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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보고 아무거나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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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ators on the brink of retirement who lived full, wealthy lives and never feared the loss of their own healthcare voting for their constituents to die from their inability to afford the same is treasonous
November 10, 2025 at 2:20 AM
Reposted by 메슐랭가이드
“니 어릴 때 수능문제 몇개 더 맞춘 건 느그 엄빠한테 칭찬받고 치우란 말이다.“

”스무살에 친 시험점수로 언제까지 키재기할 건지.“

이 구절 읽으면서 생각했는데 이건 비단 대학교수들 뿐만 아니라 판검사들도 똑같음.
학력고사든 수능이든 점수에 가장 집착하는 부류가 한국사회 엘리트니까.
November 9, 2025 at 12:32 PM
Reposted by 메슐랭가이드
its funny how reverse 1999 character names will be rly subtle references to the thing they're inspired by but then hissabeth's name is just like. snake + elizabeth
March 30, 2025 at 5:12 AM
Mayo 챌린지 끗
May 24, 2025 at 2:45 PM
아니 블스가 문제가 아니고 친구들이 여기 다 있어서 토킹하면 내가 블스에 있지
근데 없잖아말않하잔아
외로어
May 24, 2025 at 2:09 PM
안유진도 미미도 이영지도 이은지도 더할 나위 없이 좋다…
호감ㄴㄴ 환희ㅇㅇ
May 24, 2025 at 1:53 PM
디지털디톡스하는 김에 공부나 해야겠다…
May 24, 2025 at 1:46 PM
아니 블스는 아무말 없이 인용해도 인용트로 들어가네 직알이 아니라
알티편법 못 쓰네 여기서는
May 24, 2025 at 1:46 PM
Reposted by 메슐랭가이드
미국을 보면 성장을 해도 빈곤-불평등 문제가 사회를 망가뜨린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성장이 해결책이라는 말은 이제는 틀렸다.
May 24, 2025 at 3:20 AM
Reposted by 메슐랭가이드
#트친_찾아요
루이네네
빛밤
리버스1999

3가지 다 하는 그 사람 맞아요
저 데려가주세요
120명의 트친들 찾고 싶어요
May 24, 2025 at 1:38 PM
나 어제 저녁 9시에 기절해서 오늘 새벽 2시쯤에 일어났다가 오전 5시반?쯤에 기절했다가 오전 10시 반에 일어났다가 다시 기절해서 오후 2시 50분에 일어났다가 다시 기절해서 오후 5시 반쯤에 일어났어
그니까 정리하면 24시간 중에 17시간을 잤네
May 24, 2025 at 1:21 PM
Reposted by 메슐랭가이드
트위터 터졌을때만 오는 배신자들
환영합니다
March 10, 2025 at 4:32 PM
ㅋㅋ트위터 또 터진 거였음? 유튜브 보면서 디저트 먹느라 몰랏네
May 24, 2025 at 1:01 PM
Reposted by 메슐랭가이드
혹시 몰라 여기에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23년 7월 25일날 모 장르가 어떤 겜알못 디씨유저한테 터진 날의 원한을 잊지 않으신 블친여러분

그 프문유저도 아니었던 그 사람에게 여러가지 혐의가 걸려 현재 고소진행중으로 현재 엄벌탄원서및 후원을 받고 있습니다
x.com/magi_co/stat...
x.com
April 11, 2025 at 9:19 AM
Reposted by 메슐랭가이드
본질적으로 전세사기를 막을 방법은 한 개인이 그렇게 많은 주택을 소유하지 못 하도록 제한하는 방법뿐인 것 같아.
March 12, 2025 at 7:13 AM
MY HOUSE, MY RULES, MY COFFEEEE
March 10, 2025 at 5:14 PM
저도요
독립하면 기념으로 나이브스아웃 컵 장만할까봐
ㄴ어디서 구하시게요
그건그때가서생각해보기로
March 10, 2025 at 5:13 PM
근데 역시 나이브스아웃이 주는 낭만이 있다
마르타생각만하면잇몸마름
March 10, 2025 at 5:08 PM
역시 후로스트는 위트를 안다
March 10, 2025 at 4:51 PM
재밋댜… 그리고 역시 탐정은 위트가 있어야 함
코난은 위트가 없죠 그게 코난을 사랑할 수 없는 이유다
March 10, 2025 at 4:47 PM
나의 와꾸최애 비나를 소개합니다
일단 이 친구도 ㅂㄴ이긴 함
March 10, 2025 at 4:45 PM
Reposted by 메슐랭가이드
번너님 저 프사 왜케 어울리지
일단 칼 들고 있어서 그런가
March 10, 2025 at 4:44 PM
양파영화 첫번째 감상보다 두번째 감상이 더 마음에 든다는 점도 확실히 정통추리물은 아닌듯
March 10, 2025 at 4:44 PM
블스의 첫 감상평을 일론뒷담화로 시작하다
상징적이군
March 10, 2025 at 4:43 PM
Reposted by 메슐랭가이드
추리물......?인 건 모르겠는데
제가저도모르게지금까지늘원해왔던영화는맞아요
March 10, 2025 at 4: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