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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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어떻게든되겠지하는마음가짐으로살기가사실제일어려운일인거알죠선생님
족같은 미국 병원 새끼들
December 23, 2025 at 8:37 PM
Reposted by 된사람
고객정보가 계속해서 유출되는 이유는 분명하고 확실하다. 관리를 제대로 안한다. 단언할 수 있다. 관리 제대로 안한다. 관리를 제대로 할 의사도 없다. 전혀 없다. 돈 들거든. 대리급 직원 하나 한테 고객 개인정보 관리를 다 맡긴 '금융회사'도 봄. 밑도끝도 없이 이제부터 니가 담당이라며 알아내서 알아서 다 하라는 식이었다. 그 직원은 매일 울면서 야근했지만, 결국 퇴사함. 그리고 나도 퇴사함..;;; 걔가 혼자 그걸 어떻게 해요. 이 미친놈들아.
December 23, 2025 at 6:46 AM
기기 결함이 엄청난데 환불도 안 해주는 정책을 가지고 있음 ^^ 그냥 쓰레기만 생산함
블루투스 오디오 디바이스에서 제일 최악은 보스. 절대 사지 마세요... 기본적인 블루투스 커넥션에서 오류가 잦습니다.
December 20, 2025 at 5:41 AM
블루투스 오디오 디바이스에서 제일 최악은 보스. 절대 사지 마세요... 기본적인 블루투스 커넥션에서 오류가 잦습니다.
December 20, 2025 at 5:38 AM
리퀴드 어쩌고 하면서 탭 반응 속도 느려진 느낌적인 느낌
iOS 26 카메라 UI 이거 완전히 실패임. 오늘도 인물 모드 어디있냐는 질문 받음. 저기서 사진 오른쪽으로 한 칸 더 밀면 그게 숨겨져 있다는 걸 추론할 수 있는 직관을 가진 사람이 있을까?
December 13, 2025 at 8:06 PM
1세계 국가는 대부분 기권함
UN에서 국제 식민주의 반대의 날 제정 표결을 했는데 반대표 2개는 역시 미국과 이스라엘. 피식민지 경험 있는 한국은 대체 왜 식민국가들과 나란히 기권을 했는지?
December 13, 2025 at 8:06 PM
Reposted by 된사람
"'남성들이 구체적으로 차별받는 부분이 무엇인지, 어떻게 시정할 수 있을지 알아봐 달라.'

폐지 위기를 딛고 확대 개편된 성평등가족부 앞에 떨어진, 이재명 대통령의 사실상 첫 지시였습니다."

"4차에 걸친 토크콘서트 참여자 평균 성비는 남성 47.3%, 여성 52.7%로 비등했지만 행사에서 언급된 차별 경험은 여성의 사례가 월등히 많았어요."

