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새/렛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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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새/렛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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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후/슈내/믿는페미/아라시
그럼 우리는 짚신벌레 무언가를 먹고 있는 것이었어?
July 28, 2025 at 5:13 AM
Reposted by 화랑새/렛썬
참고로 미역도 채소도 아니고 심지어 식물도 아니고 균류도 아닙니다. SAR상군이라는 계통이라능. 식물보단 짚신벌레랑 더 가깝다고해요.
July 27, 2025 at 8:41 AM
애나 어른이나 주파수 차이라는게 개인적 의견입니다
April 23, 2025 at 10:32 AM
근황:얼떨겻ㄹ에 지역머학 산학쪽 홍보팀원 됐는데 내 왼쪽은 시발아저씨 오른쪽은 노가리 오지는 아저씨

일단 존버는 해볼건데 어,,,
하....
April 23, 2025 at 10:30 AM
비가오면 도지는 것
감수성
관절염
April 14, 2025 at 5:18 AM
피아노 칠 때
민원넣는 고양이 youtu.be/i-XpuGVUtsA?...
나는 몰랐어
YouTube video by 렛썬
youtu.be
April 9, 2025 at 8:30 AM
April 3, 2025 at 1:42 PM
Reposted by 화랑새/렛썬
이 수제 포스트는 지브리 ai 이미지 생성을 안 해본 사람만 리포스트 할 수 있습니다.
April 2, 2025 at 6:43 AM
우루롺끼
???:가톨릭 덕질 하시나요
나:아 아뇨 잘 익은 아저씨를...
April 1, 2025 at 10:38 AM
Reposted by 화랑새/렛썬
좌파친구들을 주위에 두도록 하세요

특히 사람이 경제활동하는 20후반~ 30대부터 바빠서 사회이슈 팔로업을 덜하고
그러다가 우경화되기 굉장히 쉬운데
그럴 때마다 좌파친구들에게서 꾸준히 방출되는 좌파음이온과 좌톤치드가 적절한 환기를 주어 우경화드리프트를 치료해 줍니다

#오늘의좌파친구활용생정
March 17, 2025 at 8:49 AM
여기 이렇게 눈 오는게 맻년만인지
March 18, 2025 at 9:57 AM
Reposted by 화랑새/렛썬
윤석열 구속취소 관련 긴급행동 일정들 공유합니다

이하 타래로
March 7, 2025 at 6:22 AM
시,,이발,,,,신규 안뽑아주면 신규는 어디서 경력 쌓으라고 개새들아
February 13, 2025 at 6:25 AM
Reposted by 화랑새/렛썬
그알 피디님 고양이를 잔뜩 찍어와서 버릴 수가 없었나 봐.
January 27, 2025 at 2:21 AM
주호민아들 사건 보고 분통 터짐 씨이바아알 니네 통합학급에서 덩치 큰 정신지체 동기랑 수업 안들어봤지 교육봉사는 가봤니
January 23, 2025 at 2:45 PM
끼얏호ㅡㅜ
January 15, 2025 at 6:59 AM
부위별로 건강 조져지고 있음
위장:뭘 먹어도 소화 못시켜줄게
관절:류마티스 의심가게 해줄게
호흡기:(초4가 단소 부는 소리)
정신:못 잘게
January 5, 2025 at 7:07 AM
Reposted by 화랑새/렛썬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주의, 법치, 인권에 반하는 동맹국들의 행동에 침묵을 지켰다고 비판하며 대표적 사례로 한국과 이스라엘 등을 들었다.

기사입력 2024.12.27. 19:08:55 www.pressian.com/pages/articl...
NYT "바이든, 한국 등 민주주의 반하는 동맹국 행동에 침묵"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주의, 법치, 인권에 반하는 동맹국들의 행동에 침묵을 지켰다고 비판하며 대표적 사례로 한국과 이스라엘 등...
www.pressian.com
December 27, 2024 at 10:33 AM
어제 집회에서 쓰레기 발언한 릴베충새끼 2시간만에 신상 다털렸다 했더니 쌉남초 공고다니는 놈이었음
December 9, 2024 at 6:28 AM
Reposted by 화랑새/렛썬
꿘충이랑 다니지 말라는 말이ㅋㅋㅋㅋㅋ 돌아다닌다니ㅋㅋㅋㅋㅋ 운동권이나 정치와 전혀 상관없이 다닌다고 군인이나 경찰이 님을 예쁘게 봐주지 않습니다... 광주 최초희생자가 누군지는 아직도 모르시나봐 운동권하고 전혀 상관없었던, 정말 그저 평범하게 친구들하고 밥먹은 후 오후 4시에 백일된 딸이 기다리는 집으로 들어가려다 군인 손에 잡혀 맞아죽었습니다. 운동이나 정치라고는 전혀 몰랐던 사람도 무고하게 죽는 일이 생깁니다.
December 5, 2024 at 9:18 AM
Reposted by 화랑새/렛썬
"이제부턴 '윤석열', 언론단체들 '대통령' 호칭 떼기로 합의"

2024. 12. 4. 14:27

[스팟인터뷰] 윤창현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언론단체들도 더이상 대통령 인정 않는 것"
v.daum.net/v/2024120414...
"이제부턴 '윤석열', 언론단체들 '대통령' 호칭 떼기로 합의"
[신상호 기자] ▲  노동조합 대표자로서 발언의 문을 연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임석규"윤석열이라는 사람은 언론자유과 양립할 수 없는 대척점에 서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국민이 주권을 위임한 대통령으로 인정할 수 없습니다." 지난밤 계엄선포가 이뤄지자 윤창현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은 '언론인들의 안전 확보'를 가장 먼저 우려했다. 계엄 선포된 뒤
v.daum.net
December 4, 2024 at 5: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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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추미애 의장이었어야 하는데
December 3, 2024 at 3:48 PM
Reposted by 화랑새/렛썬
상당 수 기자들이 국회 안에 있어서 계속 속보를 내보낼 수 있다는 게 이 와중에 다행임. jtbc 카메라에 군인이 국회 유리창을 깨는 모습이 똑똑히 찍힘. 군 병력이 회의장 진입 시도하는 모습 역시 똑똑히 찍힘.
December 3, 2024 at 3:49 PM
재밌다
December 1, 2024 at 7:2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