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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블루스카이 너가튼거 트위리고쳐지면 바로갖다버릴거야
November 18, 2025 at 1: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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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개편 이후 사용자 0.4% 감소…네이트온 이용자 2배 증가

n.news.naver.com/mnews/articl...

국내 사용자 사용 메신저 앱 9개 앱 MAU 순위 볼 수 있군요
카톡 개편 이후 사용자 0.4% 감소…네이트온 이용자 2배 증가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애플리케이션(앱) 사용자가 0.4% 줄어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같은 기간 경쟁 메신저인 네이트온 이용자 수는 2배가 됐다. 와이즈앱·리테일은 주요 메신저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MA
n.news.naver.com
November 19, 2025 at 4: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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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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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클린턴 책상에 들어가신다
November 18, 2025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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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어난일
November 19, 2025 at 4:5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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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살다살다 이런 것들 정말 처음 본다. 몇 번의 참사를 거치고도 장관 재직 시절의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던 인물 답다.
[속보]법정에서 한덕수 만난 이상민, 선서도 안했다…재판장 “이런 건 처음 본다”
www.khan.co.kr/article/2025...

“증인신문 절차가 끝난 뒤 재판부가 “제가 형사 재판을 하면서 선서 거부하는 건 처음 봤다”며 과태료 부과를 다시 고지하자, 이 전 장관은 “즉시 이의 제기한다는 것을 조서에 남겨주시기 바란다”고 대꾸했다. 이에 재판부는 “그런 말씀 말고 할 말은 없나”라고 물었지만 이 전 장관은 “특별히 없다”고 말한 뒤 법정을 나갔다.”
[속보]법정에서 한덕수 만난 이상민, 선서도 안했다…재판장 “이런 건 처음 본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출석한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모든 질의에 대한 증언을 거부했다. 이 전 장관은 “정당한 사유가 있을 때 선서를 거부할 수 있다”며 선서도 하지 않고 버텼고, 이에 재판부는 즉시 과태료를 부과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가 19일 연 한 전 총리에 대한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위증 등 혐의 재...
www.khan.co.kr
November 19, 2025 at 2: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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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아기공룡 덴버 모름????

다들 아직 대통령이 전두환이던 시절 못 살아 본 거임?
November 18, 2025 at 1: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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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계정 안만들려고했는데 트윗터가 자꾸 탐라를 줬다빼었다해서 이악물고 계정만듬,,,,
물어 번역 소식 이곳으로 자주올릴께요
November 18, 2025 at 1:0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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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0: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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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2: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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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3, 2025 at 7: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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뚠뚠오이
May 8, 2025 at 8: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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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June 9, 2025 at 1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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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플레어가 고장났다는 얘기는 거짓말이고 사실 너는 정지된 게 맞아. 너가 오랜 시간 가꾼 너의 트위터 계정은 한 순간에 날아 간거야.
November 18, 2025 at 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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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아 왜 트위터 분들과 왔어? 아빠도 블루스카이에서 살고싶지 않아
November 18, 2025 at 1: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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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으면 이름 블루스카이로안지음
November 18, 2025 at 1: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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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 여러분 한국에서는 계엄이 일어나 대통령이 탄핵되었고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엘지트윈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어요
November 18, 2025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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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12: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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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사람들 블스 와서 놀게하려면 역시 트위터가 없어지면 되는 거겠죠(원숭이손식 해결법)
November 18, 2025 at 1:3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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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8, 2025 at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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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서유기적 결말을 맞이할 것 같음. 한동훈이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토론을 하자고 귀찮게 구는 통에 원성이 자자하였다. 이에 이재명도 어쩔 수 없이 그를 처단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 때였다. 갑자기 서초동 땅이 갈라지더니 지옥 옥졸의 모습을 한 윤석열이 엉금엉금 기어 나왔다. "이재명 미안하오. 저 놈은 내가 키우던 소인데 말을 듣지 않고 도망나와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소. 이놈의 나쁜 소야 가자!" 윤석열이 채찍으로 한동훈을 내리치자 한동훈은 일순 머리가 벗겨진 소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윤석열은 그 소를 끌고 저승으로 돌아갔다.
November 18, 2025 at 2:41 PM
이 전기자전거 사주실분
November 19, 2025 at 1:3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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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시발아
November 19, 2025 at 1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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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가 치간칫솔인 아기 고양이
November 18, 2025 at 3:0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