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도하고 책도 읽고 술도 마시고 다하는 계정
프로그래밍은 @miya827-dev.bsky.social
"상대 배우자와 알게 된 계기는 블친소였습니다"
"상대 배우자와 알게 된 계기는 블친소였습니다"
자기 먹고 싶은거 1인분을 들고 가서 나누어 먹는 파티, 4명이 모이면 각 1인분씩 4인분이라 돌아갈땐 빈그릇으로 돌아감.
한국인의 포트럭 파티 : 참가자들에게 내가 잘 만드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참가자수 만큼 음식을 만들어 모이는 동내잔치.
4명이서 각 4~5인분씩 16~20인분을 해오는 바람에 다 못먹고 다시 포장해 가는 사태가 생김. 가끔 메인요리 4인분에 디저트 4인분을 들고 오는 광인들도 나옴.
자기 먹고 싶은거 1인분을 들고 가서 나누어 먹는 파티, 4명이 모이면 각 1인분씩 4인분이라 돌아갈땐 빈그릇으로 돌아감.
한국인의 포트럭 파티 : 참가자들에게 내가 잘 만드는 음식을 대접하기 위해 참가자수 만큼 음식을 만들어 모이는 동내잔치.
4명이서 각 4~5인분씩 16~20인분을 해오는 바람에 다 못먹고 다시 포장해 가는 사태가 생김. 가끔 메인요리 4인분에 디저트 4인분을 들고 오는 광인들도 나옴.
그런데 곰곰히 생각하면 마작은 특히나 내가 버린 패가 상대에게 작용하게 되죠.
조금 더 생각해보면 내가 망하는 건 어쩔 수 없지만 나때문에 남이 잘 되는 꼴은 보지 않아야 한다라는 가르침…(야)
이건 농담이었고…수많은 로그라이크들을 해봐도 결국 오는 건 정해져있고 그 중 뭘 버려야 하는질 아는게 중요하다 싶긴 합니드.
수상하게 가까이 붙어있는 배치
이름이 이어짐(一之瀬&二月)
증명완료 QED
실친이 조용히 이 짤을 달았던 기억이 있음
실친이 조용히 이 짤을 달았던 기억이 있음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저... 게이예요."
"넌 어떻게 그 두 가지를 한꺼번에 말할 수가 있니?"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저... 게이예요."
"넌 어떻게 그 두 가지를 한꺼번에 말할 수가 있니?"
느이시엔 이거 없지?
점순이는 나에게 오세훈을 던져줬다
느이시엔 이거 없지?
점순이는 나에게 오세훈을 던져줬다
이라서 환승할 일 있으면 서로 카드 찍고내려야한다고 막 말해주고 내리고 그랬는데
이라서 환승할 일 있으면 서로 카드 찍고내려야한다고 막 말해주고 내리고 그랬는데
다른 지방에선 대체로 구간별로 거리가 다르지 않습니다 종점에서 종점까지 가는거나 1정류장만 타고 가는거나 가격이 같아요
다른 지방에선 대체로 구간별로 거리가 다르지 않습니다 종점에서 종점까지 가는거나 1정류장만 타고 가는거나 가격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