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초
jabdaluv.bsky.social
민초
@jabdaluv.bsky.social
잡덕계 / 구독 위주 / FUB free / 팔로 불편하시면 DM주세요
Pinned
#블친소
트위터에선 구독 비계로 살던 사람입니다
잔불 역재 또봇 코난 괭전 아이돌 등등 잡덕이에요
Reposted by 민초
쿠팡의 도서시장 교란…납품가 후려치고, 구매자정보 보려면 ‘월 600’
정가 1만원대, 6천원에 내줘
매출 1~2% ‘성장장려금’ 압박
“안 내면 거래 중단 암시까지”

수정 2025-09-02 17:27 www.hani.co.kr/arti/economy...
www.hani.co.kr
September 2, 2025 at 3:13 PM
Reposted by 민초
세계 개의 날🐶
공 가져왔어요!
August 26, 2025 at 12:18 PM
Reposted by 민초
탐라에 널부러진 고양이 심기

      ∧,,   
     ヾ `. 、`フ
    (,`'´ヽ、、ヅ
   (ヽv'   `''゙つ
   ,ゝ  ⌒`y'''´
   ( (´^ヽこつ
    ) )
   (ノ
August 26, 2025 at 1:43 PM
Reposted by 민초
혁명물 로판 왜 없냐,

요즘 로판 빻았다,

로맨스 판타지 너무 보수적이고 우파 어쩌구 웅엥웅

.....같은 개소리 보고 쌓였던 원한 좀 해소됨. 감사합니다.

아 통쾌해 진짜 ㅌㅋㅋㅋㅋㅋㅋㅋㅋ

"혁명 로판은 왜 없어?" 요구되지만 소비되지 않는 것
m.blog.naver.com/PostView.nav...

#로맨스판타지
#로판
August 26, 2025 at 10:20 AM
Reposted by 민초
최근에, <지구공학 이후> 라는 책을 읽으면서 많이 놀랐던 것이... 모두가 속수무책이라고 생각하는 현재의 지구 온난화를 바로 해결할 수 있는 공기중 탄소포집 후 매립 관련 기술이 현재 다양한 방식으로 정말 많이 개발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그 기술들을 풀가동한다면 (바다는 훨씬 더 오래 걸리겠지만) 적어도 대기구성 자체는 단 50년만에 산업혁명 이전으로 돌릴 수 있는 기술이 이미 존재한다는 거였어요.

그런데 왜 아무도 추진하지 않는가?

단지 현재의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그것들은 '돈이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거 완전
August 25, 2025 at 6:10 AM
Reposted by 민초
우파식 계급주의의 일면임. 이민자 학생들을 교육에서 제외시켜서 영원히 저임금 노동밖에 할 수 없는 아래계급으로 두려는거지. 그래놓고 능력으로 사회경제적 특권을 누리는 건 당연하다며 세뇌하고.. n.news.naver.com/article/437/...
'영어 못하면 공부하지 마?'…미 정부, 미숙자 학습 지원 폐지
또 미국 정부는 영어가 서툰 학생들을 위한 영어 학습 지원 지침을 없앴습니다. 각종 추방 캠페인과 더불어서 반이민 기조가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홍지은 특파원입니다. [기자] 미 교육부가 영어가 서
n.news.naver.com
August 25, 2025 at 2:40 AM
Reposted by 민초
프랑스산 해골물 ㅋㅋㅋㅋ
일반 생수와 다를 바 없던 '에비앙'...뿌리째 흔들리는 프랑스 신뢰도
www.ytn.co.kr/_ln/0134_202...

EU지침상 천연 광천수가 아니라, 일반 생수와 같이 미생물이나 미세 오염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자외선(UV) 소독 및 활성탄 필터를 몰래 사용.
전체 판매 물량의 1/3이 이런 불법 정수 과정을 거친 걸로 보인다고. 프랑스 정부기관이 21년에 파악하고도 은폐...
일반 생수와 다를 바 없던 '에비앙'...뿌리째 흔들리는 프랑스 신뢰도 [지금이뉴스]
프랑스의 대표적인 천연 광천수 브랜드가 ‘순수함’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알프스에 흐르는 신선한 광천수를 바로 병입된다고 홍보해 온 에비앙이 수년간 불법 ...
www.ytn.co.kr
August 24, 2025 at 8:21 AM
예시 댓글 찾을수 있을것 같은데 귀찮다
카카페 샬롯의 편지?
'하녀가 감히' 뉘앙스의 댓글에 대해 왈가왈부하던데
August 21, 2025 at 2:59 AM
Reposted by 민초
(동의와 공감의 인용) 어떤 분야 어떤 장르에도 해당되는 이야기. 내가 특정 분야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아도 '까도 보고 깐다'를 실천하고자 하는 이유이기도.