30대 남성 석모씨: "아무리 생각해도 '남성 역차별' 사례로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토크콘서트는 '남성 역차별'보다 뿌리 깊은 구조적 성차별을 새삼 재확인한 시간"
'남성 역차별' 찾으려 열린 토크콘서트… 현실은 구조적 성차별 재확인 | 한국일보
성평등가족부가 성평등 논의를 위해 2030 청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으나, 남성 역차별 사례보다는 구조적 성차별이 주요 논의로 확인됐습니다. 청년층 의견 청취와 성별 인식 차이 해소가 과제로 남았습니다.
www.hankookilbo.com
December 13, 2025 at 10:18 AM
시애틀 전철 쥐꼬리만하지만 광고 없이 운영하는
December 13, 2025 at 2:01 AM
지금 당장 하지 않되는 일은...
선크림 바르기, 계엄 막기, 항암치료 정도 뿐인데 조바심 내지 말기로~
December 13, 2025 at 2:00 AM
그니까 518에 씌워진 프레이밍이 이런거라고
December 13, 2025 at 1:59 AM
Reposted by 된사람
롯데백화점 쪽이 식사를 위해 매장을 찾은 시민에게 노동조합 조끼를 벗으라고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장면을 담은 영상은 트위터에서 수백만번 조회되는 등 화제가 됐습니다.
롯데백화점 “손님 그런 복장 출입 안 됩니다, ‘노조 조끼’ 벗으세요”
롯데백화점 쪽이 식사를 위해 매장을 찾은 시민에게 노동조합 조끼를 벗으라고 요구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해당 장면을 담은 영상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수백만번 조회되는 등 화제가 됐다. 11일 전국금속노동조합과 롯데백화점 쪽의 설명을 종합하면, 지난 10일 저녁 7시
www.hani.co.kr
December 12, 2025 at 12:09 AM
Reposted by 된사람
보통 이런식으로 이름 전화번호 집주소 카드번호등을 훔칩니다... 스캠이예요
처음엔 돈이 들어가는것도아니니까 엄마께서 가입도 하고 주문도 했는데 그랬더니 포인트를 또 넣어줄테니 다른 물품을 더 주문하면 현금 3만원을 준다고했대요 너무 좋은 조건이 수상해서 왜 이런걸 하냐고했더니져잇어서 자기네들은 거래를 해야하는데 1인당 구매한정량이 정해져잇어서 그렇다고했대요 … 근데 너무 좋은 조건이 수상해서 2차 요구를 거절햇더니 대화하던 카카오톡 친구가 사라졌대요 (타래로)
December 11, 2025 at 5:56 AM
Reposted by 된사람
Reposted by 된사람
ai의 정보 오염이 두렵다는 생각은 늘 했는데, 이번 일본 쓰나미 경보에 대고 구글 ai 요약이 가짜 정보를 제일 처음 검색 결과로 놓은 사건은 정말 피부에 와닿는 공포였음. 쇼핑몰에서 지진을 겪고 사람들이 대피하는 동영상 등등이 가짜였던 것도 두려움. ai 학습을 위해 왜 인간이 위험에 처해야 하지? 가짜 뉴스의 그럴듯한 시청각 자료로서 무분별하게 쓰여 정보의 신뢰가 심각하게 무너지는 걸 왜 감내해야 하지? 여기에 개발자들은 대답을 해야 한다고 봄.
December 10, 2025 at 2:45 PM
심지어 백악기 전기에 분화된...
December 10, 2025 at 11: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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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미지:

요즘 자신은 IT 최첨단이고 AI를 이용하는 선구자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며 노동을 경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에 대한 경종 같은 이야기.
December 10, 2025 at 4:19 AM
ai 검색 자체를 막을 길은 사실상 없는데, 불만족하는 사용자도 대부분 리터러시가 있는 사람들인데, 일반 사용자 그룹에선 리터러시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그들은 확실히 편리하다고 느낌. 부모님 인터넷 검색 안 알려드려도 되는 것 같은 느낌. 다만, 내용의 정확성 같은 문제는 제도적 개선이 절실한데... 가령 작성자의 정체와 무관하게 게시물에 대한 책임을 게시 주체에 부과한다던지 하는 것, 검색 기록을 분명하게 그리고 사용자가 추후 재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 오류일 것 같다면 여부나 확률을 보여주는 것 등을 제도화 해야
December 8, 2025 at 3:41 AM
Reposted by 된사람
언젠가부터 구글 검색결과 상단에 AI요약인지 육갑인지가 뜨는데 너무 부정확한 대답을 너무 뻔뻔히 해서 불신만 점점 커저간다
December 6, 2025 at 1:33 PM
생애 마지막 과일을 고른다면 잘 익은 감..
December 7, 2025 at 4:01 AM
일본어 첨 배울 때 보아 노래 알아들으려고 했었는데, 당시 일본 웹 검색이 안 되고 음원 스트리밍 시절도 아니라서, mp3나 cd만 어떻게든 구해서 (일본은 가사지를 잘 안 넣어주던..) 그 가사를 필사했는데... 하필 당시 다키시메루가 나왔음 ㅎ
December 6, 2025 at 7:59 PM
나는 <람>보다 <힘>이 좋더라 ㅋㅋㅋㅋ
December 5, 2025 at 4:17 PM
Reposted by 된사람
아무리 생각해도 한강버스에 투자할 돈으로 엘베 만들었음 지금 아침마다 방송 들을 필요도 없고 나같이 장애인은 아닌데 승강기 필요한 사람들도 편하게 이용하고 어? 어?...

진짜 오늘도 오세훈에게 투표한 사람들을 미워하고..
December 4, 2025 at 12:14 AM
영어의 링구아프랑카로서의 지위가 제국주의와 식민주의로 얻어진만큼 마땅한 책임도 필요하다고
December 1, 2025 at 10:54 PM
엄청난 것을 보았다
November 30, 2025 at 10:1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