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不休
banner
rainknowseason.bsky.social
死不休
@rainknowseason.bsky.social
맞은건 길버트인데 왜 내 머리가 깨졌지
Reposted by 死不休
윤석열한테 비용 청구하자. 아크로비스타라도 몰수해
November 23, 2025 at 6:34 AM
옷의 선택 기준이 모양새가 아니라 무게가 된 골골 사람입니다. ㅜㅜ 그래도 폐그물 재활용해서 만들었다니까 좀 덜 미안하고 그렇네요
November 23, 2025 at 7:32 AM
록시땅 고체 트리트먼트단종 되었다고 한다. ㅜㅡㅜ
November 23, 2025 at 5:39 AM
어제 나의 롤모델? 같은 연옥도인이 복건 일안인이라고 해서 사진을 찾아보았더니 너무 좋은 곳이었어.
November 22, 2025 at 10:41 PM
Reposted by 死不休
지귀연 룸싸롱 접대 사건은 볼수록 어이가 없는데… 일단 그 업종 자체가 문제아님? 170만원이건 300만원이건 변호사랑 판사가 이상한 술집에서 술을 같이 마셨다는 그게 그냥 사실인데 뭘 더 따져야 함? 검사 99만원 세트 사건 때도 어이가 털린 부분이 이것임. 변호사를 판사가 사적으로 만났어? 술 마셨어? 여성 접객이 나오는 집이라고? 그럼 꺼져! 네가 법조인이냐? 이래야 하는 거 아님?
November 22, 2025 at 8:07 AM
진련의 瘦硬을 목적지로 삼아 보자
November 22, 2025 at 2:10 PM
Reposted by 死不休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활동가의 글이 인스타에 떠서 공유. 물류업 산재 사망율이 건설업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November 18, 2025 at 8:57 AM
녹비를 하사 받음 조공품 없이 하사품만 ㅠㅡㅜ 나를 매우 쳐야
November 18, 2025 at 10:47 AM
어우 하찮아...
November 17, 2025 at 12:24 PM
올라~~
November 16, 2025 at 10:46 AM
약은 확 줄었는데 왜 간수치가 올라가죠
November 13, 2025 at 9:58 AM
수능날엔 매년 우는 엔딩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
November 13, 2025 at 9:08 AM
초록 물결이 톡톡 튀는 젊음처럼
November 13, 2025 at 9:07 AM
Reposted by 死不休
4구역은 아직도 이러고 있는데
6-3구역, 3구역은 이미 어느 정도 개발이 되었음.
철거된 상태로 그렇게 오래 방치되지 않아서 도시에도 피해가 적음.

결국 중소규모 개발이 더 쉽고 도시에도 좋은 것.
서울시는 제발 정신 차리길.
서울 세운상가 '보존'…주변은 소규모 분할개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국기헌 기자 = 서울 세운상가가 철거되지 않고 보존되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www.yna.co.kr
November 13, 2025 at 8:44 AM
Reposted by 死不休
건폐율 낮추고 "개방형 녹지"를 확보하는 것이 도시를 아름답게 만든다는 것에 대한 환상이 있는데.

충분한 보행 공간이 확보되면 촘촘한 파사드와 볼거리가 많은 도시가 아름다운 것임.

판교 테크노밸리를 걸으면서 녹지가 많아서 아름답다 라는 생각이 드나? 그냥 휑해서 밥 먹고 커피 마시러 가기 힘든거.

광화문이나 용산역처럼 거대한 매스감과 웅장함이
동네의 맛인 경우도 있음.
근데 종로3가, 을지로3가, 충무로가 그런 맛이야? 아니잖아.

도시를 성형수술하겠다는 감성임.
김건희가 예쁘다고 생각하는 인간의 미감 수준임.
November 13, 2025 at 8:59 AM
Reposted by 死不休
중국에 넘어가기 전엔 춘천옥으로 장판이나 만들었는데 대체 왜들 난리인지 모르게쏘요...
November 12, 2025 at 11:22 PM
수능날 쫄리는건 일생 갈것 같어
November 13, 2025 at 12:36 AM
모르고 하는지 알고도 혐오를 이끌어내려는지 모르지만 글을 올리기 전에 왜 사실확인이나 공부를 하지 않을까
November 12, 2025 at 12:25 PM
오늘 엄마를 모시고 단풍을 보러 갔다. 올해는 작년 보다 나무들도 힘을 낸 듯 하다. 엄마가 앞으로 단풍을 몇번 더 보실 수 있을까 나도 힘을 내본다. 꽃과 단풍에 유난히 무덤덤한 나와 달리 ㅁ곷과 단풍을 유난히 좋아하는 엄마는 역시나 아주 기뻐하셨다. 나도 요즘은 다 새롭고 예쁘다.
November 11, 2025 at 5:35 AM
악이란 이런 모습이 아닐까요ㅜㅜ
삼성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말 그대로 구역질이 나네요
November 10, 2025 at 11:40 PM
과거의 영광?-머리에 볼륨을 준다는 것을 잘 몰랐던 시절. 다들 나처럼 머리에 머리를 한짐 지고 다니는 줄 알았던 것입니다.
November 10, 2025 at 11:39 PM
맥심커피 사은품에 혹해서 맥심 검색해서 클릭했다 깜놀한 사람 나만이 아닐거야...
November 10, 2025 at 11:36 PM
Reposted by 死不休
지귀연이가 생전 듣도보도 못한 방법으로 내란수괴피의자를 풀어주고, 당시 검찰총장 심우정이 '떼잉. 그럼 킹쩔수 없죠' 했을 땐 총장 사퇴 건의한다는 말이 없었던 것 같은데...?
November 10, 2025 at 2:56 AM
Reposted by 死不休
8년이 지나 인건비 상승은 생각 못하도록 문 재임 시기인 2017연은 강조하지만 작년 2024년은 쓰지 않고 지난해로만 퉁치는 기적의 마사지.
숫자로 년도를 쓰면 비교가 한눈에 쉽기 때문에 자주쓰이는 눈가리고 아웅의 방법.
November 7, 2025 at 12: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