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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안내] 하태우의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 일부를 워크룸 프레스 웹사이트에서 연재합니다. 매주 화요일, 다섯 번의 연재 이후 단행본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 1: 휠체어에서 사는 음악
콜드플레이
패러슈트
EMI 레코드
2000년
[연재 안내] 하태우의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 일부를 워크룸 프레스 웹사이트에서 연재합니다. 매주 화요일, 다섯 번의 연재 이후 단행본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 1: 휠체어에서 사는 음악
콜드플레이
패러슈트
EMI 레코드
2000년
나는 어떤 커다란 무언가가 새로 만들어지는 걸 본 적이 별로 없다. 지금 내가 커다랗다고 느끼는 무언가들은 어딘가에서 이미 시작되어,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쯤엔 이미 주어져 있었고 심지어는 낡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칸새를 통해 나는 그런 탄생을 나름대로 가까이서 목격한 것 같았다.
이 말이 정말 좋다
나는 어떤 커다란 무언가가 새로 만들어지는 걸 본 적이 별로 없다. 지금 내가 커다랗다고 느끼는 무언가들은 어딘가에서 이미 시작되어,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쯤엔 이미 주어져 있었고 심지어는 낡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칸새를 통해 나는 그런 탄생을 나름대로 가까이서 목격한 것 같았다.
이 말이 정말 좋다
www.youtube.com/watch?v=zfCX...
www.youtube.com/watch?v=zfCX...
내가 너무 막 쓰나 싶기도 하다
내가 너무 막 쓰나 싶기도 하다
사운드뭐시기 없는 아카펠라뭐시기로
사운드뭐시기 없는 아카펠라뭐시기로
예쁜책방은 아니고 그냥 큰서점
예쁜책방은 아니고 그냥 큰서점
다시 자야해
글 쓸게 아니라면...?
다시 자야해
글 쓸게 아니라면...?
다시 자야해
글 쓸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