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
banner
haesu.bsky.social
해수
@haesu.bsky.social
어바등, 전독시, 섭남파업, 그외 판소 그리고 사담 / 배너:환님(ghks.bsky.social)
Pinned
박무현을 대통령으로
Reposted by 해수
해무 얼굴공격
November 24, 2025 at 10:49 AM
Reposted by 해수
뜬금없이 동생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싶어서 몰래 주지육림을 벌였다는 소문을 퍼트리는 박무현 보고 싶어지는데요
그렇게 위장해놓고 사람들 치료하러 다니는 박무현
밖으로 나가는 거 들키면 밤놀이 좀 하려고 그랬다고 큰소리 쳐서 평판 떨굼. 그렇게 나가서 주루 들렸다가 옷 갈아입고 치료하러 댕기다가 신해량과 스쳐지나가는 것이 보고싶다...
November 24, 2025 at 10:09 AM
Reposted by 해수
책갈피 뽑앗오
November 24, 2025 at 6:06 AM
Reposted by 해수
>> 박무현 티백 <<
20번씩 물에 퐁당퐁당 넣었다 건졌다를 반복하는 건 티백 밖에 없긴 하죠 아니 근데
그럼에도 박무현을 재희한테 안주는 점이 과연 박무현 티백 제작자 답다 싶어요
November 24, 2025 at 3:47 AM
Reposted by 해수
박무현 티백이구나 어쩐지 신해량이 물고 빨고를 그렇게 자주
November 24, 2025 at 4:55 AM
박무현이 티백이었다니
November 24, 2025 at 4:14 AM
Reposted by 해수
너무 우려서 흰머리 됐구나...
드디어 탈색(?)의 원리를 이해했어요
>> 박무현 티백 <<
20번씩 물에 퐁당퐁당 넣었다 건졌다를 반복하는 건 티백 밖에 없긴 하죠 아니 근데
그럼에도 박무현을 재희한테 안주는 점이 과연 박무현 티백 제작자 답다 싶어요
November 24, 2025 at 3:48 AM
신해량은 지혁이랑 애영이 서지혁, 백애영으로 부르게 생겼는데 지혁이, 애영이 이렇게 불러서 좀 귀여웠음
November 24, 2025 at 4:11 AM
Reposted by 해수
#어바등 어느 세계선의 신서박백
June 17, 2025 at 7:35 AM
Reposted by 해수
해무
둘이 사귀면 무현이 해량이를 동생처럼 챙기고 다닐 거 같음
그게 참 좋은데 너무 동생으로 보는 것 같아서
선생님, 저도 신 씨 집안 장남입니다.
이러면 웃길 거 같음
그럼 네네, 1남 1녀 중 장남이시죠. 하고 먹금하는 면쌤도 좋음
November 23, 2025 at 11:50 AM
박무현 처음에는 긴 양말, 등산화 신었는데 딥블루 때는 늦잠자서 뭐 신었다는 말이 없어 양말 못 신고 신발 신었으려나
November 23, 2025 at 2:55 PM
줄무늬 셔츠, 청바지였을 거예요.
이유는 혹시 몰라서 가려서 올릴게요
November 23, 2025 at 2:38 PM
Reposted by 해수
해무 크기차이 많이 나서 잉차잉차할때 해량이가 박무현 안으면서 이 작은 몸이 자기를 받는다는 생각하고 새로워하는? 기특해하는?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지 암튼 그런거 보고 싶음
November 23, 2025 at 11:36 AM
Reposted by 해수
우는 솜깅 보유 판소 남주의 위엄이란...
당황한 얼굴로 그리겠다 했는데
어느새 울고 있어
November 23, 2025 at 9:11 AM
Reposted by 해수
삼십대 미혼남 박무현에게 신해량을 사랑하지 않았더라면 절대로 겪지 않았을, 평생 잊지 못할 수치심을 경험하게 만들고 싶은 욕망을 설명할 수 있는 독일어가 있을 법한데
November 22, 2025 at 8:36 AM
Reposted by 해수
와… 이걸 모르고 살았네…
박무현 운동을 열심히 한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공식도 박무현이 말랑말랑하다구 알려줌 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3:50 PM
Reposted by 해수
이거에 꽂혀서 11만자짜리 글 씀
..
해무배에 나오는데 저랑 상어님만 관심있을까봐 걱정됨
카페알바생 박무현을 좋아하는 파오후 오타쿠 신해량
November 22, 2025 at 11:45 AM
Reposted by 해수
천하의 고양이 백애용
October 3, 2025 at 12:27 PM
Reposted by 해수
울지마세요 구원자님
November 22, 2025 at 11:25 PM
Reposted by 해수
Wip
November 22, 2025 at 9:58 PM
Reposted by 해수
해량무현....(4/5)
악몽소재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진짜...
November 22, 2025 at 3:07 PM
Reposted by 해수
불끈불끈한 연하공
오랜만의 햄~
November 22, 2025 at 2:06 PM
Reposted by 해수
📿
November 22, 2025 at 9:55 AM
Reposted by 해수
행복한 최체관
November 22, 2025 at 10:53 AM
Reposted by 해수
⚙️
November 22, 2025 at 10:19 AM