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不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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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不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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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건 길버트인데 왜 내 머리가 깨졌지
어제 나의 롤모델? 같은 연옥도인이 복건 일안인이라고 해서 사진을 찾아보았더니 너무 좋은 곳이었어.
November 22, 2025 at 10:41 PM
녹비를 하사 받음 조공품 없이 하사품만 ㅠㅡㅜ 나를 매우 쳐야
November 18, 2025 at 10:47 AM
올라~~
November 16, 2025 at 10:46 AM
오늘 엄마를 모시고 단풍을 보러 갔다. 올해는 작년 보다 나무들도 힘을 낸 듯 하다. 엄마가 앞으로 단풍을 몇번 더 보실 수 있을까 나도 힘을 내본다. 꽃과 단풍에 유난히 무덤덤한 나와 달리 ㅁ곷과 단풍을 유난히 좋아하는 엄마는 역시나 아주 기뻐하셨다. 나도 요즘은 다 새롭고 예쁘다.
November 11, 2025 at 5:35 AM
나넌 행복하진 않은 그냥 돼지
October 28, 2025 at 12:26 PM
안녕...
October 27, 2025 at 11:43 AM
늦게 오면 썽내던 우리 나옹님 생각 난다. 최애 이불 위의 나옹
October 14, 2025 at 11:28 PM
내가 손가락으로 머리는 못감아도 종이는 접어서 반짇고리에 도전 할수있지 않을까
October 13, 2025 at 7:12 AM
엄마가 가지고 다니시던 볼펜이 수명을 다해서 사러 갔다. 엄마가 고른 화양연화 커피잔 색 펜.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크기가 귀여움
October 13, 2025 at 6:42 AM
다이소 키링 립밤과 반짝이 파우치. 뒷면에도 주머니가 있다는 것이 매우 좋음
October 13, 2025 at 6:33 AM
소소한 가을
October 11, 2025 at 12:33 PM
오늘 정말 블루스카이
October 8, 2025 at 3:50 AM
조이 라면
October 7, 2025 at 11:19 AM
이렇게 생긴 초콜렛 나오면 좋겠어요...
September 27, 2025 at 10:36 PM
포장해 올때 비닐이며 플라스틱 통 불편할 때! 작게 접어서 가지고 다니다가 포장해오면 딱
September 26, 2025 at 2:17 AM
어제 빵 사러 갔다가 포킷 가방에 담아왔다. 비닐 덜 쓰기 성공해서 기분이 좋음!
안이 실리콘이라 음식 포장하고 먹고 설거지 해주면 됨
September 26, 2025 at 2:03 AM
곰돌 반신욕
September 25, 2025 at 2:42 AM
.
September 25, 2025 at 1:12 AM
변신~
September 20, 2025 at 8:31 AM
더우니까 숨이 차고 추우니까 뼈가 시려...ㅜㅡㅜ
September 19, 2025 at 4:04 AM
돈을 벌자....
September 18, 2025 at 12:08 PM
사이버 식물이 나와 제일 사이가 좋다...
September 17, 2025 at 10:38 PM
반짇고리 찾는중
September 17, 2025 at 3:59 AM
창밖이 아비정전 같네
September 17, 2025 at 12:27 AM
도구에 집착이 있는 편
September 16, 2025 at 11: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