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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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분짜
June 7, 2025 at 12:14 AM
호르몬 야키
January 6, 2025 at 8:10 PM
갤럭시 S20 Ultra카메라가 이상해짐. 2배정도 줌 하면 포커스가 안맞는데 5배 이상 하면 맞음.
December 1, 2024 at 2:54 AM
아이오닉6 겨울용 매트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주문해 봄. 사이즈는 딱 맞네. 겨울은 제설용 소금때문에 카페트가 그냥 소금 범벅으로 새하얘짐.
November 30, 2024 at 10:22 PM
흰색 핑크색 포인세티아는 처음 보네.
November 30, 2024 at 10:19 PM
캐나다 구스가 동네 플라자 화단에서 알을 품는 듯. 차들 많이 지나가는 가운데 3일째 저기 앉아 있다. 동네 사람이 물을 떠다 줌.
May 6, 2024 at 9:56 AM
일본 관광지의 츠케모노 전문점에서 가끔 사먹었던 쫄깃한 식감의 밥반찬 "야마쿠라게"가 이걸 말린 거라고.
February 23, 2024 at 9:02 PM
HGUC바운드독 Xi건담 페네로페
February 23, 2024 at 7:51 PM
중국 마트에서 파는 레터스 스템이라 불리우는 야채. 먹어보니까 너무 질긴 부분이 많아서 먹을 곳이 별로 없던데.
February 23, 2024 at 7:49 PM
부스텨 주스 그린 트로피컬 스무디
February 23, 2024 at 2:30 AM
Pulled pork찐빵
January 29, 2024 at 9:30 PM
어제 야식 만든거.
November 19, 2023 at 4:39 PM
중동 마트에서 생 대추야자를 팔길래 사봤다. 노란 건 떫어서 못먹었는데 빨간 건 어떨까 하고 먹어보니 역시 떫다. 그래도 단맛은 있다. 거의 덜익은 감 먹는 느낌. 좀 묵혀서 물렁해지길 기다렸다 먹어야하나?
October 31, 2023 at 4:00 PM
숲속 산책
October 29, 2023 at 3:08 AM
떡갈나무 잎 비슷한데 이렇게 빨갛게 단풍이 드네.
October 29, 2023 at 3:07 AM
마당의 토마토를 다람쥐인지 토끼인지 래쿤인지 뜯어 먹음.
August 2, 2023 at 7:17 PM
Pho Tai Bac에서 아들과 점심.
August 2, 2023 at 5:58 PM
레이 사진
July 24, 2023 at 3:00 PM
월마트 가 보면 캐네디언들이 원래 먹던 식재료와는 별도로 이민자들이 주로 사는 "외국 식재료"는 따로 분리해 둘 때가 많아서 똑같은 쌀인데 그냥 Rice랑 International Rice를 분리하는 게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작은 마트는 한곳에 그냥 통합하기도 하니까 찾기가 번거로움.
July 23, 2023 at 10:27 PM
마트 레터스 신선도가 너무한데.
July 23, 2023 at 10:24 PM
White Rock비치에서 잡은 조개인데 어제 센테니얼 비치에서 잡은 조개와는 다른 종류로 savory clam혹은 purple varnish clam이라는 종류. 일본어로는 ワスレイソシジミ라고 하는데 북미 서해안에서는 외래종이지만 아주 맛있다고.
July 15, 2023 at 10:11 PM
미역인지 다시마인지 뿌리째 뽑혀 있는데 엄청 딱딱한 둥근 알뿌리같은게 있다.
July 15, 2023 at 4:11 AM
밴쿠버 남쪽 델타의 Tsawwassen(트와센)지역의 센테니얼 비치에 갔는데 마침 썰물이라 개펄에서 조개를 캘 수 있었다. 아무 준비도 안하고 맨손으로 대충 파봐도 엄청 나옴. 오염되었으니 먹지는 말라고 하는데.
July 15, 2023 at 4:10 AM
불가사리
July 14, 2023 at 3:38 PM
해안가 다육식물
July 14, 2023 at 3:3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