𝐇𝐚𝐧𝐝𝐦𝐚𝐝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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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어짜 봐도 떨쳐지지 않는 일들을
그냥 다 널어 두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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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솔 의원이 차별금지법 공동발의 도장 받기 시작!
November 20, 2025 at 2: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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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구조라는 단어 그 긴 세월동안 무슨 의미였는지 아냐? 당연히 알겠지! 할 수 있는거였잖아 눈물콧물 미친다 진짜 하
November 19, 2025 at 2: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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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이름말안했다고 구치소장이 신원이특정안되네하면서 집행을 거부해? 그럼앞으로 모든재판에서 피고인이 이름말안하면 아무도 형집행못함?ㅋㅋㅋㅋㅋ 역적질에동조할의도가 아니고서야 말이안되는 억지. 저구치소장 당장파면하고 직무유기로처벌안하면 그냥 국가근간이무너짐. 재판해도 형이집행안될수도있는나라되는거임.
November 19, 2025 at 11: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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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서유기적 결말을 맞이할 것 같음. 한동훈이 사람들을 쫓아다니며 토론을 하자고 귀찮게 구는 통에 원성이 자자하였다. 이에 이재명도 어쩔 수 없이 그를 처단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 때였다. 갑자기 서초동 땅이 갈라지더니 지옥 옥졸의 모습을 한 윤석열이 엉금엉금 기어 나왔다. "이재명 미안하오. 저 놈은 내가 키우던 소인데 말을 듣지 않고 도망나와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소. 이놈의 나쁜 소야 가자!" 윤석열이 채찍으로 한동훈을 내리치자 한동훈은 일순 머리가 벗겨진 소의 모습으로 돌아왔다. 윤석열은 그 소를 끌고 저승으로 돌아갔다.
November 18, 2025 at 2:4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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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빌클린턴 bj해주는 이야기가 온라인에 너 무많이서 트럼프가 일론에게 어떤 대가를 지급하고 트위터를 터뜨리는 계약이 성사된거아님? 이라고 음모론제기할뻔
November 18, 2025 at 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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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광주인권위, 전국 최초 '2025 퀴어문화축제' 공동주관한다

입력
2025.11.17. 오후 5:34

도로점용·행사안전 지원 목적…서울은 안창호 인권위원장 취임 이후 불참
m.pressian.com/m/pages/arti...
[단독] 광주인권위, 전국 최초 '2025 퀴어문화축제' 공동주관한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이하 광주인권위)가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광주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한다.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지자체와 일부 보수단체들의 반발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올해 열리는 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하는 지역은 광주가 처음이다. 17일 &
m.pressian.com
November 18, 2025 at 12: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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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시고 가지마
November 18, 2025 at 1:12 PM
형 따먹고 싶다
November 18, 2025 at 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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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피난을 왔으면 잼얘를 해라
November 18, 2025 at 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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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한국식 앤틱 상자를 샀는데 이상한 소리가 들려.

"Abamama", "Junha"가 무슨 뜻인지 아는 사람 있어?
새로 구입해온 한국식 앤틱 상자에서 아버지를 찾는 소리가 듣는다면 무시하십시오. 당신은 자식이 없습니다.

#공포
아 이것은 서양식으로 하면 미믹일지도요......
November 17, 2025 at 1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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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짐사건이라는 말은 너무 부정적인 것 같으니
핫타임♡ 블루스카이 접속자 증가 이벤트!! 라고 부릅시다
November 18, 2025 at 12:56 PM
트위터 또 터졌군
November 18, 2025 at 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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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통계 잡히는 일에 힘쓰려고하지 이 통계 답변으로 국가 폭력에 노출되는 if를 다수가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사회의 변화를 느낌.

과거에 고통 받았으나 변화를 일으키려고 한 분들(당사자든 주변인이든)의 노력이 빛을 본 유산이라 생각하며...
나도 내 세대에서 할 수 있고 남길 수 있는 유산을 생각하며 힘내야지
October 23, 2025 at 5: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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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 2024 at 1:11 PM
안죄송한데 트위터는 터지는 게 취미인가요? 국힘 본사에서 트위터가 돌아갔으면
May 24, 2025 at 1: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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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공부해서 의대 갔고 살아남느라 고생“ <— 다른 전공한 사람들도 각자의 영역에서 힘들게 공부했고 살아남느라 고생함. 하지만 그 자체로 장래를 보장받는 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내가 쌓은 지식이나 기술로써 사회에 공헌하고 그 보상을 받는 것 뿐이지, 내가 그 지식/기술 쌓는 데에 들인 노오력을 보상받는 게 왜 당연함…?? 그건 그냥… 스스로에게 투자한 거고 노력했어도 실패하면 어쩔 수 없이 다른 길 찾아야지. 다른 전공은 다 그래요.

아니 그보다 면허 시험 통과 못하는 사람에게 면허를 주면 안되는 건 당연한 거잖음.
April 1, 2025 at 11:5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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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 국시에서 소위 ‘선발대‘가 문제 유출하곤 한다는 얘기 처음 들었을 때 진짜 너무 놀랍고 어이없었그든여. 근데 더 놀라웠던 건 뭔 줄 앎? 그런 조직적 부정행위를 들켰는데도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당연히 그 정도는 할 수 있는 거라는 식으로 떠들던 거임. 힘들게 공부해서 의대 갔고 살아남느라 고생했는데 마지막에 국시 떨어져서 의사 못 되면 누가 보상해주냐는 사람까지 봤음.

와… 진짜 어메이징하고 할 말을 잃었다.
April 1, 2025 at 1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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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얼마나 달라졌냐면

1월까지만 해도 함께 격분하던 동료 중 하나가
오늘 점심에는
'대학생들도 탄핵 반대 시위를 하는데 제주대도 했드라'는 말에 '사람들 의견이야 다 다를 수 있지' 라고 함....
다른 한 분이 자기는 이해 못하겠다며 화가 나서 서울 광화문이라도 가야겠다고 하니까 '난 거까진 싫으네' 라고 딱 잘라 말함

평소 소위 중도 보수인 분의 저런 태도 변화가 새삼 뼈저리게 와닿더라

걍 당장 목에 칼 들어오지 않는 한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
골아프니까
결론나고나서 그제야 생각해볼란다 라는 태도임
March 10, 2025 at 8: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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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안된다고 블스 찾아온 사람들아
가지마
여기 있어
March 10, 2025 at 9:54 AM
옆집 트위터가 또 죽었다
안타까운 일이다...
일론 뭐시기가 인수하더니 그렇게 됐다
별 쓸모없는 기능만 자꾸자꾸 붙이고
March 10, 2025 at 1:5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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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쭐과 불매밖에 없는 세상이 싫다
February 12, 2025 at 12: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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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명 죽이면 194명이 3분의 2 된다는 계산 좀 안하게 해달라고
December 7, 2024 at 9:59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