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不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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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不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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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건 길버트인데 왜 내 머리가 깨졌지
지붕뷰 아파트에 살고지고
December 4, 2025 at 10:26 PM
만년 다이어리 날짜 적다가 매번 틀려서 못쓰게 만드는 인간 바로 접니다
November 30, 2025 at 9:58 AM
감기 언제 떨어져 ㅠㅠ
November 30, 2025 at 6:59 AM
살사 마챠(멕시코 고추까지 갈아넣은 고추기름 양념)를 선물 받고 맛을 보다가 재채기가 터졌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난 울고 있었고 코피 날때의 뜨끈한 느낌이 나서 보니 빨간 콧물도 출출....불타오른 아침
November 29, 2025 at 12:07 AM
Reposted by 死不休
“선생 지한구의 문제의식은 분명했다. 모두가 대한민국 학교를 회의하고 희망이 없다고 말할 때, 역설적이게도 공고 선생 지한구는 학교가 필요한 강력한 이유를 내게 말했다.

“부모 재력이 아이들 학력으로 이어지는 건 이제 뉴스도 아니잖아요! 그럼 공고엔 누가 오겠습니까?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이 옵니다. 그 아이들, 학교라도 없으면, 점심은 어디서 먹고 낮엔 뭐하고 지내겠어요. 그런 아이들일수록 학교에서 돌봐줘야 합니다. 우리 공고 역할이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 학교 좀 살려주십시오!””

-> 기사 읽고 별안간 우는 사람 됨...
“지방 공고여서 보도가 망설여진다…. 기자님, 우리 학교 핵심 문제는 바로 그겁니다. 인문계나 외고, 자사고였다면 벌써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문제가 해결됐을 겁니다. 공고여서 수년째 문제가 이어지는 거고, ‘꼴통 학교‘라는 차별 때문에 관심이 없는 겁니다.”
www.neosherlock.com/archives/36807
"학교 쫌 살려주이소!" 기자 붙들던 공고 교사의 약속 | 셜록
작업 시작을 알리는 사이렌이 공장에 울려퍼지면 열아홉 살 노동자의 혀도 컨베이어 벨트처럼 정확히 움직였다. “형, 그동안 뭐하고 살았길래 그 나이⋯
www.neosherlock.com
November 27, 2025 at 8:16 AM
약 잠 안올수 있다고 하던데 진짜 잠이 안온다. 라디오에서 마침 내가 모르는 옛 노래가...
November 27, 2025 at 3:54 PM
감기 걸려서 비참한 중... 왜때문에 이런 시련이 ㅠㅡㅠ
November 26, 2025 at 12:29 AM
미세먼지가 심하다 했는데 결국 누웠네 양생해야 하는데
November 24, 2025 at 9:46 AM
트윈스타 잠옷을 트윈으로 질렀는데 받아보니 파우치가 둘
November 23, 2025 at 11:14 PM
엔칠라다 파인애플 속을 싹 내려주는데 어디서 사지 이태원엔 있나
November 23, 2025 at 10:02 PM
Reposted by 死不休
윤석열한테 비용 청구하자. 아크로비스타라도 몰수해
November 23, 2025 at 6:34 AM
옷의 선택 기준이 모양새가 아니라 무게가 된 골골 사람입니다. ㅜㅜ 그래도 폐그물 재활용해서 만들었다니까 좀 덜 미안하고 그렇네요
November 23, 2025 at 7:32 AM
록시땅 고체 트리트먼트단종 되었다고 한다. ㅜㅡㅜ
November 23, 2025 at 5:39 AM
어제 나의 롤모델? 같은 연옥도인이 복건 일안인이라고 해서 사진을 찾아보았더니 너무 좋은 곳이었어.
November 22, 2025 at 10:41 PM
Reposted by 死不休
지귀연 룸싸롱 접대 사건은 볼수록 어이가 없는데… 일단 그 업종 자체가 문제아님? 170만원이건 300만원이건 변호사랑 판사가 이상한 술집에서 술을 같이 마셨다는 그게 그냥 사실인데 뭘 더 따져야 함? 검사 99만원 세트 사건 때도 어이가 털린 부분이 이것임. 변호사를 판사가 사적으로 만났어? 술 마셨어? 여성 접객이 나오는 집이라고? 그럼 꺼져! 네가 법조인이냐? 이래야 하는 거 아님?
November 22, 2025 at 8:07 AM
진련의 瘦硬을 목적지로 삼아 보자
November 22, 2025 at 2:10 PM
Reposted by 死不休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활동가의 글이 인스타에 떠서 공유. 물류업 산재 사망율이 건설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8:57 AM
녹비를 하사 받음 조공품 없이 하사품만 ㅠㅡㅜ 나를 매우 쳐야
November 18, 2025 at 10:47 AM
어우 하찮아...
November 17, 2025 at 12:24 PM
올라~~
November 16, 2025 at 10:46 AM
약은 확 줄었는데 왜 간수치가 올라가죠
November 13, 2025 at 9:58 AM
수능날엔 매년 우는 엔딩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
November 13, 2025 at 9:08 AM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
November 13, 2025 at 9:07 AM
Reposted by 死不休
4구역은 아직도 이러고 있는데
6-3구역, 3구역은 이미 어느 정도 개발이 되었음.
철거된 상태로 그렇게 오래 방치되지 않아서 도시에도 피해가 적음.

결국 중소규모 개발이 더 쉽고 도시에도 좋은 것.
서울시는 제발 정신 차리길.
서울 세운상가 '보존'…주변은 소규모 분할개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서울 세운상가가 철거되지 않고 보존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www.yna.co.kr
November 13, 2025 at 8: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