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더 나은가? 선하게 태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위대한 노력으로 악한 본성을 극복하는 것인가?
편집진에 남학생이 많다고 여성혐오적 매체! 언론! 이라고 쓰는건 이미 불링의 선이 아닐까.
심지어 "너네 동료 시민이라고 소개했고 동등한 언론이니 비판도 성인, 메이저 언론하고 똑같은 무게로 감당해라"이러는 꼴 무척 추하다.
편집진에 남학생이 많다고 여성혐오적 매체! 언론! 이라고 쓰는건 이미 불링의 선이 아닐까.
심지어 "너네 동료 시민이라고 소개했고 동등한 언론이니 비판도 성인, 메이저 언론하고 똑같은 무게로 감당해라"이러는 꼴 무척 추하다.
www.khan.co.kr/life/life-ge...
“유튜브로 옛날 독자들을 다시 만난 것이 참 기뻐요. 한 포도농장 사장님이 초등학교 때 내 그림을 즐겨봤다며 포도를 보내주셨어요. 자신의 ‘최애’ 캐릭터를 그려달라는 젊은이들의 요청도 반가워요. BTS, 뉴진스, 이세계 아이돌 등을 그리면서 덩달아 나도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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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옛날 독자들을 다시 만난 것이 참 기뻐요. 한 포도농장 사장님이 초등학교 때 내 그림을 즐겨봤다며 포도를 보내주셨어요. 자신의 ‘최애’ 캐릭터를 그려달라는 젊은이들의 요청도 반가워요. BTS, 뉴진스, 이세계 아이돌 등을 그리면서 덩달아 나도 행복했어요.”
그만 알아보자
그만 알아보자
2024년 연신내중학교 토끼풀 담당교사였던 이청아 선생님의 글.
온라인으로만 하는 동아리라며 절대 귀찮게 할 일 없을 거라더니 한달만에 국회출장 가고 교장실에 제일 많이 불려가는 교사 됐다는 부분에 웃으면서도 웃을 수 없는 기분. 결국 1년만에 폐지엔딩이었고.
IB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진짜 그런 역량
2024년 연신내중학교 토끼풀 담당교사였던 이청아 선생님의 글.
온라인으로만 하는 동아리라며 절대 귀찮게 할 일 없을 거라더니 한달만에 국회출장 가고 교장실에 제일 많이 불려가는 교사 됐다는 부분에 웃으면서도 웃을 수 없는 기분. 결국 1년만에 폐지엔딩이었고.
IB교육이니 뭐니 하면서 진짜 그런 역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