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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몰름보
도서전에서 빈손으로 나오려고 했는데 영이님의 게임평론이 있어서 삼.. 언더테일 화면이 많이 나오는... 부스는 워크룸 프레스..
June 19, 2025 at 6:56 AM
workroompress.kr/product/2181...

[연재 안내] 하태우의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 일부를 워크룸 프레스 웹사이트에서 연재합니다. 매주 화요일, 다섯 번의 연재 이후 단행본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 1: 휠체어에서 사는 음악

콜드플레이
패러슈트
EMI 레코드
2000년
April 16, 2025 at 9:26 AM
Reposted by 몰름보
행사를 여는 건 어렵고 그 행사가 에너지를 갖게 하기는 더 어려운데, 칸새는 이를 모두 해 내고 있었다. 누군가 앞마당에 산을 하나 옮겨 온 것 같았다.

나는 어떤 커다란 무언가가 새로 만들어지는 걸 본 적이 별로 없다. 지금 내가 커다랗다고 느끼는 무언가들은 어딘가에서 이미 시작되어, 내가 정신을 차렸을 때쯤엔 이미 주어져 있었고 심지어는 낡아가고 있었다. 그런데 칸새를 통해 나는 그런 탄생을 나름대로 가까이서 목격한 것 같았다.

이 말이 정말 좋다
April 11, 2025 at 9:35 AM
Reposted by 몰름보
;;; 이 후기를 읽고 칸새에 못가는 것이 인생의 한이 되었다
4.11
오늘은 금요일 독립출판만화 판매전 '칸새'에 다녀왔다. 오늘 오후에 행사장에서 주최자 중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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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1, 2025 at 9:33 AM
글을 한 편 썼어요
April 8, 2025 at 1:11 PM
Reposted by 몰름보
뭘 패거리처럼 모여서 하는 거 자체가 너무 독서라는 행위가 가진 본질에 반하는거임
April 4, 2025 at 4:56 AM
조용하고 평화롭다
April 6, 2025 at 12:34 PM
기쁘다 시원하다
April 4, 2025 at 2:47 AM
지드래곤 콘서트 영상 끔찍한 게 많다
March 31, 2025 at 12:09 AM
우박 바람,,,
March 29, 2025 at 2:52 AM
며칠전에 글 보냈다가 수정하겠다고 기다려달랬다가 오늘 다시 마감했다
March 12, 2025 at 2:08 PM
치통 가고 감기가 왔다
March 12, 2025 at 2:07 PM
사랑니 뽑으라 소리 들은지 15년 만에 뽑았다. 통증이 있으니 정신이 예민해져서 살기가 힘들었다. 오늘은 잦아들어서 괜찮았다. blog.naver.com/mollumbo/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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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5, 2025 at 2:05 PM
하입보이 250 리믹스의 스네어 소리가 좋다 뭔가 따뜻하고 시원함
www.youtube.com/watch?v=zfCX...
Hype Boy – 250 Remix
YouTube video by NewJeans - Topic
www.youtube.com
March 1, 2025 at 12:30 PM
방금까진 글을 썼다
내가 너무 막 쓰나 싶기도 하다
February 27, 2025 at 4:10 PM
주말 시작
내일은 치과...
February 27, 2025 at 4:09 PM
본이베어 1집 때로 회귀한 듯하다
사운드뭐시기 없는 아카펠라뭐시기로
February 24, 2025 at 12:10 PM
넷플릭스 새 시리즈 「제로 데이」. 「나르코스」(!)를 만든 사람이 만들고, 「홈랜드」(!!) 감독이 감독하고, 로버트 드니로(...?)가 주연을 맡았다. 2화 보고 있는데 아쉽게도 지금까진 스토리가 루즈하다. 별일 아닌 걸로 무게만 잡는 느낌. 대사도 별로 멋이 없다. 어떻게 이럴 수 있지?
February 22, 2025 at 10:34 AM
여러 작가님들 협업 요청에 긍정적인 답장 주셔서 감사합니다
February 22, 2025 at 3:54 AM
나는 가서 책방 들러야지
예쁜책방은 아니고 그냥 큰서점
February 22, 2025 at 3:53 AM
옆사람은 비닐 쓰고 졸고 계심 아침부터 일해서
February 22, 2025 at 3:52 AM
옆사람 미용실 끝나면 같이 신발 사러 가려고 미용실 왓는데 알아봐주시고 앉을데도주시고 커피도주시고 친절하시다
February 22, 2025 at 3:51 AM
오늘도 같다...
뚠뚠히 먹고 조금 자고 이제 일어났다
다시 자야해
글 쓸게 아니라면...?
February 19, 2025 at 3:24 PM
뚠뚠히 먹고 조금 자고 이제 일어났다
다시 자야해
글 쓸게 아니라면...?
February 18, 2025 at 3: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