로 날 잡아서 멀찌감치에 차 세워 두고 하루 종일
February 27, 2025 at 1:31 PM
호르몬 야키
January 6, 2025 at 8:10 PM
갤럭시 S20 Ultra카메라가 이상해짐. 2배정도 줌 하면 포커스가 안맞는데 5배 이상 하면 맞음.
December 1, 2024 at 2:54 AM
아이오닉6 겨울용 매트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해 봄. 사이즈는 딱 맞네. 겨울은 제설용 소금때문에 카페트가 그냥 소금 범벅으로 새하얘짐.
November 30, 2024 at 10:22 PM
흰색 핑크색 포인세티아는 처음 보네.
November 30, 2024 at 10:19 PM
실제로 그걸 로고로 쓴 남혐단체가 있었고 혐오를 조롱으로 사용해 왔던 백래시라고 생각 안하나? 애초에 혐오를 하지 않았으면 생기지도 않았던 일. 애초에 한국 남성 6.9cm어쩌고는 일본 혐한들이 한국인 조롱할 때 쓰던 얘기를 가져온거고. 본인 트위터 근무할 때 한국어 트윗 계정 정지 이유 최대 사유가 "한남 대상 wish of harm"이었음.
July 2, 2024 at 8:40 AM
캐나다 구스가 동네 플라자 화단에서 알을 품는 듯. 차들 많이 지나가는 가운데 3일째 저기 앉아 있다. 동네 사람이 물을 떠다 줌.
May 6, 2024 at 9:56 AM
HGUC바운드독 Xi건담 페네로페
February 23, 2024 at 7:51 PM
중국 마트에서 파는 레터스 스템이라 불리우는 야채. 먹어보니까 너무 질긴 부분이 많아서 먹을 곳이 별로 없던데.
February 23, 2024 at 7:49 PM
부스텨 주스 그린 트로피컬 스무디
February 23, 2024 at 2:30 AM
Pulled pork찐빵
January 29, 2024 at 9:30 PM
어제 야식 만든거.
November 19, 2023 at 4:39 PM
중동 마트에서 생 대추야자를 팔길래 사봤다. 노란 건 떫어서 못먹었는데 빨간 건 어떨까 하고 먹어보니 역시 떫다. 그래도 단맛은 있다. 거의 덜익은 감 먹는 느낌. 좀 묵혀서 물렁해지길 기다렸다 먹어야하나?
October 31, 2023 at 4:00 PM
숲속 산책
October 29, 2023 at 3:08 AM
떡갈나무 잎 비슷한데 이렇게 빨갛게 단풍이 드네.
October 29, 2023 at 3:07 AM
마당의 토마토를 다람쥐인지 토끼인지 래쿤인지 뜯어 먹음.
August 2, 2023 at 7:17 PM
Pho Tai Bac에서 아들과 점심.
August 2, 2023 at 5:58 PM
Reposted by 스파쿨
Elon Musk wants a second chance to fail at X - The Verge https://bit.ly/3YiwSqn

"슈퍼 앱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인 문제는 제쳐두고, 기술적인 부분은 비교적 쉽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소셜입니다! 금융은 신뢰의 토대 위에 구축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규제가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제 일반적인 규제와 트위터에서 사회적 규제에 대한 머스크의 행동을 살펴보세요.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솔직히 말해 보세요: 이런 사람이 여러분의 돈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인가요?"
August 1, 2023 at 3:32 PM
Reposted by 스파쿨
캬...적절한 짤이다.
August 1, 2023 at 3: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