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부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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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ingdownbear.bsky.social
널부렁🎗
@lyingdownbear.bsky.social
Since 2023.11.16. 멍구는 항상 옳다.
극내향저전력저사양 개체입니다. 넷상에 서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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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0명) 마음이 헛헛할때 요거 인용을 봅시다. 이 풍진 세상에는 역시 털친구가 희망이여 ㅇㅇ
오늘 오전은 털친구가 인류를 구한다 컨셉으로.. 훈훈하구만. 홍익인간의 정신을 이어받아 모두 가내 털친구를 자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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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에 있다는 글감옥. 실제 교도소였던 장흥교도소를 리모델링 했으며 최대 6시간 동안 ‘수감’되어 독서나 사색하고 나오면 된다고.

www.yna.co.kr/view/PYH2024...

www.khan.co.kr/article/2024...
옛 장흥교도소의 글감옥 | 연합뉴스
(장흥=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3일 오후 전남 장흥군 옛 장흥교도소의 새 이름 '빠삐용Zip'에서 관람객이 글감옥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
www.yna.co.kr
November 11, 2025 at 2:56 PM
많아 안달고 통팥이 살아있는 팥빵 땡긴다
November 11, 2025 at 3: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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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실제 대법원 판결문을 보면 조례 삭제 자체는 합당하지만, 문화유산에 영향 미치는 사업은 국가유산청 허가를 받도록 판시하고 있습니다. 결국 서울시는 날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유산청 허가 없이 세운상가 개발을 할 수 없게 된거죠.

세운상가 재개발이 도시미관상 필요할 수는 있지만, 제대로 된 절차를 지키고 꼭 고층 마천루나 아파트가 아니라 체계적인 도시 재생 사업으로 설계했다면 이런 잡음은 오히려 없었을건데 국힘의 날치기 본능은 어디 안가죠.

많은 사람들이 대선, 총선만 중시하는데, 지선도 이렇게나 중요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1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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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1, 2025 at 3:48 PM
숙소에서 담배냄새 나는 듯 =_=
November 11, 2025 at 2:0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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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방석 1시간만에 다 찢어먹어서 혼난 강아지
November 11, 2025 at 9:44 AM
회의록 쓰고 메일 보내야는데 개귀찮다.. 직전 업무를 너무 과집중해서 몸이 뻐근햐
November 11, 2025 at 6: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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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5:1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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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회사들이 AI 인프라·데이터센터 구축에 수천억 달러 규모 자본 투입 중. 이에 따라 회사채 발행 급증, 부채비율 상승 우려 확산. 최근 이들 기업의 회사채 스프레드(국채 대비 추가 금리)가 0.5%p → 0.78%p로 확대됨. 투자자들, AI 투자로 인한 수익성 지연·현금흐름 악화 가능성 경계함. AI 붐이 ‘현금창출형 사업’에서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전환되는 흐름이라는 분석 나옴. FT는 “AI 시대엔 주식뿐 아니라 채권·사모대출·정부자본까지 총동원될 것”이라 진단함 -_-
INVESTOR ANGST OVER BIG TECH’S AI SPENDING SPILLS INTO BOND MARKET – FT
November 11, 2025 at 5:2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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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는 깜순이도 귀엽지만 어머니 사투리도 너무 정겨워서 좋아 정말 마음이 따수워져

youtube.com/shorts/L1wQ_...
고마워는 몇 번 나올까요? #shorts
YouTube video by 김깜순
youtube.com
November 11, 2025 at 3: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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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해야
줄어든다!
November 11, 2025 at 2:4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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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일단 차별금지법 먼저 제정하는게 어떨까요?
November 11, 2025 at 1:13 AM
멘치카츠 ㅋㅋㅋㅋ
November 11, 2025 at 1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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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치카츠… 아니 원주 반계리 은행나무 올해도 보러 왔다. 이번주가 절정?

주변 정리를 많이 해서 꽤 공원처럼 된 것 같고 무엇보다 이전보다 울타리를 넓게 잡아서 사람들이 가까이 갈 수 없게 했다.

근접샷엔 아쉽지만 대신 사람에 가리지 않음. 좀 더 다양하게 찍어보려면 폰도 망원 필수.
November 11, 2025 at 12:17 AM
November 11, 2025 at 12:20 AM
일기나 써라 널부럭
November 10, 2025 at 3: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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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얼릉 낱알 더 뿌려주꾸마. 여봐라 집사야 얼릉 준비하여라
November 10, 2025 at 2: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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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이 외계인 같아서 보는 사람을 어처구니없게 만드는 유형이라면 굥가 부부는 그냥 사람새끼 같지가 않음. 인간이 아니라 비대한 욕망이 거죽만 두르고 걸어다니는 느낌임. 그저 혐오스럽고 빨리 치워버렸으면 좋겠단 생각만 든다;
November 10, 2025 at 3:1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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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자 곰순이ㅋㅋ먼저 이렇게 놀자고 깨방정을 떠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요즘 이 친구들만 만나면 꼭 이런다🥹 근데 친구들은 엉덩이가 너무 무거움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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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조용하던 놈들이 이제와서 짖어봐야 개소리로밖에 안들림
November 10, 2025 at 10: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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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홍이도 동참!
어서오시고 가지마세요
November 9, 2025 at 11:5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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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가 차고 날이 좋으니까 창문 앞에서 찬바람 맞으며 볕 쬐는 게 정말 기분 좋은갑다. 네가 뭘 좀 아는구나.
November 10, 2025 at 2: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