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었다. 아는건 HTML 뿐. 도서관에 가서 프로그래밍 서적 칸에 도착 했다.
C, C++이 보인다. 앞에 몇페이지를 보니 기계랑 친하단다, 어려울 것 같다.
옆에 JAVA 책을 잡았다. 뭘 깔아야 하고, 빌드라는걸 해야하고 뭔가 과정이 어렵다. 결과 화면도 검정 화면이라 안 예쁘다.
그 옆에 PHP 책이 있다. 뭔가 HTML과 비슷한 듯 결합이 쉬워 보인다. 결과물도 웹브라우저에서 F5 누르면 나온단다!!
...
"개발자는 한번 잡은 언어로 은퇴할 때까지 그것만 한다고 들었는데, 하나의 취약점을 놓고 언어별로 다양한 사례를 정리한건 나쁘지는 않지만 현실과 동떨어져있지 않나요?"
"너 누구한테 배웠니 강사님 이름 뭐야"
"개발자가 언어를 고르는 게 아니라 언어가 개발자를 고르는 거랍니다. 저는 하스켈에게 선택 받았어요"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었다. 아는건 HTML 뿐. 도서관에 가서 프로그래밍 서적 칸에 도착 했다.
C, C++이 보인다. 앞에 몇페이지를 보니 기계랑 친하단다, 어려울 것 같다.
옆에 JAVA 책을 잡았다. 뭘 깔아야 하고, 빌드라는걸 해야하고 뭔가 과정이 어렵다. 결과 화면도 검정 화면이라 안 예쁘다.
그 옆에 PHP 책이 있다. 뭔가 HTML과 비슷한 듯 결합이 쉬워 보인다. 결과물도 웹브라우저에서 F5 누르면 나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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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서비스 브레인스토밍 대화에 자기 의견 (* 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복제하지 못하도록 막는 아이디어)을 슬쩍 끼워넣어 대화 주제로 다뤄진 것 처럼 정리하는 바람에 주 의제가 드러나지 않는 엉망인 회의록이 만들어졌다.
가장 똑똑하다는 모델에게 "자기 생각"이 돋아난걸 축하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팩트에 자기 생각을 섞는 고얀 특징이 생겨서 굉장히 당황스럽다
신규 서비스 브레인스토밍 대화에 자기 의견 (* 타 스타트업이 아이디어를 복제하지 못하도록 막는 아이디어)을 슬쩍 끼워넣어 대화 주제로 다뤄진 것 처럼 정리하는 바람에 주 의제가 드러나지 않는 엉망인 회의록이 만들어졌다.
가장 똑똑하다는 모델에게 "자기 생각"이 돋아난걸 축하해야 하는지는 모르겠는데 팩트에 자기 생각을 섞는 고얀 특징이 생겨서 굉장히 당황스럽다
www.instagram.com/p/DSGjA15Dx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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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이렇게 살리네 미쳣다...
이걸 이렇게 살리네 미쳣다...
www.yna.co.kr/view/AKR2025...
'사건의 지평선' 등 천문학 소재 노래 발표하기도
소속사는 한국장학재단과 윤하가 향후에도 기초과학 전공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용 말고 기초과학 딱 찍어서 기부한 (연예인 말고도) 국내 첫 사례라고 댓글이. 이건 좀 놀랍네요.
www.yna.co.kr/view/AKR2025...
'사건의 지평선' 등 천문학 소재 노래 발표하기도
소속사는 한국장학재단과 윤하가 향후에도 기초과학 전공 저소득층 대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응용 말고 기초과학 딱 찍어서 기부한 (연예인 말고도) 국내 첫 사례라고 댓글이. 이건 좀 놀랍네요.
세금 관련된 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국회가 뭐하고 예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가르쳐줬던거 같은데...
찌라시 수준도 수준이지만 내용이 저게... 하...
세금 관련된 법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국회가 뭐하고 예산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가르쳐줬던거 같은데...
찌라시 수준도 수준이지만 내용이 저게... 하...
문화앤피플뉴스 | 2025-10-30 출간 | 15300원
알라딘 구매 링크
'인류의 스승'을 자처하며 '정법'의 가르침을 전해온 천공 스승의 신간 『스승, 길을 말하다』가 2025년 10월 30일 문화앤피플에서 발간되었다. 이 책은 "길을 묻는 자들에게" 전하는 스승의 답을 이해경 시인이 엮어낸 것이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선물하기 거래액이 줄어든 이유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친구 탭 ‘패싱’ 현상이 확산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용자들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의 게시물을 보고 싶지 않아서 아예 친구 탭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n.news.naver.com/mnews/articl...
선물하기 거래액이 줄어든 이유는 사용자들 사이에서 일종의 친구 탭 ‘패싱’ 현상이 확산한 결과로 분석된다. 사용자들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들의 게시물을 보고 싶지 않아서 아예 친구 탭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냥 공개하면 된다고 봄. 인종차별을 피하기 위해 악당으로 모든 인종이 나와요! 라던가, 나찌를 찬양하던가 일장기가 나오며 황국 어쩌고저쩌고를 찬양한다던가...
그러면 그냥 거르면 됨. 아니면 지지 하면서 이용하던가.
문제는 음침함임.
티 날듯 말듯 일베 손가락 모양을 넣는다던가, 맥락에 맞지 않는 시그널을 표현한다던가, 5장 18막 퀘스트 제목이 폭동이라던가.
이런게 기분나쁨...
그냥 공개하면 된다고 봄. 인종차별을 피하기 위해 악당으로 모든 인종이 나와요! 라던가, 나찌를 찬양하던가 일장기가 나오며 황국 어쩌고저쩌고를 찬양한다던가...
그러면 그냥 거르면 됨. 아니면 지지 하면서 이용하던가.
문제는 음침함임.
티 날듯 말듯 일베 손가락 모양을 넣는다던가, 맥락에 맞지 않는 시그널을 표현한다던가, 5장 18막 퀘스트 제목이 폭동이라던가.
이런게 기분나쁨...
'너희들 (고딩들) 이제 공무원 하려면 성균관대 가야해'
관습적으로 조선시대에 대법원이 없었잖아? 일본으로 갈거 아니면 세종시로 가면 되겠네?
'너희들 (고딩들) 이제 공무원 하려면 성균관대 가야해'
관습적으로 조선시대에 대법원이 없었잖아? 일본으로 갈거 아니면 세종시로 가면 되겠네?
관습적으로 조선시대에 대법원이 없었잖아? 일본으로 갈거 아니면 세종시로 가면 되겠네?
출처 : www.sedaily.com/NewsView/2GX...
헬기랑 장갑차요 ?!
출처 : www.sedaily.com/NewsView/2GX...
헬기랑 장갑차요 ?!
역시 생각보다 무능하구나....
아니면 누군가가 열심히 백업해뒀나 ㅎㅎ
실제 설계, 구축한 전문가급 인력이 손대는 거 아니면 전산 시스템에서 완전한 삭제란 매우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솔루션 단이 아니라 그냥 DB 차원에서도 백업하고 있을수도 있거든... 특히 비싼 상업용 DB라면 더욱더.;
역시 생각보다 무능하구나....
아니면 누군가가 열심히 백업해뒀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