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r3
nor3.bsky.social
Nor3
@nor3.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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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더 나은가? 선하게 태어나는 것인가, 아니면 위대한 노력으로 악한 본성을 극복하는 것인가?
November 27, 2025 at 8:03 AM
지금이다! 가라 하체스!!
November 18, 2025 at 2:31 PM
재성합
니다대
신귀여
운체스
를보여
드리겠
습니다
October 1, 2025 at 9:24 AM
찰리(잔돈)는 됐어요, 아저씨.
September 26, 2025 at 1:24 AM
저장 기능 생긴 건 좋은데 버튼 간 스페이싱
좀 킹받네… 숫자가 label 로 필요없어서 저렇게 한 건 알겠는데, 아… 이거 애매하다 이거에요
September 10, 2025 at 2:08 AM
마로니에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열매였네요
September 2, 2025 at 10:20 AM
공무원 합격은 권성동이던 시절부터 권성동이 쓰레기인건 약속된 사실이었지 뭐 그때 못 쳐넣은 검사랑 판사 새끼들도 같이 쓰레기인거고
September 1, 2025 at 1:23 AM
아싸 둘이 노는데 인싸 난입
August 16, 2025 at 1:54 PM
같이 놀기 시작함
August 16, 2025 at 1:53 PM
같이 놀고 싶은데 같이 못노는 상태
August 16, 2025 at 1:51 PM
ㅋㅋㅋㅋㅋ 우리 강아지 호텔링 맡긴 동안 사진 보내주시면서 근황(?) 알려주시는대 이 사진보고 빵 터졌다. 영혼의 소울 메이트 만난듯 ㅋㅋㅋㅋㅋ 서로 눈 못 마주치는데 호감은 미친듯이 있는 상태 ㅋㅋㅋ
August 16, 2025 at 1:49 PM
죄수의 딜레마가 동작할 시간이다
August 13, 2025 at 6:06 PM
판레기들이 피고(김건희)의 진술이 너무 자주 바뀌고 서로 충돌하여 무엇이 진실인지 알기 어려우므로 피고의 죄를 판단할 수 없다. 이딴 판결 내릴 거 같음
August 7, 2025 at 11:54 AM
윤석렬(이었던 것)
August 7, 2025 at 5:40 AM
참고로 저 털보 싫어합니다
July 30, 2025 at 1:57 PM
그래서 니 팔 끄트머리에 달린 건 감자에 소세지 박아 넣은 것이고?
July 23, 2025 at 1:40 AM
다행히 아침앤 해가 나서 좀 말리고 갈 수 있겠다 ㅋ
July 20, 2025 at 12:46 AM
잘탄다. 이번 비는 초단기예측도 새로 거침할때 마다 비구름의 방향이나 상태가 바뀌어서 걍 내일 아침 동트기 전에 좀 그치고 철수할 때 대충 말라있길 기도할 뿐 ㅜㅜ
July 19, 2025 at 12:32 PM
사실 대학들어와서 처음 목업(mockup) 이라는 용어를 봤을때 나무木에 일業 자 써서 뭔가를 시험삼아 만드는 건데 오래전에는 나무로 시제품을 만들었을테니 그렇게 부르는군이라고 생각했다.
의미적으로 틀린 건 아니라서 내 무식이 막 드러나고 그러진 않았는데, 암튼 나중에 그게 영어라는 걸 알게 된 것은 매우 오랜 시간이 지난 뒤였고 불현듯 왜 내가 목업이 나무木을 쓴다고 직감했을까 생각해보니 중고등학교 때 자주 보던 이 친구 때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July 17, 2025 at 6:23 AM
여러분 이거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그냥 단지 이명박 짤을 쓰고 이명박을 희화화해서 그의 행적을 조롱하고 권위를 땅에 떨어뜨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July 17, 2025 at 1:12 AM
ㅎㅎ 접니다 이명박
July 17, 2025 at 12:30 AM
솔찌키 @백화선생 계셔서 블루스카이 붙어 있
을 수 있었습니다. 블루스카이 멘션 기능 없는 거 이랄때 쫌 아쉽네
July 9, 2025 at 5:45 AM
추호 할배가 관짝이나 빵에 안드가고 미국간다고?
July 7, 2025 at 2:43 AM
전도연이 이모면 ‘emergency’
July 7, 2025 at 1:40 AM
이거 허가해준 새끼 누구냐?
July 7, 2025 at 12:3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