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com/mollumbo
[연재 안내] 하태우의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 일부를 워크룸 프레스 웹사이트에서 연재합니다. 매주 화요일, 다섯 번의 연재 이후 단행본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 1: 휠체어에서 사는 음악
콜드플레이
패러슈트
EMI 레코드
2000년
[연재 안내] 하태우의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 일부를 워크룸 프레스 웹사이트에서 연재합니다. 매주 화요일, 다섯 번의 연재 이후 단행본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휠체어에서 듣는 음악 1: 휠체어에서 사는 음악
콜드플레이
패러슈트
EMI 레코드
2000년
사운드뭐시기 없는 아카펠라뭐시기로
사운드뭐시기 없는 아카펠라뭐시기로
방금 펼친 오한기의 『인간만세』와는 무관한 생각이다..
방금 펼친 오한기의 『인간만세』와는 무관한 생각이다..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사극 시리즈. 백인, 인디언, 모르몬교도가 살육전을 벌이는 유타의 무법지대를 건너 가야만 하는 여인의 이야기. 각본은 영화 「레버넌트」의 공동 각본가 마크 스미스, 주연은 「더 헌트」의 베티 길핀. 베티 길핀은 작품 보는 눈이 좋구나. 포트를 운영하는 짐 브리저 캐릭터가 아주 매력적이다.
미국 서부 개척 시대의 사극 시리즈. 백인, 인디언, 모르몬교도가 살육전을 벌이는 유타의 무법지대를 건너 가야만 하는 여인의 이야기. 각본은 영화 「레버넌트」의 공동 각본가 마크 스미스, 주연은 「더 헌트」의 베티 길핀. 베티 길핀은 작품 보는 눈이 좋구나. 포트를 운영하는 짐 브리저 캐릭터가 아주 매력적이다.
m.blog.naver.com/mollumbo/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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