"요즘 웹툰 다 이따위" "최근 한국영화 다 이따위" 같은 말은 구조와 논리상으로 "요즘 젊은애들 다 이따위" 라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 특정 작품이나 특정인물이 아니라 속성 하나를 골라 집단으로 확대해버리면 근본없는 헤이터가 되어버리니까.
내 생각에 이런 문제를 이야기하고 싶다면 특정한 작품을 정확히 비평해내는 것이 필요할 거 같다. 비평이라고 어려운 언어를 쓰고 정확한 문장을 구사해야 된다거나 하는 게 아니라 적어도 구체적인 대상과 문제점을 가지고 있어야 피상적으로 이야기하지 않게 됨.
August 20, 2025 at 11:12 PM
Reposted by 민초
아니, 서브컬쳐계에서 강자에 굴종하는 것이 당연하다는 흐름으로 가는 것도 답답해 미치겠는데 정규 교육 과정이 저러면 정말 리터럴리 말 그대로 암담하다. 웹소, 웹툰에서 자본가, 자산가, 귀족, 왕족, 권력가를 미화하고, 그에 대항하는 흐름이 나오면 댓글로 말 그대로 발작을 일으키는 흐름은 이젠 일상이 됐다. '돈/권력으로 시스템 상위 계층을 차지한 그룹'과 갈등을 일으키는 건 '감히'라는 인식이 자리잡았고. 댓글부대 추적하면 메인과 서브에 걸쳐 이런 흐름에 일조하는 댓글부대도 있을 것 같아.
August 20, 2025 at 12:58 AM
Reposted by 민초
8월 19일은 오랑우탄의 날인데요, 어렸을 때 에드거 앨런 포의 모르그 가의 살인을 너무 인상적으로 읽어서 저에게 남은 오랑우탄의 이미지는 이것...
August 19, 2025 at 4:21 AM
서원 분량을 준적이 없으니까 순위 발표식 때도 할말없어서 다른 참가자 얘기만 하지ㅗ
August 14, 2025 at 1:18 PM
Reposted by 민초
꼬리동무
August 13, 2025 at 11:47 PM
Reposted by 민초
아동성착취적인 언더피프틴 만든 피디가 이 상품권 피디입니다. 하나만 하지 않는다는 게 딱 이런 경우.
열심히 일한 당신 상품권으로 받아라?
방송업계의 ‘을·병·정’ 프리랜서 스태프들에게 상품권으로 임금 주는 방송사들‘갑질119’ 카톡 채팅방에 쏟아진 갑질 백태… 방송사 “과거 일… 사실관계 확인 중”
h21.hani.co.kr
August 13, 2025 at 9:02 AM
Reposted by 민초
#오늘의_무궁화 🦋청학🦋

뜨겁던 여름이 한 발 물러나며,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큰 피해 없이 모두 안전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새로운 계절이 다가오는 만큼
새로운 분위기의 품종을 소개해보려 합니다🩵
푸른색 무궁화 '청학'입니다🌺
August 13, 2025 at 2:24 AM
Reposted by 민초
아무리 프록시 경유 및 종단간 다계층 암호화를 하더라도 클라이언트 쪽에 평문 백도어가 열리면 다 무쓸모라는 보안적 교훈 되겠습니다.
1. 서희건설에서 목걸이 구입을 안 걸리려고 은행으로 신권으로 받은 걸 죄다 헌 돈으로 교환
2. 그걸로 신세계 상품권을 산 후에 상품권 업자에게 다시 롯데 상품권으로 교환
3. 그 롯데 상품권을 들고 사장 비서의 엄마가 매장에 가서 목걸이를 구입
4. 상품권으로 할인받아 사는 걸 이해 못해서 상사에게 직접 설명해달라고 해서 직원과 직접 통화.
5. 문제는 그 비서 핸드폰 연결음이 서희건설 로고송(?)이고 직원과 직접 통화해서 번호랑 목소리, 나이대가 다 특정됨
6. 당연히 매장 직원들이 서희건설에서 샀다고 증언.
August 13, 2025 at 2:27 AM
Reposted by 민초
그의 과거 결혼 사실은 언론이 늘 말하는 '독자의 알 권리'의 영역일까. 그렇게 쓰인 기사 대부분은 독자의 알 권리보다는 기자의 기사 욕심에서 비롯된 일 아닐까.
입력2025.08.12. 오후 11:25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이미 쓰인 기사들에 대하여
편집국 내근을 할 때 한 통의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전화를 건 여성은 한 때 방송인이었으며, 지금은 아니라고 했다. 그는 곧 결혼을 준비하는데, 이전에 했던 결혼 기사가 온라인에 남아 있어서 난감하다고 했다. 본인은 과거 유명하지 않았으며, 더군다나 지금은 방송 활동도 안 하는 ‘일반인’인데(본인 표현이었다) 기사를 삭제해 줄 수 없느냐는 얘기였다. 그...
www.mediatoday.co.kr
August 13, 2025 at 5:05 AM
Reposted by 민초
사흘 이른 광복절 삼행시를 전달드리며 자러갑니다
August 12, 2025 at 1:12 PM
Reposted by 민초
윤남노 셰프도 같이 갈았구나
August 11, 2025 at 2:46 AM
Reposted by 민초
ai그림, 사진 써서 소비자가 만족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음 ㄱ-
뉴스 사진을 ai로 쓰니 가짜뉴스같아보이지, 게임 내의 그림을 ai로 대체하니 성의없고 저렴해보이지, 책 표지에 ai일러스트를 쓰니 싸구려같아 보이지...
쓰는 이유 진심 만드늨 사람의 '나도 이거 한 번 쯤 써보고 싶었어' 하는 마음 빼곤 없는거같음;
August 11, 2025 at 9:20 AM
흥미롭
August 11, 2025 at 8:20 AM
Reposted by 민초
🎮서울게임타운🎮
누구나 전시 가능한
비심사 인디게임 전시회!

🗓 9/20(토) 12–17시
📍문래 올댓사이언스
🎫 텀블벅 or 현장입장

✔완성도 무관
✔굿즈 판매 OK(수익 100%)
✔개발자+유저 직접 소통

📢 7/20 18시
텀블벅 ‘부스 참가권’ 오픈!

#서울게임타운 #인디게임 #게임전시회
July 19, 2025 at 4:10 AM
Reposted by 민초
드갈 수 있을 때 드가라
August 4, 2025 at 1:08 AM
Reposted by 민초
연전연승중인 짤
July 31, 2025 at 5: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