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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기병 라젠카"의 오프닝곡을 바칩니다...
"영혼기병 라젠카"의 오프닝곡을 바칩니다...
니들이 부추겼어
니들이 부추겼어
결국 날라가는 걸로 정리가 되어버렸군. ITX-마음 차량을 융통하는 방식으로 가면 유지는 가능한데, 차량충당에 60억원 정도 보조금이 들어가서 4배 정도 증액이 가야 하고, 또 운임도 일단은 특례 적용 협의를 가야하지만 4800원이 되니까 아무래도 쉽지 않았을거.
그냥 광역전철화를 하면 좋을건데, 이건 또 사업을 새로 벌려야 하고 개량형 사업으로 가도 최소 4~5년의 랙이 생겨서 대응이 어려울거고. 참 어려운 문제.
결국 날라가는 걸로 정리가 되어버렸군. ITX-마음 차량을 융통하는 방식으로 가면 유지는 가능한데, 차량충당에 60억원 정도 보조금이 들어가서 4배 정도 증액이 가야 하고, 또 운임도 일단은 특례 적용 협의를 가야하지만 4800원이 되니까 아무래도 쉽지 않았을거.
그냥 광역전철화를 하면 좋을건데, 이건 또 사업을 새로 벌려야 하고 개량형 사업으로 가도 최소 4~5년의 랙이 생겨서 대응이 어려울거고. 참 어려운 문제.
약사 정원 : 1300 -> 1900
그래서 한국 법조계가 멸망했고 한집 건너 한집이 약국이 되었습니까? 되려 법조계 멸망시키고 있는건 사시 9수 한놈 아닌가
약사 정원 : 1300 -> 1900
그래서 한국 법조계가 멸망했고 한집 건너 한집이 약국이 되었습니까? 되려 법조계 멸망시키고 있는건 사시 9수 한놈 아닌가
전정권씨때는 만만해서 했다는 이야기군
전정권씨때는 만만해서 했다는 이야기군
그니까 전정부 때는 깽판치면 들어줄거 같으니까 깽판 쳤던거고, 이 정부는 어차피 안듣고 밀어부칠거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겠다는거 ㅋㅋㅋㅋ
www.docdocdoc.co.kr/news/article...
그니까 전정부 때는 깽판치면 들어줄거 같으니까 깽판 쳤던거고, 이 정부는 어차피 안듣고 밀어부칠거니까 그냥 그러려니하겠다는거 ㅋㅋㅋㅋ
www.docdocdoc.co.kr/news/article...
틀렸음 말로는 흰쌀밥 준다고 하면서 정작 밥 짓는 놈에게는 '이건 완벽한 밥이 아냐!' 하면서 솥 뒤집고 밥그릇에 담배 비벼끄는 놈들이랑 같이 움직이니까 그런거
틀렸음 말로는 흰쌀밥 준다고 하면서 정작 밥 짓는 놈에게는 '이건 완벽한 밥이 아냐!' 하면서 솥 뒤집고 밥그릇에 담배 비벼끄는 놈들이랑 같이 움직이니까 그런거
공주 사람들은 불편해도 현수막 문구처럼 세종, 유성센터로 가거나 접수하면 된다.
부여, 청양, 예산은? 사람들은 아론걸 생각안한다.
이제 충남 내륙 LG전자 제품 수리는 서해안에 치우친 홍성센터에 의존해야 한다.
공주 사람들은 불편해도 현수막 문구처럼 세종, 유성센터로 가거나 접수하면 된다.
부여, 청양, 예산은? 사람들은 아론걸 생각안한다.
이제 충남 내륙 LG전자 제품 수리는 서해안에 치우친 홍성센터에 의존해야 한다.
영동선은 ktx투입예정 없던 구간은 딱 전기기관차 단독편성 운전만 가능한 용량으로 해서 ktx가 들어가면 다른 전기열차 운전이 상당히 어려울 만큼 전력용량 문제가 있다고 전해짐.
강릉역 들어가는 구간은 단선에 도중분기 형태로 삼각선 분기, 차량기지선을 만들어놔서 배차 증강도 거의 불가능. 영동선 운행 포기하고 최대한 넣은게 54왕복이던가.
영동선은 ktx투입예정 없던 구간은 딱 전기기관차 단독편성 운전만 가능한 용량으로 해서 ktx가 들어가면 다른 전기열차 운전이 상당히 어려울 만큼 전력용량 문제가 있다고 전해짐.
강릉역 들어가는 구간은 단선에 도중분기 형태로 삼각선 분기, 차량기지선을 만들어놔서 배차 증강도 거의 불가능. 영동선 운행 포기하고 최대한 넣은게 54왕복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